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비밀을 들켰어요 ㅋㅋㅋ

으아아민망해2009.02.24
조회224

 

네네 안녕하세요

민망해서 어디다 말할곳도없고 해서 그냥 써봅니다. ㅋㅋㅋㅋ

어수선해요.

그냥.. 한풀이예요 ㄱ-

(악플은 정말 나빠요!!! 정 달고싶으시다면 혼자 메모장 열어놓고 거기다 쓰세요!)

 

 

 

 

 

제가 좀.. 먹은걸 묵혀두는 스타일이예요.

일명.. 변비라그러져.

오늘 간만에 신호가와서 화장실을 댕겨왔지요..

묵혀둔것도 좀 버렸겠다 사무실에 다시 들어왔지요.

그리곤 사무실언니가 양치를 하겠다고 화장실에갔지요.

제 실수인거죠..

잘 처리했나 확인했어야했는데..

회계사님과 통화를 끝내고나니 언니가

"화장실 갔다와"

라는 거예요..

언니가 화장실 가기전에

배탈났냐 아니다 아까는 서고에 갔던거다

서고에 갔더니 없던데 지금은 화장실에 갔다왔다

라는 대화를 나눴거든요.

그래서 전

"이제 화장실안가도 되는데요"

라고 상콤하게 말했죠..

"뒷처리가 안됐더라. xx씨가 마지막에 갔다온거맞지?"

라는겁니다.. ㄱ-

저는.. 예상을했죠.... 아............... '확인을 했어야하는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역시나 화장실에 가보니...

묵혀뒀다 버린녀석이 둥둥...........................

아아...

완전 민망하더라구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왜 확인도 안했을까라고 후회도들고

엉엉엉 ㅠㅠㅠ

그렇다고 전에 있었던 얘길 꺼내기엔 내가 너무 치사해보이고..

(전에 인물을 바꿔서 이런일이있었거든요 제가 보고 뒷처리했지만)

언니가 말은 안해도 속으로 얼마나 난감했을까요..

....... 진짜.....

민망하고... 민망하고 민망할뿐이예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갑툭튀할것같아서 불안하고,

뭐 그래요...

아무렇지도않게(나름 시크하게) 행동하고는 있는데

그냥 쭉 이래야하겠죠?

 

 

톡커님들은 화장실 다녀오면 꼭!!꼭!!!!!

확인하셔서 저같은일 없게하세요!!

 

 

 

 

p.s 신혜성 3집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