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헤지잡니다.

몽몽.2004.03.31
조회3,013

남친을 만난지 8개월이다되갑니다.   남친28 나27.

저의 남친은 무관심하고, 잘못챙겨 주는 스탈입니다.

저는 이런거 땜에 불만이 많아서 자꾸 싸우게 되고, 저두 한성깔 하니까.. 달달 뽁았습니다.

모진소리 상처받는 소리도 하고요. 주말에 심하게 또 싸웠어요.

남친이 헤어지잡니다. 자기도 미치겠다고 나때문에.. 저넘 화가났어요.

전 남친이 고쳐주길 바랬어요.

회사일이 좀 바뿝니다. 그래두 칭구들 만나고 하니까.. 열받았어요.

그렇다고 주말에 얼굴 안보고 한적은 한번도 없어요.

일주일에 한번은 꼭보고요. 아님 평일날 이라두 꼭 보러 왔어어요.

저한테 잘 챙겨주지 못한 남친한테 고쳐달라고 말도 해보 별짓을 다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바꼈지만, 크게 달라진건 없는것 같았어요.

사랑하면 변한다던데... 정말 힘들더군요.

엊그제 통화 했는데... 자기도 잘못을 알고 있데요.

제가 헤지는쪽으로 모니까... 멜로 헤지자고 왔고요.

오늘 메신져로 대화 했어요.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한달정도 갖자고 하던군요.

저는 마지막 시간을 주기로 했어요. 3주.. 그동안 변할껀지.. 좀더 노력할껀지..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그렇다고 우리 맘에 변화가 생긴건 아닙니다.

남친도 제가 맨날 화내고 짜증 내니까.. 자기도 미치겠다더군요.

저도 머 잘한거 없는거 같고요.(한성깔 하니까..^^;;)

제같은 경우...어찌 해야할지 저와 비슷한 경험자분 립풀달아주세요.

남친 어떻게 고쳐야 할지요. 헤지고 싶은 맘보단.. 저두 그런성격을 알고는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니까..지치더군요. 이런남자 어떻게 다뤄야할지... 그런방법없나요?

애가타도록... 하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길게 사랑 유지하는것도... 남친한테 긴장감을 주도록..

그것도 필요 한거 같아요. 무심한 남친 어떻게... 휘잡아야 할지.. 무심한 성격 뜯어 고쳐주는 묘약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