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3, 10대의 마지막을 달리고있는 경남 어디의 여학생입니다 요즘 터미널에서 표 끊을때 "학생이요" 말 안하면 성인요금 주더군요 안그래도 유가 상승해서 표값올랐는데-_- (그렇다고 제가 학생답게 보이지 않는단건 아닙니다) 사건은 어제 진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일어났음 진주-통영 직통 표를 끊기위해 매표소로 갔습니다 젊은 여자분이 매표소 직원이시더군요 주말이고 6시쯤 됬을때라 그런지 그 분.. TV에 무지하게 집중하고 계셨는지 제가 앞에 갔는데도 쳐다 보지도 않더군요,.ㅡㅡ 그래서 저는 "똑똑" 두드렸습니다 물론 아무 감정없이요 "통영 직통 이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학생이요" 라고 말을 하는 순간 그 분 표정이 확 바뀌시더군요 그리고 나서 하는말이 "안두드려도 되거든요?" 저 당황해서 "네?" 이랬더니 "그냥 말해도 된다고요" 완전 표정 ㅡㅡ 이래가지고 .............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마음 같았으면 그 유리문을 세게 한번 확 치고 오는건데.. 학생이란 한마디에 이렇게 달라져도 되는겁니까? 차타고 가는 내내 기분 정말 나쁘더군요 ................................. 물론 학생이냐고 물어봐주시는 분도 있고 차시간 2분 남았다면서 빨리 가라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근데 이분,.......... 학생이라는 한마디에 태도 돌변하고-_- 잘 쓰지도 못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분 욕하려고 쓴 거 아니고요 그냥 학생이라고 무시하지 말아달란겁니다
☞학생이라고 무시하는거 우습고 유치해
안녕하세요!!
고3, 10대의 마지막을 달리고있는
경남 어디의 여학생입니다
요즘 터미널에서 표 끊을때
"학생이요" 말 안하면 성인요금 주더군요
안그래도 유가 상승해서 표값올랐는데-_-
(그렇다고 제가 학생답게 보이지 않는단건 아닙니다)
사건은 어제 진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일어났음
진주-통영 직통 표를 끊기위해 매표소로 갔습니다
젊은 여자분이 매표소 직원이시더군요
주말이고 6시쯤 됬을때라 그런지
그 분.. TV에 무지하게 집중하고 계셨는지
제가 앞에 갔는데도 쳐다 보지도 않더군요,.ㅡㅡ
그래서 저는 "똑똑" 두드렸습니다
물론 아무 감정없이요
"통영 직통 이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학생이요" 라고 말을 하는 순간
그 분 표정이 확 바뀌시더군요
그리고 나서 하는말이 "안두드려도 되거든요?"
저 당황해서 "네?" 이랬더니
"그냥 말해도 된다고요"
완전 표정 ㅡㅡ 이래가지고 .............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마음 같았으면 그 유리문을 세게 한번 확 치고 오는건데..
학생이란 한마디에 이렇게 달라져도 되는겁니까?
차타고 가는 내내 기분 정말 나쁘더군요
.................................
물론
학생이냐고 물어봐주시는 분도 있고
차시간 2분 남았다면서 빨리 가라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근데 이분,..........
학생이라는 한마디에 태도 돌변하고-_-
잘 쓰지도 못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분 욕하려고 쓴 거 아니고요
그냥 학생이라고 무시하지 말아달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