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즐겨 보는 31상 경상도 아직은 처자입니다^^ 울 남친은 29..먹을 만큼 먹은 나이인데 가끔 이상한 행동때메 부끄러워요...ㅡ.ㅡ 남에게 민폐 끼치는 그런 건 절대루~~~아닌데.. 암튼 좀 이상해요..ㅋㅋㅋ 불의를 보면 이상하게 응징(?)한다고 해야하나??? 일화를 얘기하자면 얼마전 둘이서 술한잔하고 공복감에 길거리 음식을 먹고있었드랬죠 근데 옆에서 싸움소리가 나더라고요 택시기사랑 손님간의 싸움인데 대충 들리는 내용인즉슨 택시비가 나왔는데 손님이 말도 안되는 요금을 지불 하더랍니다 택시기사 아저씨는 맘이 좋으신지 손님 댁이 어디세여?? 돈이 없으심 가족분들께 연락하죠?? 손님께서 술을 좀 드셨으니 계좌로 입금 하시는걸 기억하실런지?? 계속 이런식이고 손님은 그냥 그걸로 퉁치자 나 오뎅 몇개먹고 가야된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릴 합디다 (손님은 30대 중반 후반쯤 만취객 택시기사 아저씨는 조금 연세가 있으신분) 그러다 몸싸움이 벌어질려는것 같아 제가 남친한테 말려보라고 그랬죠 그랬더니 남친 : 아이씨(아저씨)... 고마 오뎅 드실꺼하고 드리고 오소~! 고마 내랑 오뎅이나 묵자 <---남친이 얼굴은 좀 동안인데 말투는 영감스턀이에요 손님 : 응?? 머?? 응?? 남친 : ㅡ.ㅡ 대충 몸싸움만 말리더니만 다시 오더라고요 근데 또 몸싸움이 심각해지더라고요 결국 옆에 가게에서 경찰에 신고를 했고 택시아저씨는 그럴꺼 까진 없다면서 기다려서 경찰께 잘 말하고 수습하려하고 그 진상 손님은 왜 경찰을 불렀냐며 완전 난동을 부리는데 그 순간 그사람 등이랑 제 등이랑 부딪혀 제가 휘청~~ 남친에게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보니... 남친 : 여기 또 개한마리 풀맀네... 이러며 먹고 있던 오뎅에 간장을 듬뿍~! 찍더니 어이~아이씨(아저씨)~!!라고 부르더니 그오뎅으로 그사람입을 쎄~게 때리더라고요...ㅡ.ㅡ(이거면 괜찮죠) 그러더니 오뎅 무라(먹어라)~~니 다 무라(너 다 먹어라)~ 남은 오뎅 파편을 막 입에 집어 넣고 궁물 주까??하며 궁물을 입에 쏟아넣고... 간장통의 간장도 넣을려는거 말렸을때... 경찰이 오더군요..ㅡ.ㅡ 상황보세요 신고 들어와서 경찰이 와보니 남자한명이 얼굴에 오뎅파편에 입안 가득 오뎅이 있고 옆에서 간장을 먹이고 있으니.... 파출소 갔드랩죠 그래서 저랑 주위의 몇분들이랑 이런 저런 상황을 설명해 드리고 나니 경찰분들이 그러더군요 "어차피 다치지도 않았고(진상손님) 오뎅으로 입술(아예 다친 흔적도 없어요) 맞고 오뎅 국물로 입천장 데였다고 진단서 끊어 주는 병원이 있을턱도 없고 커피나 한잔하고 가이소..ㅋㅋ" "삼촌 장난 아니네예..우찌 오뎅으로 ㅋㅋㅋ" 그순간 남친이 자랑스러운건지, 부끄러운건지 남친은 경찰들쪽으로 브이를 보이면서, 샤방 윙크를 날려주네요 그외에도 장난감 수갑(변태도 아니고..ㅡ.ㅡ 형사영화보고나서 저래요..)이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다가 결국사더니 고딩들 3명 공원서 술 담배하고있는데 (솔직히 무섭잖아요...) 그걸 항상 차고 다녔대요 알고보니.... 대뜸 한놈 팔 꺾어 형법 어쩌고 저쩌고 하며 수갑을 채우더니 자기 지갑꺼내서 휙~보여주고(밤이라 머가 보이겠나요..ㅡ.ㅡ)는 일장 연설하고 일렬로 세워 앞사람 어깨에 어깨동무(?) 그런거 시켜서 집에 버스태워 보내고 (근데 이거 혹시 경찰 사칭 이런거 걸리는건 아니죠?? 때리고 그러지도 않고 훈계만 했는데...쓰고도 겁나네요..ㅎ) 암튼 좀 특이해서 가끔 불아하기도 해요 (덩치가 크진 않거든요 177에 68정도 나가요) 어디가서 진짜루 얻어 맞을까봐..ㅋㅋ 그래도 가끔은 그런 남친이 있어 요즘 같이 무서운 세상(?)에 든든하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 톡되면 저희 사진이랑 싸이주소 올릴께요~~ 그럼 꾸벅~! 27
초딩같은 남친...ㅡ.ㅡ(조건부 사진 有)
톡 즐겨 보는 31상 경상도 아직은 처자입니다^^
울 남친은 29..먹을 만큼 먹은 나이인데
가끔 이상한 행동때메 부끄러워요...ㅡ.ㅡ
남에게 민폐 끼치는 그런 건 절대루~~~아닌데..
암튼 좀 이상해요..ㅋㅋㅋ
불의를 보면 이상하게 응징(?)한다고 해야하나???
일화를 얘기하자면
얼마전 둘이서 술한잔하고 공복감에
길거리 음식을 먹고있었드랬죠
근데 옆에서 싸움소리가 나더라고요
택시기사랑 손님간의 싸움인데
대충 들리는 내용인즉슨
택시비가 나왔는데 손님이 말도 안되는 요금을 지불 하더랍니다
택시기사 아저씨는 맘이 좋으신지
손님 댁이 어디세여??
돈이 없으심 가족분들께 연락하죠??
손님께서 술을 좀 드셨으니 계좌로 입금 하시는걸 기억하실런지??
계속 이런식이고
손님은 그냥 그걸로 퉁치자
나 오뎅 몇개먹고 가야된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릴 합디다
(손님은 30대 중반 후반쯤 만취객
택시기사 아저씨는 조금 연세가 있으신분)
그러다 몸싸움이 벌어질려는것 같아
제가 남친한테 말려보라고 그랬죠
그랬더니
남친 : 아이씨(아저씨)... 고마 오뎅 드실꺼하고 드리고 오소~!
고마 내랑 오뎅이나 묵자 <---남친이 얼굴은 좀 동안인데 말투는 영감스턀이에요
손님 : 응?? 머?? 응??
남친 : ㅡ.ㅡ
대충 몸싸움만 말리더니만 다시 오더라고요
근데 또 몸싸움이 심각해지더라고요
결국 옆에 가게에서 경찰에 신고를 했고
택시아저씨는 그럴꺼 까진 없다면서 기다려서 경찰께 잘 말하고 수습하려하고
그 진상 손님은 왜 경찰을 불렀냐며 완전 난동을 부리는데
그 순간 그사람 등이랑 제 등이랑 부딪혀 제가 휘청~~
남친에게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보니...
남친 : 여기 또 개한마리 풀맀네...
이러며 먹고 있던 오뎅에 간장을 듬뿍~! 찍더니
어이~아이씨(아저씨)~!!라고 부르더니
그오뎅으로 그사람입을 쎄~게 때리더라고요...ㅡ.ㅡ(이거면 괜찮죠)
그러더니 오뎅 무라(먹어라)~~니 다 무라(너 다 먹어라)~
남은 오뎅 파편을 막 입에 집어 넣고
궁물 주까??하며 궁물을 입에 쏟아넣고...
간장통의 간장도 넣을려는거 말렸을때...
경찰이 오더군요..ㅡ.ㅡ
상황보세요
신고 들어와서 경찰이 와보니 남자한명이 얼굴에 오뎅파편에
입안 가득 오뎅이 있고
옆에서 간장을 먹이고 있으니....
파출소 갔드랩죠
그래서 저랑 주위의 몇분들이랑
이런 저런 상황을 설명해 드리고 나니
경찰분들이 그러더군요
"어차피 다치지도 않았고(진상손님)
오뎅으로 입술(아예 다친 흔적도 없어요) 맞고 오뎅 국물로 입천장 데였다고 진단서 끊어 주는 병원이 있을턱도 없고
커피나 한잔하고 가이소..ㅋㅋ"
"삼촌 장난 아니네예..우찌 오뎅으로 ㅋㅋㅋ"
그순간 남친이 자랑스러운건지, 부끄러운건지
남친은 경찰들쪽으로 브이를 보이면서, 샤방 윙크를 날려주네요
그외에도
장난감 수갑(변태도 아니고..ㅡ.ㅡ 형사영화보고나서 저래요..)이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다가 결국사더니
고딩들 3명 공원서 술 담배하고있는데 (솔직히 무섭잖아요...)
그걸 항상 차고 다녔대요 알고보니....
대뜸 한놈 팔 꺾어 형법 어쩌고 저쩌고 하며 수갑을 채우더니
자기 지갑꺼내서 휙~보여주고(밤이라 머가 보이겠나요..ㅡ.ㅡ)는
일장 연설하고 일렬로 세워 앞사람 어깨에 어깨동무(?) 그런거 시켜서
집에 버스태워 보내고
(근데 이거 혹시 경찰 사칭 이런거 걸리는건 아니죠?? 때리고 그러지도 않고 훈계만 했는데...쓰고도 겁나네요..ㅎ)
암튼 좀 특이해서 가끔 불아하기도 해요
(덩치가 크진 않거든요 177에 68정도 나가요)
어디가서 진짜루 얻어 맞을까봐..ㅋㅋ
그래도 가끔은 그런 남친이 있어 요즘 같이 무서운 세상(?)에 든든하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
톡되면 저희 사진이랑 싸이주소 올릴께요~~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