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미성년자

붕어아빠♡〃2009.02.24
조회1,447

안녕하세여 톡을 즐겨보는 24살 남 입니다~^^

 

다들 이렇게들 쓰시길레 저도 이렇게..ㅎㅎ

 

때는 바야흐로 바로 어제! 어제 였습니다.ㅠㅠ

 

판에다가 글 쓰기는.. 이번이..3번째 써보네여  ' ' ; ;

 

제가 일 을 하면서 뭐 이런저런 온갖 써그리...치이는데엽..;;;

 

스트레스 받고 있는 시점 이었습니다..스트레스는 이제 경지에 오르고

 

오늘 소주나 한 잔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퇴근시간이 되기만을  +_+

 

여자친구가 친구졸업식도 있고 아는 동생 학교 입학으로 멀리 가기도 한다고

 

그래서 술 자리 오라고 하는 전화가~+_+

 

일 끝나자마자 후다다닥..갓죠... 여자친구와 친구 동생들...5 : 1 우후후훗~+_+

 

자리 앉아서 인사들 하고 술 한 잔 할려고 하는데....사장님이 오시네여~

 

인원이 한 명더 늘엇네여..

 

사장님 : 신분증좀 보여주시겠어여..?

 

본인 : 신분증이여.?? 지갑 잃어버려서 신분증 분실해서 재발급중이에엽 사장님~^^

         [ 불과 어제 있던 일 본인나이 24살..;;;지갑을 통째로 잃어버려서;;;]

사장님 : 신분증 없으시면은 나가셔야 됩니다.^^

 

본인 : 하핫 사장님.~ 농담도 지나치셔라 제가 여기서 제일 연장자 인데엽~;;

 

사장님 : 그러셔도 안됩니다.~

 

본인 : 그러면 다른걸로 확인 안되나여.??[싸이월드나..뭐 다른걸로 안되나여.?]

 

사장님 : 안됩니다.~

 

여자친구&친구 : 군대도 갖다온 사람이에여 24살이에여 ㅡ_ㅡ;; 한 두번 여기 온것도

                        아닌데여...

 

사장님 : 안됩니다.~ ㅡ_ㅡ;;;

             ㅇ ㅏ! 그러면 군대 다녀왔으면 복무신조 알겠네~ 복무신조~함 해봐여~^^

 

본인 : 전역한지가 언제 인데여 그걸 왜우고 있어엽...;;;

       [ 전역한지는 1년 조금 넘엇는데..산 진지에 있어서 저런걸 따로 안했다는] 

사장님 : 그럼 안되여 ㅡ_ㅡ;;나도 군대 갔다온지 30년이 넘엇는데 외우고 있다고..

 

본인 : 한계에 부딪혀서..%#&#$%@ 미안한데 놀으라고 난 나갈란다

 

         오래간만에 친구들이랑 걱정없이 놀으라고.. 끝나면 전화하라고..데릴러 온다고

 

        그러고 그 술집을 두 번 다시 안온다는 관념을 박아 버리고 집에 갔습니다...

 

엄마가 왜 이렇게 일찍 왔냐고 ... 엄마 ㄴ ㅏ..술집에서 신분증 없다고 퇴짜..맞앗어

ㅠ_ㅠ 엉엉.~~

 

그리고 다시 나갔습니다..ㅡ_ㅡ월래 가던 술집으로...남자친구들과 함께..ㅠㅠ

 

여자친구가 문자가 왔네여...소주 3병 연달아서 거꾸로 따버렸다는..ㅎㅎ

 

소주병을 월래 시계방향으로 따는데..반대방향으로 따면..뚜껑은 따지는데..

 

병입구에서 빠지지 않고 헛 돈다는....ㅡ_ㅡv

 

여자친구가 기분 나빠서 그랬다네여.ㅎㅎㅎ;;

 

으찌나 고소하고 고맙던지.ㅎㅎㅎ;;;

 

놀거 다 놀고서 애인 데려다 주고 집에 가갖고 싯고 잠을 청하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는데......

 

아부지가 하시는 말씀......

 

야 임마~[퍽]거짓말을 하려면 제대로해 임마~! 누가 널 미성년자로 봐갖고 술집에서

 

퇴짜를 맞어 ㅡㅡ;;;

 

아부지 진짜루 ㅡㅡ나두 억울해.ㅠㅠ;;; 20살 21살도 아니고.ㅠㅠ

 

글 내용도 좀 허술하고...........맞지도 않고..ㅋㅋㅋ;;;

 

진심 으로 어제 있엇던 일 써봤습니다.ㅎㅎ;;;

 

재미없는분도 많으시고..재미있다는 분도 있으셨을거에여 ^^;;

 

전..술집에서 민증으로 퇴짜 맞기는 이번이 처음이라서 쪼매 당황스럽네여^^;;

 

2월 얼마 안남은 달... 즐거운 마무리 하시고엽^^ 날씨가 따듯해졌네여^^

 

http://www.cyworld.co.kr/seoeung    

 

제 싸이랍니다.~^^:; 이것저것 볼만한거.?좀 있습니다.ㅎ

 

보고가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