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살 여대생입니다. 저에게는 2살터울의 여동생이 있는데요, 전 얘만 보면 웃겨죽겠습니다. 하는행동, 말투, 툭툭 내뱉는 말들이 진짜 완전 사차원이거든요.ㅋㅋ 주변인들은 어록까지 만들정도인데 잘기억은 안나지만 지금부터 몇가지 사례와 함께 어록 소개할게요. <어록 No1.> 몇년전 더운 여름 스타벅스에 간 내동생 지혜(가명). 카운터 앞에 다가가서 주문을 했다 주문받는 언니: 안녕하세요. 무엇을 드시겠어요? 내동생: 녹차 프라푸치노(맞나?) 작은걸루 주세요. 주문받는 언니: 드시고 가실건가요 아님 나가서 드실건가요? 순간 내동생이 아무렇지도 않게 한말. 진짜 순수한 의도로 내뱉은 말. . . . 내동생: 드시고 가실것인데요. 그 주문받으셨던 분이 웃음 참느라 큭큭 거렸다는 .......ㅋㅋ 제동생은 민망해서 죽을뻔했대요. <어록 No.2> 또다시 몇년전, 혼자 집을 보고 있던 우리 지혜. 혼자 인터넷도 하며 티비도 보며 뒹굴뒹굴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왔다. 지혜: 여보세요 ???: ....... 지혜: 누구세요? ???: 전화받으시는 분은 누구세요? 보통 전화를 건 상대가 누군지를 밝히는 법인데 가끔 저렇게 자신이 전화를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냐고 묻는 황당한 분들도 계신다. 이 사태를 짐작하지 못한 내동생.... 갑자기 던진 한마디.. . . . 지혜: 예. 저...저는 X지혜라고 하는 사람인데요. 그 순간 또다시 상대방의 웃음폭발이 됐다는 후문이.... <어록 No3.> 제동생이 대학교 1학년때 X마트에서 주차요원 알바를 잠깐 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알바를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차들도 엄청많아서 짜증이 한참 나는중에 앞에서 길을 막고있는 차량 한대 발견! 재빨리 뛰어가 운전석 창문을 톡톡 두드리니 창문을 열어주시는 아저씨. 그리고 또다시 한마디 건네는 내 여동생. . . . 내동생: 지금 나가시고 계십니까? 너무 존중표현을 쓴 나머지.. 어이없게 피식 째려보시는 아저씨-_-ㆀ (아니.. 얜 뭐야... <---이런 표정이였다네요. ㅠ ㅠ) 아직도 그순간에 왜 그렇게 말했었지 하며 후회하는 내동생. ㅠㅠ 이외에도 몇가지 더 어록들이있는데, 잘생각나지 않네요. 제동생 몰래 쓰는거라 물어볼수도 없고 ㅠㅠ 아무튼 사차원 내동생 귀엽죠? 언제나 성실하고 착하고 마음여린 내동생, 졸업후 좋은 직장얻어서 꼭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3
사차원 내동생.. 어.록.탄.생.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살 여대생입니다.
저에게는 2살터울의 여동생이 있는데요, 전 얘만 보면 웃겨죽겠습니다.
하는행동, 말투, 툭툭 내뱉는 말들이 진짜 완전 사차원이거든요.ㅋㅋ
주변인들은 어록까지 만들정도인데 잘기억은 안나지만
지금부터 몇가지 사례와 함께 어록 소개할게요.
<어록 No1.>
몇년전 더운 여름 스타벅스에 간 내동생 지혜(가명).
카운터 앞에 다가가서 주문을 했다
주문받는 언니: 안녕하세요. 무엇을 드시겠어요?
내동생: 녹차 프라푸치노(맞나?) 작은걸루 주세요.
주문받는 언니: 드시고 가실건가요 아님 나가서 드실건가요?
순간 내동생이 아무렇지도 않게 한말. 진짜 순수한 의도로 내뱉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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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 드시고 가실것인데요.
그 주문받으셨던 분이 웃음 참느라 큭큭 거렸다는 .......ㅋㅋ
제동생은 민망해서 죽을뻔했대요.
<어록 No.2>
또다시 몇년전,
혼자 집을 보고 있던 우리 지혜.
혼자 인터넷도 하며 티비도 보며 뒹굴뒹굴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왔다.
지혜: 여보세요
???: .......
지혜: 누구세요?
???: 전화받으시는 분은 누구세요?
보통 전화를 건 상대가 누군지를 밝히는 법인데
가끔 저렇게 자신이 전화를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냐고 묻는 황당한 분들도 계신다.
이 사태를 짐작하지 못한 내동생.... 갑자기 던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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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예. 저...저는 X지혜라고 하는 사람인데요.
그 순간 또다시 상대방의 웃음폭발이 됐다는 후문이....
<어록 No3.>
제동생이 대학교 1학년때 X마트에서 주차요원 알바를 잠깐 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알바를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차들도 엄청많아서 짜증이 한참 나는중에 앞에서 길을 막고있는 차량 한대 발견!
재빨리 뛰어가 운전석 창문을 톡톡 두드리니 창문을 열어주시는 아저씨.
그리고 또다시 한마디 건네는 내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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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 지금 나가시고 계십니까?
너무 존중표현을 쓴 나머지.. 어이없게 피식 째려보시는 아저씨-_-ㆀ
(아니.. 얜 뭐야... <---이런 표정이였다네요. ㅠ ㅠ)
아직도 그순간에 왜 그렇게 말했었지 하며 후회하는 내동생. ㅠㅠ
이외에도 몇가지 더 어록들이있는데, 잘생각나지 않네요.
제동생 몰래 쓰는거라 물어볼수도 없고 ㅠㅠ
아무튼 사차원 내동생 귀엽죠?
언제나 성실하고 착하고 마음여린 내동생,
졸업후 좋은 직장얻어서 꼭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