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분들 도와주세요

불패천수2009.02.24
조회129

            <<고액 연봉20% 삭감 하나로 운동 >>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6세 청년입니다. 제가 요즘 느낀것에 대해 간략히 적어 볼까 합니다.

이명박 정부가 우리 나라를 위해 많은 정책을 내밀고 있지만 많은 실업과 높은 물가, 모두의 의견

충돌로 인해 바뀌는건 하나도 없다고 느끼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 제가 본것도

제가 해본것도 아니지만 이러한 대한민국을 여기까지 오게 한것은 이명박정부도 국가도 아닌 국민이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월드컵때와 제가 어렸을때 저희 가정이 어려웠던 IMF, 88올림픽, 이러한것은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이룬것이지 정부가 이룬것도 아니라는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저희 자신이 하나하나가 주체가 되어 하나로 향해 갔을때 우리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월드컵당시에

저흰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을 외치며 안정환 선수가 이탈리아 골대에 골을 넣었을때 저흰 옆 사람

과 또는 모르는 사람과 저희 모두가 함께 눈물을 흘리며 우리 대한민국도 이런 기적이 일어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적은 다른 나라 , 다른 지역 , 다른 사람에게 일어 나는 그런 것도

아니며 자그마한 소망이 뭉치고 뭉쳐 꿈이 되고 그 꿈이 모여 현실이 되어 그 현실이 기적을 만들

어 내는 것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된 목적은 제 작은 소망을 띄워 그 소망들이

뭉쳐 하나의 꿈이 되어 현실이되었스면 하는 것에서 쓰게 되었습니다. 이런 제 글이 그냥 묵인 될수도

무시 될수도 있다는것을 알지만 네티즌 분들 중에 한분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된다면 전 이 글이

다른 분들에게도 전달 되어 제 진심이 전달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쓰게 되었습니다.

보잘것 없는 제가 느낀 사실은 어려울때 일수록 참여정부라는 이런 말도 안되는 타이틀을 가지고

억지 참여만 강요 하는 정부는 더이상 힘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재미있는 우화

중에 사랑하는 소와 사자가 같이 살고 있었는데, 소는 사자에게 있는 정성을 다해 풀을 주었고 그 풀

을 사자는 먹지 못하지만 꾹 참고 먹어주었습니다. 사자는 또한 소에게 정성을 다해 고기를 주었고

소는 먹지 못하지만 꾹 참고 먹어주었습니다. 둘은 그것이 서로에 대한 이해라 착각하고 참으며 살아

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와 사자는 그 한계를 견디지 못해 서로 헤어지면서 이런말을 하고 돌아서

게 됩니다. "난 정말 많이 참고 이해해 주었어." 이것은 서로에 대한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지

못한채로 자신의 관점에서 본 것입니다. 정부는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인지 해야되고, 국민은

또한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행동한 다음 정부에게 원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

니다. 역시 대한민국은 독립을 한것도 정부가 한것도 아니며 6.25전쟁 당시 낙동강까지 밀려나서 한숨

을 쉬는 정부가 손을 놓고 있는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저희 국민이 뭉쳐 다시 또한 지금의

저희 나라를 이룩해낸것 또한 국민의 힘이었습니다.

요즘에 힘든 상황이 많습니다. 저 또한 학생이면서 일자리 찾기가 힘들어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주변에 얘기를 들어보면 어머니들은 높은 물가때문에 반찬거리를 마음편히 살수 없으며, 아버지들은

언제 짤릴지 모르는 직장에서 눈치를 보며 야근을 하고, 아이들은 어지러운 교육정책 속에 장단을

맞추며 공부를 하거나 형편이 좋지 않은 아이들은 방안에서 방치 된채 살아 가고 있습니다.

IMF 또는 지금 이 상황에서 무언가의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다는건 몬가 알고 있으면서 지나쳐버린

문제가 있습니다. 어려운 현시점에 누군가는 낮아진 땅값을 이용해 아파트를 투기하고, 누군가는 고액

연봉을 받으며 누군가는 백화점에서 명품 가방을 사며 누군가는 고액 학원비로 아이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경제사회에서 능력있는 사람은 당연히 누려야 되는 혜택입니다.

하지만, 소와 사자처럼 너의 입장 , 나의 입장만 헤아리면 저흰 항상 같은 악순환을 반복하며 살아

가야 하는것일까요? 하물며 가난의 고리 앞에서 차가운 방안에 홀로 외로히 방치 되어있는 아이들이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한채 인격을 제대로 형성하지 못해 커가야만 하는 것일까요....

전 대학생입니다. 경제능력도 없는 그렇다고 졸업을 해서 딱히 좋은 직장도 얻을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수도 없는 학생. 주위에 이렇듯이 취직을 포기한채 피씨방에서 게임을 하며 언젠간 좋은 날이

오겠지 하며 생각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과연 안순환의 고리를 타파할 방법이 없을지..

 

 

전 어느 날 우연히 월스트리트가의 CEO들이 주택모기지론에 실패하여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 하고

고액 연봉을 받아가며 자신들은 호화주택을 누리며 살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CEO들이

자신의 고액연봉을 깍으면 조금 상황이 나아진다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9시 뉴스에 공기업과

저희 기업 임원진분들의 연봉 20%를 삭감하면 밑에서 굶주리거나 실업에 허덕이는 국민들이 조금

나아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 모든 기업과 공기업 그리고 정부의 고액 간부님들의 임금 삭감운동을 통해 전 국민이 다함께

취업과 복지를 좀더 힘써줄수 있다는 점을 알았습니다. 다같이 함께 금모으기 운동을 할때 처럼

모두가 함께 참여해 이 어려운 시기를 타파 할수 있는것은 네티즌 분들이 이 글을 다른곳에

전파해 주셔서 고액 연봉자들이 이해해 주셔서 운 국민이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제 하찮은 글을 전달해 주셔서 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당장 임금을 조금 줄인다고 해서 어려워 질수도 있겠지만 다같이 임금을 줄여 더불어서

함께 나아가는것은 어떨까요? 저희 대한민국이 이 운동을 통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수

있다면 그것이 2002년 월드컵보다 아니 IMF보다 더 큰 기적이 되진 않을까요?

이 작은 소망이 뭉쳐 지금 계신 네티즌 분들의 소망과 더불어 꿈이 되고 현실이 되고 기적이 되면

세계의 어느 나라보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되진 않을까요?

온 국민이 동참하여 조금씩 허리띠를 졸라맨다는것이 이러한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민만 국민만 하는것이 아니라 또한 이러한 운동이 퍼지게 된다면 정부 또한 참여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글이 허접하다는 것을 알지만 제 진심을 전달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 부족한 이 글을 수정하셔도 됩니다 .

이 글이 한분이라도 제 마음을 알게 한다면 전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이 재미없고 따분한글을 읽어주신

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