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소울메이트를공개수배합니다.

광고아니에연ㅠㅠ2009.02.24
조회19,483

안녕하세요? 올해 영계의자리를 장렬히 물려준 89년생 21살 여!자! 입니다.

(정말 톡에 글의 반이상이 다 이렇게 시작하는듯 하여...저도....*^^*)

 

간간히 네이트온키면 재미있는 제목을 발견하고는 톡에 들어와서 눈팅만 해보다가

이렇게 막상 쓰려고 하니 두근두근 거리네요. 보면 악플이 70%더군요.. 으악 무서워ㅠ.ㅠ

저도 사람인지라 악플이.... 무서워서 망설이고 망설이다 정말 용기내서

(톡분들의 용기를 정말 높히 삽니다ㅠㅠ!!@)

몇자적어봅니다. 글재주 없는 솜씨의 글이지만 용기를 가상하게 생각해주시면서

그냥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혹시나 톡에서 저의 소울메이트를 찾을수 있을지도........

 

주위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죠. 세상에 반은 남자라고... (필자가 여자라...)

하지만! 하지만! 왜 제겐 남자가 없는걸까요!? 왜 운명의 소울메이트를 못만날까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그래도 이사람이닷!!!꺅!!!! 할만한 사람을 일찍

만나고 싶은데. 운명의 반쪽이라는거 저는 믿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그렇다고 이제껏 만났던 남자친구들을 걍 만난건 아니에요! 절대로!!...

저를많이 좋아해주었고, 저역시도 많이 좋아했습니다.

넌운명이네 아니네를 따진것이아니고 마음맞고 감정통하는 사람은 사겼었죠...

 

제가생각하는 소울메이트는 말그대로 영혼의친구같은 존재? 라고 생각합니다.

흠. 제가멍때릴때 같이멍때려주고, 저의 똘끼를 너그러히 사랑으로 보듬어주며,

가끔씩부리는 광분의 행패(?)도 귀엽다며봐줄수있는? 넌그래도 사랑스러워!!!!!!

라고 소리쳐줄수있는! (저역시도 같이해줄수있어요!!!!!!)

 

폐인이여도 같이 피시방가서 스타를하며 날위해 초반안하구 나의 히드라부대들에

저글링 한부대만 보내주는 센스.

맨발로 한강에서 배드민턴을 치며 컵라면내기배틀에서 지면 김밥하나쯤 내 컵라면

위로 슬며시 놔주는 센스.

기념일에 풍선, 케익, 촛불 이런 이벤트보다는(싫진않지만) 내가좋아하는 삼계탕에

후라이드치킨, 딸기 거기다 맥주를 싸들고 공터에서(놀이터든,공워이든) 배터지게

실컷먹으면서(요게더좋은^^) 내가좋아하는 닭다리는 안먹고 내게 스윽 밀어주는 센스.

잠이너무나도 많은 날위해서 같이 푹자다가 내가일어날쯤에 같이 일어나서

놀아주는 센스.

(사진을 전공하는 날위해서) 멋있고 이쁘게 찍히기보단 같이 공중부양과 매트릭스,

추파춥스(머리는크고 몸은조그맣게나오는사진)처럼 찍혀도 더나은 엽사를위해

아이디어를 제공해주는 센스.

오토바이와 자동차를 좋아하는 날위해 위험햇!!!!! 타지마연!!!! 이라는 말보다는 같이

라이딩 혹은 드래그를 즐겨주는 센스.

노래방에서 SO HOT에 맞춰서 혹시 내가 춤을추고 있으면 옆에서

"핫핫" 하며 고개를 좌우로 저어주며 같이 춤춰주는 센스.

 

 

이밖에도 등등등 많이있지만 정말 이런것들이 해보고싶은건데..ㅠㅠ.....

이런게 영화보고 밥먹고 정석적인 데이트보다 더좋은데...ㅠㅠ....

아직까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딱한분 비슷하려다 만분은 계셧지만.......

 

희망의 끈을 아직 놓지 않았습니다!!! 어딘가 분명히 이런분이! 저와 마인드가

비스무리하신분이 분명있을꺼라 저는 믿쑵니다! 세상의 반은 남자니까요*^^*

 

공개수배하겠습니다.

저와 소울메이트가 가능하겠다! 하신분. 물론 반대로 제가 저렇게 할수도 있음!!!!!!

사랑은 기브엔테이크니까염*^^* 꺅!!!!!!!!!!!!!!!!!!!!@

 

욕하지마시구요...ㅠㅠ 저많이 후덜덜해연.

그냥 저랑생각이 맞는분을 찾는거니까

저랑 어울릴것같다! 그런분을 주위에 봤다!!!!! 있다!!!!! 쟤다!!!!!! 나다!!!!!!! 쟨가?????

추천도 감사드리겠습니다.

저의 소울메이트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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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들 보고 많이 웃기도하고 상처도 받고 그러네요.. 흙흙 슬프다는.

좋은관심이든 나쁜관심이든 혼자끄적거려본말이 이렇게 많이 읽어보실줄은 몰랐어요.

 영계니 21살이니 라는 적절치 못한 어휘들이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전 제가 언제까지다 17살일줄 알았거든요...... (나쁜의도아니니 오해마셨으면..)

 뭐 사진을 공개해라 , 얼굴부터 보고얘기하자 라는 리플들보고 자신감 많이 잃었습니다.

저 솔직히 이쁜얼굴아니라는거 압니다! 네 알구요ㅠㅠ.. 그렇다구 확인사살하실필요까진.

 현실에서 얼마나 찌질하면 여기와서 이러냐는말. 하하하하하하하 이분 뵙구싶네연*^^*

 네이트온 친구추가 할줄몰라서 친구하시자는 분들 친구등록 못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좋게봐주시는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귀엽다. 찾고있었어요. 저는어떤가요. 등등

많이 힘이 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베플되신분이랑 친구됬어요! 하하하 히드라가 섹시하다! 드론이 더 섹시하다로

찬반토론중이지만 어쨌든 좋은 인연도 맺게해준것 같아 기분은 좋습니다, 꺄악!!!!!!!!!!@

 (준혁씨 고마워요!!!ㅠㅠ 님의 베플에 힘을얻었어요!!! 닭싸움 고고싱~

http://cyworld.com/spahgud 저의 소울메이트 후보가 되버린......ㅋㅋㅋㅋㅋ)

 예전에 사진알아요? 라는 분 (엽사올리신분) 혹시아시려나?

그분톡보고 그분싸이갔다가 친해졌습니다. 좋은 인연이 된거죠! (온라인친구됬음*^^*)

 좋은케이스도 있기때문에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진 않습니다.

말하는거 어리다는 분도 계시는데 저 어린것 맞구요! 괜히 어른인척, 철든척, 세상물정

모두다 아는듯이 굴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솔직하게 글쓴거에요.

(그렇다고 개념없다는 소리는 아직까지 못들어봤는데....저 개념은 있어요ㅠㅠ....)

 

 싸이공개 하겠습니다. 친구도 하고 인연이 닿으면 같이 밥도먹고 놓은 친구가 될수

있겠죠. 이렇게 글몇자로 저에대해 전부 알수는 없으니까요.

 한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테러는 하지말아주세요(ㅠㅠ.....)

제친구들 아는 선배들 후배들 심지어 저희엄마랑 저랑은 일촌입니다.

 여러분들이 아무생각없이 써놓은 코멘트에 오프라인상의 저와 저의 지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칠수도 있다고 생각하구 놀러와주세요.

 볼건없지만 이것저것 구경하고 방명록에(비밀이야 이지만........) 친구할분들

글써주신다면 저 긍적적으로 친구할수있습니다!

 어찌보니 본글보다 수정글이 더 길어진것 같기도 한데 모두다 하루의 마무리 잘

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웃자고 한일이 죽자고 번지네요..... 흐미............. ㅠoㅠ!!!!@)

 

 www.cyworld.com/kimsolbi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