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릴깨요

힘드네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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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나이 20대 끝자락을 잡고있습니다.  결혼반대로인해 너무 힘이듦니다. 우리가 만난지 8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있구요 양가 집에 드나든지도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제가 결혼할려구하는 사람의 어머니는 그 신이라것을 모십니다. 말안해도 아시겠져~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기가 너무 셉니다. 웬만한사람 3~4명이 달려들어도 이기지 못할수도 있을정도니깐요~ 집 식구들도 전부 포기한 상태인데 핏줄이니깐 어쩔수없이 다 이해하구 포용하고 있는상황입니다. 그런분께 결혼허락을 받으러 갔었습니다. 당연한 결과인줄도 알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제앞에서 온갖욕설에 손찌검에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저 말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고 쫏겨 나왔습니다. 그런 제자신이 너무 한심스럽고 미안한마음만 들었습니다. 저요 멀쩡한직장에 적지않은 월급받구있구요~  신체 건강하구 외모 나름 준수합니다. 집안두 넉넉하진 않지만  먹고살만하구요. 반대하는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보니 사주가 안맞다고 합니다. 그 신이라는게 저한태 이렇게 피해를 줄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위로 서른중반된 형제 자매가 아직 결혼을 안하고있는상태고요. 그사람들이 만나는 사람이 있으면 괜찮은데 만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올바른 직장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언제까지 그사람들이 가기만을 기다릴수는 없는 나이입니다.제나이가. 만나는 사람은 일해서 모은것 족족 집에다 다져다 바쳤습니다. 가족이라지만 결혼할때 다해준다는 그런 입발린 말로 다 가져갔습니다. 그돈을 가지고 있냐~! 절대로 아닙니다. 여기저기 돈빌려줘서 떼이고  돈관리라는것 자체를 모릅니다.그분이 이러다가 정말이지 저희가 지쳐서 끝이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보다 연배가 많으신 선배님들 저한태  많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간략하게 다시말씀드리면 위로 30살중반의 형제 자매가 아직버티고 있는 상태이구요 사주가 안맞아서 결혼을 절대로 반대하고있습니다. 저는 당하고 난이후 아무런 행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상태이구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집에 찾아가서 다시 말씀드릴려니 말자체를 들으려 하지 않을꺼갔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자니 만나는 사람의 우유 부단함 때문에 허송세월만 자꾸 보낼꺼 갔구요. 만나는 사람도 자기가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도 모르고 오직 입만다문체 누군가가 해결해 주기만을 기다리는거 갔구요. 저는 어떻게 행동을 취해야 할까요 선배님들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