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늘 하루는 복도 지지리도 없는 그런 하루 같아요 이런 황당항 사건을 겪은건 태어나서 처음이구요 이번기회로 인생에 한발 내딛는거 같앗습니다 . 상습범할머니한테 당한 저는 올해 18살 고등학생입니다. 오늘 친구와 고1 학생증을 위해 증명사진을 찍고 머리하는곳도 알아볼겸 이대에 친구부터 정말 짜증이 치밀어 오르게 햇죠 친구는 약속시간 10분후 집에서 출발하고 전 그렇게 이대역 1번 출구 앞에서 1시간 30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먼저 사진집을 가서 사진을 찰칵 찰칵 찍고나서 미용실을 알아보기로 햇습니다 . 사진을 찍고 2시간 후에 오라는 말에 저희는 미용실을 찾다가 귀찮아서 즐겁게 피시방을 찾고 있엇는대요 . 이게 왠일 좁은 인도에서요 노점상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그 할머니는 노점상 수리를 하시는 아저씨 2분을 보시다가 그 구루마 ? 하이튼 그 파우치 파는 그 거 옆에 서 계셨습니다 근대 보도도 좁고 오늘 특히 이대졸업식이라서 사람들도 많고 많이 붐볐습니다. 여러분들도 가끔 길가다 사람들 사이에 끼였다 나오면 조금 속력이 가해진다고 해야할까요 ? 그렇잖아요 그리고 전 옆에 헬륨가스풍선을 끼고 잇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제옆에 계셨구요 그순간 풍선으로 할머니를 정말 살짝 쳤을뿐인데 .... 뒬돌아 보니 살짝 휘청 하신거 뿐인대 뒤로 홀라당 넘어지면서 소리를 지르시는게 아닙니까 ?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야" 저는 근대 정말 할머니가 다치신줄 알고 너무 놀래서 할머니께 다가가 일어세워 드리려고 하는대 갑작이 저에게 소리를 지르시는게 아닙니까 !!? "야! !!!!!!!!!!!!넌 사람도 많은대 왜 사람을 치고다녀!!!!!!!!!!!!!!!" 정말 이대가 다 떠내려 갈정도로 큰소리로 말입니다 전 정말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네?? 죄송해요 ㅜㅜㅜ 괜찮으세요 ??" 정말 진심으로 걱정햇습니다 전 정말 세게 안치고 헬륨 풍선으로 스친것 뿐인대 말입니다 그래도 제가 쳤으니 정말 죄송하다고 앉게 해드렷습니다 그리고 나선 그 주위에 전단지 뿌리시던 할머니 2분이서 오셔서 할머니께 "아이고 할머니 학생이 길을 가다가 모르고 쳤나 봐요.. 화내지 마세요.." 정말 구세주 아주머니 셨어요 그런데 또 "얘가~! 내 무릎을 발로 찼다니까~!!! 아이고 죽겟네 아이고 못일어 나겟어~" 허걱! 제가 무슨 무릎을 찼는지 정말 이해가 안됬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전화번호를 적고 가라는 것입니다 . 그래서 전 정말 할머니가 이런곳에서 장사도 하시고 잘못돼시면 큰일 날것같아서 제 이름과 전화번호를 하나도 틀리지 않게 적고나서 "할머니 병원 가보시고 꼭 전화 주세요 ㅜㅜㅜㅜ" 울먹 울먹 거리며 할머니 다리를 주물러 드리고 잇는대 갑작이 "야 집가기전에 택시타고가서 침이나맞게 2만원만 주고가" 이러시는 거에요. 저는 그때도 정말ㅜㅜ 죄송해서 드리고 싶지만 "할머니 죄송한데요 ㅜㅜ 제가 현금이 없어....ㅅ" "그럼 저 밑에 현금 인출기 가서 뽑아와 너 내가 침은 맞아야 장사는 할꺼아냐!" 하시면서 또 화는 내시는 겁니다 .. 그리고 또 그 구세주 할머니가 등장하셔서. "할머니 그냥 전화번호 받앗으니까 보내세요 학생도 앞으로는 나이드신 분들 계시니까 조심히 다니고.." 이러시는대 끝까지 2만원을 주고 가라는 것입니다 그때 구세주 할머니께서 "학생 돈없,...어 ...?" 정말 애뜻하게 물어보시는대 울컥 해서 엉 엉 울엇습니다 . ." 할머니 .. 지금 현금도 없구요 통장에 돈도 없어요 전화 번호 드렸으니까 ㅜㅜ 병원 갔다가 전화 주세요 ㅜㅜ " 이러니까 "야 내가 택시타고 침은 맞으러 가야 병원도 갈꺼 아니냐?" 이러시는겁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대 그말 택시 타고 라는 말은 꼭하십니다. 전 그떄 까지도 몰랏어요 상습일줄은..... 그래서 제가 계속 엉엉 울고잇자 구세주 할머니께서 엄마한테 전화드려봐 우선 이러셔서 그 노점상 뒤켠으로가 전화를 하고잇는대 제친구가 "야 사람들 다 그냥 가래자나! 병x아 왜너만 이러고잇어!" 그떄 노점상 수리하시는 아저씨가 할머니까지 다들리게 "사람이 길을걷가 사람을 칠수도 있지 사람이 사람친걸로 어떻게 돈을 달래 학생한테 니가 차도 아니고 그냥가 !" 이러시는거에여 ㅜㅜㅜㅜ 난 엄마한테 계속 전화하고 제 친구가 "야 그 저 할머니들이(구세주 할머니들) 그냥 가래! 저할머니 상습인가바 돈주지 말고 그냥 가버리래! "이러면서 그 구세주 아주머니 들이 자꾸 그냥 절 대리고 가라고 눈빛과 표정과 입모양까지 다 줬다는겁니다 . 그때도 전 계속 엄마랑 울면서 통화하니까 친구가 받아들고 저희 엄마꼐 상황을 설명드리니 친구가 돈 2만원을 꺼내서 "저할머니한테 드리고 니번호 다시 가져가고 끝내래 사람들은 돈안줘도 된다는데 넌 왜 준다고 난리야-_-" 이러면서 줬씁니다. 전 정말 그때까지도 너무 울어서 정말 숨이 가쁘고 그랫지만 "할머니꼐 가서 할머니 이거 친구가 빌려줘서 드리는거에요" 이떄 할머니께서 친구가 가져가려던 제 전화번호가 적힌 번호를 가져가려고 하자 재빨리 챙기시면서 아이고 아이고 계속 아프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전 정말 죄송해서 "병원꼭 가보시고 다시 꼭 연락주세요 ㅜㅜ 안녕히 계세요 죄송합니다 ." 이러고 그 장소를 벗어나 그 밑에 롯데리아에서 진정을 하고 상황을 되새겨 보는데 친구가 "야 그할머니 완전 상습인가바 니가 회사원이엿으면 20만원 달라고햇을껄? 그리고 번호랑 이름을 왜 똑바로 쓰냐 ? 이제 너 그집 아들이나 딸한테 할머니 병원 입원한다고 수술한다고 돈내노라 그럴껄 ? 넌 진짜 병x이야 ㅉㅉㅉ 아 내가다 짜증나 그할머니 정말 그러는거 아닌대 사람들도 다 그냥 피해 가라고 하잖아!" 이럽니다 . 전 정말 그냥 할머니까 다치셨는대 그냥가면 벌받을꺼 같아서 무서웟을 뿐이고요 우리 할머니도 한넘 빙판에서 넘어지셨다가 무릎수술 크게하셔서 고생하시는거 생각나서 그랫을 뿐인대 저같은 사연이 한둘이 아니더군요 .. 그래서 결국 피시방 가서 피시방 알바생한테도 하소연을 하니 그 할머니가 다 상습일꺼라고 해요 물론 저희 엄마아빠두요 엄마는 요즘 경제가 안좋아서 그런 사람들이 많다고합니다 톡을 보면 정말 훈훈하고 따뜻하신 분들 많아서 칭찬의 글을 올리곤 하는대 전 왜 이런 글만 올리는지 .. 하이튼 여러분들도 저같은 일이 생기시면 절대 당황하지 마시구요 이름 전화번호 다른거 적으시고 똑바로 말하셔야해요 "우선 병원가서 진찰 받으신후 연락주세요 지금 돈달라고 하시는건 아니죠" 라고요!!!!!!!! 그럼 18세 소녀의 암울한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ㅜㅜ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31
이대의 상습범 할머니
정말
오늘 하루는 복도 지지리도 없는 그런 하루 같아요
이런 황당항 사건을 겪은건 태어나서 처음이구요
이번기회로 인생에 한발 내딛는거 같앗습니다 .
상습범할머니한테 당한 저는 올해 18살 고등학생입니다.
오늘 친구와 고1 학생증을 위해
증명사진을 찍고 머리하는곳도 알아볼겸 이대에
친구부터 정말 짜증이 치밀어 오르게 햇죠
친구는 약속시간 10분후 집에서 출발하고 전 그렇게
이대역 1번 출구 앞에서 1시간 30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먼저 사진집을 가서 사진을 찰칵 찰칵 찍고나서
미용실을 알아보기로 햇습니다 .
사진을 찍고 2시간 후에 오라는 말에
저희는 미용실을 찾다가 귀찮아서
즐겁게 피시방을 찾고 있엇는대요 .
이게 왠일
좁은 인도에서요 노점상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그 할머니는 노점상 수리를 하시는 아저씨 2분을 보시다가
그 구루마 ? 하이튼 그 파우치 파는 그 거 옆에 서 계셨습니다
근대 보도도 좁고 오늘 특히 이대졸업식이라서 사람들도 많고
많이 붐볐습니다.
여러분들도 가끔 길가다 사람들 사이에 끼였다 나오면
조금 속력이 가해진다고 해야할까요 ?
그렇잖아요 그리고 전 옆에 헬륨가스풍선을 끼고 잇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제옆에 계셨구요
그순간 풍선으로 할머니를 정말 살짝 쳤을뿐인데 ....
뒬돌아 보니 살짝 휘청 하신거 뿐인대
뒤로 홀라당 넘어지면서 소리를 지르시는게 아닙니까 ?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야"
저는 근대 정말 할머니가 다치신줄 알고 너무 놀래서
할머니께 다가가 일어세워 드리려고 하는대
갑작이 저에게 소리를 지르시는게 아닙니까 !!?
"야! !!!!!!!!!!!!넌 사람도 많은대 왜 사람을 치고다녀!!!!!!!!!!!!!!!"
정말 이대가 다 떠내려 갈정도로 큰소리로 말입니다
전 정말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네?? 죄송해요 ㅜㅜㅜ 괜찮으세요 ??"
정말 진심으로 걱정햇습니다
전 정말 세게 안치고 헬륨 풍선으로 스친것 뿐인대 말입니다
그래도 제가 쳤으니 정말 죄송하다고
앉게 해드렷습니다
그리고 나선 그 주위에 전단지 뿌리시던 할머니 2분이서 오셔서
할머니께
"아이고 할머니 학생이 길을 가다가 모르고 쳤나 봐요.. 화내지 마세요.."
정말 구세주 아주머니 셨어요
그런데 또
"얘가~! 내 무릎을 발로 찼다니까~!!! 아이고 죽겟네 아이고 못일어 나겟어~"
허걱! 제가 무슨 무릎을 찼는지 정말 이해가 안됬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전화번호를 적고 가라는 것입니다 .
그래서 전 정말 할머니가 이런곳에서 장사도 하시고
잘못돼시면 큰일 날것같아서
제 이름과 전화번호를 하나도 틀리지 않게 적고나서
"할머니 병원 가보시고 꼭 전화 주세요 ㅜㅜㅜㅜ"
울먹 울먹 거리며 할머니 다리를 주물러 드리고 잇는대
갑작이
"야 집가기전에 택시타고가서 침이나맞게 2만원만 주고가"
이러시는 거에요.
저는 그때도 정말ㅜㅜ 죄송해서 드리고 싶지만
"할머니 죄송한데요 ㅜㅜ 제가 현금이 없어....ㅅ"
"그럼 저 밑에 현금 인출기 가서 뽑아와 너 내가 침은 맞아야 장사는 할꺼아냐!"
하시면서 또 화는 내시는 겁니다 ..
그리고 또 그 구세주 할머니가 등장하셔서.
"할머니 그냥 전화번호 받앗으니까 보내세요
학생도 앞으로는 나이드신 분들 계시니까 조심히 다니고.."
이러시는대 끝까지 2만원을 주고 가라는 것입니다
그때 구세주 할머니께서
"학생 돈없,...어 ...?"
정말 애뜻하게 물어보시는대 울컥 해서
엉 엉 울엇습니다 .
." 할머니 .. 지금 현금도 없구요 통장에 돈도 없어요
전화 번호 드렸으니까 ㅜㅜ 병원 갔다가 전화 주세요 ㅜㅜ "
이러니까
"야 내가 택시타고 침은 맞으러 가야 병원도 갈꺼 아니냐?"
이러시는겁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대 그말 택시 타고 라는 말은 꼭하십니다.
전 그떄 까지도 몰랏어요 상습일줄은.....
그래서 제가 계속 엉엉 울고잇자
구세주 할머니께서 엄마한테 전화드려봐 우선
이러셔서 그 노점상 뒤켠으로가 전화를 하고잇는대
제친구가
"야 사람들 다 그냥 가래자나! 병x아 왜너만 이러고잇어!"
그떄 노점상 수리하시는 아저씨가 할머니까지 다들리게
"사람이 길을걷가 사람을 칠수도 있지 사람이 사람친걸로 어떻게 돈을 달래 학생한테
니가 차도 아니고 그냥가 !"
이러시는거에여 ㅜㅜㅜㅜ 난 엄마한테 계속 전화하고 제 친구가
"야 그 저 할머니들이(구세주 할머니들) 그냥 가래! 저할머니 상습인가바
돈주지 말고 그냥 가버리래! "이러면서
그 구세주 아주머니 들이 자꾸 그냥 절 대리고 가라고
눈빛과 표정과 입모양까지 다 줬다는겁니다 .
그때도 전 계속 엄마랑 울면서 통화하니까
친구가 받아들고 저희 엄마꼐 상황을 설명드리니
친구가 돈 2만원을 꺼내서
"저할머니한테 드리고 니번호 다시 가져가고 끝내래
사람들은 돈안줘도 된다는데 넌 왜 준다고 난리야-_-"
이러면서 줬씁니다.
전 정말 그때까지도 너무 울어서 정말 숨이 가쁘고 그랫지만
"할머니꼐 가서 할머니 이거 친구가 빌려줘서 드리는거에요"
이떄 할머니께서 친구가 가져가려던 제 전화번호가 적힌 번호를
가져가려고 하자 재빨리 챙기시면서 아이고 아이고
계속 아프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전 정말 죄송해서
"병원꼭 가보시고 다시 꼭 연락주세요 ㅜㅜ 안녕히 계세요 죄송합니다 ."
이러고 그 장소를 벗어나
그 밑에 롯데리아에서
진정을 하고 상황을 되새겨 보는데
친구가
"야 그할머니 완전 상습인가바
니가 회사원이엿으면 20만원 달라고햇을껄?
그리고 번호랑 이름을 왜 똑바로 쓰냐 ?
이제 너 그집 아들이나 딸한테
할머니 병원 입원한다고 수술한다고
돈내노라 그럴껄 ?
넌 진짜 병x이야 ㅉㅉㅉ 아 내가다 짜증나
그할머니 정말 그러는거 아닌대
사람들도 다 그냥 피해 가라고 하잖아!"
이럽니다 .
전 정말 그냥 할머니까 다치셨는대 그냥가면
벌받을꺼 같아서 무서웟을 뿐이고요
우리 할머니도 한넘 빙판에서 넘어지셨다가
무릎수술 크게하셔서 고생하시는거 생각나서
그랫을 뿐인대
저같은 사연이 한둘이 아니더군요 ..
그래서 결국 피시방 가서 피시방 알바생한테도 하소연을 하니
그 할머니가 다 상습일꺼라고 해요
물론 저희 엄마아빠두요
엄마는 요즘 경제가 안좋아서 그런 사람들이 많다고합니다
톡을 보면 정말 훈훈하고 따뜻하신 분들 많아서
칭찬의 글을 올리곤 하는대
전 왜 이런 글만 올리는지 ..
하이튼 여러분들도 저같은 일이 생기시면
절대 당황하지 마시구요
이름 전화번호 다른거 적으시고
똑바로 말하셔야해요
"우선 병원가서 진찰 받으신후 연락주세요 지금 돈달라고 하시는건 아니죠"
라고요!!!!!!!!
그럼 18세 소녀의 암울한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ㅜㅜ
좋은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