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가끔 즐기는 20대입니다..^^; 저는 1년전겨울에 있었던 황당했던;; 등줄기에 땀이 비오듯이 흘렀던 일을 적어볼까해요~ㅠㅠㅠ아 오므라드는 발가락ㅜㅜ 방학이고 해서 저와 절친한친구랑 학교에 공부하러 같이갈려고 친구집에 놀러갔어요 친구집에 들어가니 친구어머니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밥은먹었니?지금 우리는 지금밥먹을 참이였는데...들어와서 한술뜨라~" 역시 친절하신 친구어머니 ㅋㅋㅋ 그날은 아침을 좀 일찍먹고 온 편이라 음식냄새를 맡으니깐 뱃속에서 반응이..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랑 같이 밥을먹었지요 그리고 밥먹고 바로 갈수가없어서 친구랑예기좀하다가 그와중에 친구어머니께서 과일및 과자를 잔뜩 가져오시는바람에 또 빵빵했던 배에 꾹꾹 쑤셔넣었죠.. 도저히 숨을 쉴수가 없어서..침대에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배에서 신호가 왔습니다..따르르릉~ 전 너무반가웠습니다..3일동안 화장실을 못가서 섭섭했는데.. 이자식 역시 심각한 변비는 아니였구나 기뜩한것 ㅋㅋㅋㅋ 그러면서 화장실로 후다닥 직행~ 그리고 바로 변기에 앉아서 볼일을 봤어요~ 그런데 그날이 제 인생에 가장 최악의 날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3일만에 볼일을 보는거라 사진처럼 나오더군요 변기안에는 아나콘다 한마리가-_-웩 (화장실의 x와는 아무런 관련없는사진..출처:네이버) 휴지통이 없길레 변기에다가 버리고 아무튼 별생각없이 물을 내렸는데!!!!!!!!!.. 난 갑자기엄마보고싶고..-_-.. 이빌어먹을 변기가 삼키지 않는 겁니다.....이자식도 많이 ??먹어서오바이트를 하는거죠 배부른 자식~ 아마도 예견된 참사였습니다.. 그래도 급당황했죠 당연히.. 다행이 넘치지는 않았습니다.. 급하게 뚤어뻥이 있나 찾아보니..다행이 있더군요 그걸로 변기안을 사정없이 쑤셔댔고.. 이만하면 됐겠지하고 땀을 좀 딱고 심호흡한번 기도 한번하고 물을 내렸습니다.. 근데 뷁 ㅠㅠㅠㅠㅠ 다시 토해내더군요ㅠㅠㅠㅠㅠㅠ아 ㅅㅂ 급당황한저는 다시 뚤어뻥으로....ㅠㅠㅠㅠㅠ 삼켜 이자식아~~~~~~~~~~~~~~~~~~ 화장실에서 거의 1시간쯤있었던거같아요 친구가 밖에서 "아직멀었어? 학교가야지 이제.." 그러길레.. 전 "갑자기 샤워가 하고싶어서 샤워중이야.."추워죽겠는데.. 그리고 샤워기를 틀어서 사운드가들리게..연기를 했죠.. "허~^-^따듯하다그러면서"..뭥미..-_- 겨울에 땀을 그렇게 흘려보기는 처음입니다.. 아무튼 다시 뚤어뻥으로 쑤시고 물을 반쯤 삼켜있을때..다시 물을 내렸는데.. 도로아미타불-_- 갑자기제자신에게 화가 났죠..많이먹은제가미웠습니다.. 1시간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콘다앞에서 속으로 소리를 질렀죠~눈물이 나올거같았습니다 진짜 미치겠는거 있죠@ 전생에 무슨죄를 졌다구..ㅠㅠ이런생각도 들고 눈물을 먹음채 이번이 마지막이다 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또 쑤셔댔지요~ 그리고 물을 내렸는데..다행이 꺼억하면서..물이 내려가더군요~ 할렐루야 아멘 저는 제빨리 변기를 깨끗이 뒷처리를하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밖으로 나왔습니다.. 친구가 "임마 샤워를 1시간이나 하는사람이 어딨냐? 머리나 제대로 말려라 머리에서 물떨어진다임마..!!" 물이아니라 땀이였습니다..ㅠㅠㅠㅠ 밖에 나오면서 친구한테 있었던일을 말하니깐 쓰러지더군요~원래 우리집이 가끔그래..나도 몇번 막히고 그랬어!! 난 정말 쓰러지는줄알았는데..-_-진작에 얘길하지 그랬냐 임마...ㅜㅜㅜ 미리말했으면 신문지깔고 눴지..ㅋㅋㅋ 아무튼 전우리나라의 수많은 배관공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큰일을 하시는지 절실하게 깨달은 힘들었던 하루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런 더럽고 황당한 경험하신분 있나요?? 2
친구집변기에 아나콘다 한마리 넣었다가..ㅠㅠㅠ
안녕하세요 톡을 가끔 즐기는 20대입니다..^^;
저는 1년전겨울에 있었던 황당했던;; 등줄기에 땀이 비오듯이 흘렀던 일을 적어볼까해요~ㅠㅠㅠ아 오므라드는 발가락ㅜㅜ
방학이고 해서 저와 절친한친구랑 학교에 공부하러 같이갈려고 친구집에 놀러갔어요
친구집에 들어가니 친구어머니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밥은먹었니?지금 우리는 지금밥먹을 참이였는데...들어와서 한술뜨라~"
역시 친절하신 친구어머니 ㅋㅋㅋ
그날은 아침을 좀 일찍먹고 온 편이라 음식냄새를 맡으니깐
뱃속에서 반응이..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랑 같이 밥을먹었지요
그리고 밥먹고 바로 갈수가없어서 친구랑예기좀하다가
그와중에 친구어머니께서
과일및 과자를 잔뜩 가져오시는바람에
또 빵빵했던 배에 꾹꾹 쑤셔넣었죠..
도저히 숨을 쉴수가 없어서..침대에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배에서 신호가 왔습니다..따르르릉~
전 너무반가웠습니다..3일동안 화장실을 못가서 섭섭했는데..
이자식 역시 심각한 변비는 아니였구나 기뜩한것 ㅋㅋㅋㅋ
그러면서 화장실로 후다닥 직행~
그리고 바로 변기에 앉아서 볼일을 봤어요~
그런데 그날이 제 인생에 가장 최악의 날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3일만에 볼일을 보는거라 사진처럼 나오더군요
변기안에는 아나콘다 한마리가-_-웩
(화장실의 x와는 아무런 관련없는사진..출처:네이버)
휴지통이 없길레
변기에다가 버리고 아무튼 별생각없이 물을 내렸는데!!!!!!!!!..
난 갑자기엄마보고싶고..-_-..
이빌어먹을 변기가 삼키지 않는 겁니다.....이자식도 많이 ??먹어서오바이트를 하는거죠 배부른 자식~
아마도 예견된 참사였습니다..
그래도 급당황했죠 당연히..
다행이 넘치지는 않았습니다..
급하게 뚤어뻥이 있나 찾아보니..다행이 있더군요
그걸로 변기안을 사정없이 쑤셔댔고..
이만하면 됐겠지하고 땀을 좀 딱고 심호흡한번 기도 한번하고
물을 내렸습니다..
근데 뷁 ㅠㅠㅠㅠㅠ
다시 토해내더군요ㅠㅠㅠㅠㅠㅠ아 ㅅㅂ
급당황한저는 다시 뚤어뻥으로....ㅠㅠㅠㅠㅠ
삼켜 이자식아~~~~~~~~~~~~~~~~~~
화장실에서 거의 1시간쯤있었던거같아요
친구가 밖에서 "아직멀었어? 학교가야지 이제.."
그러길레..
전 "갑자기 샤워가 하고싶어서 샤워중이야.."추워죽겠는데..
그리고 샤워기를 틀어서 사운드가들리게..연기를 했죠..
"허~^-^따듯하다그러면서"..뭥미..-_-
겨울에 땀을 그렇게 흘려보기는 처음입니다..
아무튼 다시 뚤어뻥으로 쑤시고
물을 반쯤 삼켜있을때..다시 물을 내렸는데..
도로아미타불-_-
갑자기제자신에게 화가 났죠..많이먹은제가미웠습니다..
1시간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콘다앞에서 속으로 소리를 질렀죠~눈물이 나올거같았습니다
진짜 미치겠는거 있죠@
전생에 무슨죄를 졌다구..ㅠㅠ이런생각도 들고
눈물을 먹음채 이번이 마지막이다 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또 쑤셔댔지요~
그리고 물을 내렸는데..다행이 꺼억하면서..물이 내려가더군요~
할렐루야 아멘
저는 제빨리 변기를 깨끗이 뒷처리를하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밖으로 나왔습니다..
친구가 "임마 샤워를 1시간이나 하는사람이 어딨냐? 머리나 제대로 말려라 머리에서 물떨어진다임마..!!"
물이아니라 땀이였습니다..ㅠㅠㅠㅠ
밖에 나오면서 친구한테 있었던일을 말하니깐
쓰러지더군요~원래 우리집이 가끔그래..나도 몇번 막히고 그랬어!!
난 정말 쓰러지는줄알았는데..-_-진작에 얘길하지 그랬냐 임마...ㅜㅜㅜ
미리말했으면 신문지깔고 눴지..ㅋㅋㅋ
아무튼 전우리나라의 수많은 배관공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큰일을 하시는지 절실하게 깨달은
힘들었던 하루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런 더럽고 황당한 경험하신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