다이어트때문에제자신을망쳐가는것같아요

다이어트고민2009.02.23
조회1,028

그냥고민거리를좀올려볼까합니다.

제가이제고2가돼는데

제가키가좀작은편이예요.157?156 정도니깐요..

그런데몸무게가좀많이나갔었어요

154에 50kg이였으니깐요 그렇게많이안나간다고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실텐데,안으로찌는체질이아니라많이찌고거기다키가작으니깐완전쪄보였었겠죠

그래서저의별명은항상돼지였습니다.

거기다가모두가그냥여자라고생각하지않았습니다.

키작고뚱뚱하니그냥어디동물취급을하더군요

그리고뚱뚱하니힘도좋을꺼란그런편견들을갖고있더군요

전어느한날놀림을받다받다그게스트레스가돼었나봐요갑자기

살을빼야겠다는결심을하게돼었어요

그래서살을빼는데처음엔제가줄넘기를했어요

근데제가발목이좀안좋아요예전에심하게삐었거던요

그래서줄넘기를하는데발목이심하게부풀더군요그래서

줄넘기를접게돼었죠.전하려고하는데엄마께서발견하시곤

그만하라고하셨기때문이예요

그러다생각한것이티비에서보니밥을먹고오바이트를하니살이빠지더군요

전그때지푸라기라도잡는심정으로했습니다.

그런데이게왠일인가요얼마안가살이좀빠졌습니다.그리고

키도조금씩크고

156~7정도에 47 kg 가돼었습니다. 그런데도애들은그냥여전히돼지라고하더군요

열이받아 오바이트를한한달정도를더하니 43kg이돼더군요. 이때쯤돼니

그냥돼지라고는하는데모두가살이좀빠졌다고는하더군요

하지만그때스트레스가쌓여서인가요 전아직도제자신이 뚱뚱해보입니다.

그냥여기저기살만보면그냥칼로썰어내고싶다는생각뿐인걸요.

거기다가속이쓰려서밥을못먹을정도까지왔습니다.

전그때 50kg때 별생각이없었습니다.

하지만무엇이절이렇게까지버려놨을까요...

과연이렇게살을빼서저에게도움이돼는것은무엇일까요......

이런그냥하찮은생각들뿐이예요.

하지만그냥아직도살을빼야만할것같아요..

밤에무엇을먹는것이두렵고 외식하자는소리가두려워요

거기다그냥학교급식먹기도두렵고......

아무튼그냥조금만먹어도살찌는것만같아불안할뿐이예요...

..아직도살을더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