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색 예 언 세간의 화제 '송하비결', 2003~2004년 운세 ‘한반도 묵시록’이라고 할 만큼 가공할 이 상황은 요즘 세간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송하비결(松下秘訣)’이란 ‘예언서’의 한 대목이다. 이 책의 저자 황 박사는 독일에서 비교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북한 문제를 연구해 온 사회과학자. 그런 그가 왜 ‘예언서’를 펴낸 것일까. 황 박사는 젊은 시절부터 주역과 풍수에 심취했다. 그가 김일성(金日成)의 사주를 보고 94년 음력 6월에 심장마비로 사망할 것을 예측했던 일은 통일연구원에서도 화제가 됐다. <2004년 말경> 원규사시(遠窺射矢): 멀리서 엿보다가 화살을 쏘니 거패거왕(去悖巨王): 패악스러운 큰 왕이 죽는다. (미국 대통령 암살) 백옥문정(白屋門庭): 흰 집 대문안 정원에서 출문상시(出門喪時): 장례행렬이 문을 나서려고 하는 때 (백악관 장례식) 흉적입호(凶賊入嘷): 흉적이 들어와서 소리 지른다. (북한 남침) 병화필지(兵禍必至): 반드시 병란의 화가 미치게 된다. 미국의 대외노선은 더욱 강경해지고 북-미간 산발적인 군사충돌은 2006년까지 계속된다. 2006년 북한 난민이 남한으로 대거 밀려들고, 수도가 이전된다. 질병이 창궐하고 국내 좌우파의 대립이 극심해진다. 2007년 미군이 철수한 뒤 북한에 핵 공격이 가해지면서 김정일이 죽고 북한 정권은 붕괴한다.’》 -------------------------------------------------------------------- 그런 그가 왜 ‘예언서’를 펴낸 것일까. 그의 주장이다. “첫째는 이 책의 예언들이 들어맞았음이 사실(史實)로 입증됐기 때문입니다. 둘째 지금의 한반도 상황과 맞아떨어집니다. 셋째는 사회과학적 상상력을 접목했을 때 예언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끝으로 틀린 예언일지라도 방비를 해야 한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그가 송하비결과 만난 것은 2001년 9·11테러 직후였다. 인터넷을 통해 2000년 출간된 한 역학서가 ‘백석화적(栢石化赤·미국의 큰 건물이 붉게 물들고), 백옥적침(白屋賊侵·백악관이나 펜타곤이 적의 공격을 받는다)’이라고 ‘예언’했다는 소식을 들은 것. (그때 충격대예언 카페에서도 유행했었죠^^) 황 박사는 2002년 안식년을 맞아 중국의 역학원서 50여권을 놓고 공부를 계속하다가 김씨를 찾아가 2800여자의 ‘송하비결’ 전문을 함께 해석하자고 제의했다. 어쩐지 한반도 상황이 심상치 않아 보였기 때문이다. 김씨를 설득하는 데 성공한 황 박사는 주역 풍수 천문 지리서는 물론 정감록 격암유록 등을 모조리 섭렵하며 하루 15시간씩 해석에 매달렸다. 출간된 ‘송하비결’은 연도별로 10대 사건을 요약해 놓았는데 과거 일들이 놀랍도록 맞아 떨어졌다는 게 황 박사의 주장이다. 예를 들어 1979년의 ‘혜범북두(彗犯北斗·혜성이 북두칠성을 범한다)’는 10·26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을, ‘병거벌인(兵車伐人·군대가 백성을 친다)’은 12·12사태를 뜻한다는 것. 2002년의 ‘목하첨자(木下添子) 목가병국(木加丙國) 존읍정복(尊邑鼎覆)’이라는 구절은 ‘이(木+子=李)씨가 나라(國)를 잡으려(木+丙=柄)하는데 정(尊+邑=鄭)씨가 솥단지를 뒤엎는다’는 뜻으로 지난 대선에서 이회창(李會昌) 후보가 초반 우세에도 불구하고 정몽준(鄭夢準) 후보의 등장 등으로 결국 고배를 마시게 됨을 내다 본 것이라는 설명이다. ‘송하비결’은 2011년 이후에는 한민족이 창성할 것이라고 예언하면서 그 방책으로 ‘십승지(十勝地)’를 제시하고 있다고 황 박사는 설명했다. 권재현기자 ▼ 황병덕 박사는 ▼ -1953년 전북 고창 생 -경복중·고교 졸업 -1980년 독일로 유학, 자유베를린대학에서 정치학 학사·석사·박사 학위 -1988년 귀국 -1991년 통일연구원 책임연구원 -1994년 한국정치학회 연구이사회 연구위원 -1998년 통일연구원 발전위원회 위원장(부원장 대우) 국가정보원 대북정책자문위원 -1999년 통일연구원 경제협력연구실 선임연구위원 -저서: ‘대전환기의 세계사회’, ‘분단극복의 경험과 한반도 통일’, ‘신동방정책과 대북포용정책’등 -------------------------------------------------------------------- 송하비결에서 말하는 2003 ~ 2004년 운세 <2003年> 천시불측(天時不測): 하늘의 때를 예측하기 어렵고 이림개천(已霖開天): 이미 장마가 지고 하늘이 열리려는데 여궤분탈(輿軌奔脫): 두 개의 수레바퀴가 분주히 달리다가 탈선한다.(협상결렬) 토목진기(土木振起): 흙과 나무가 떨쳐 일어난다.{대규모 지진(혹은 참사)이 일어난다.} 현인지자(賢人知者): 현명한 자와 아는 자라면 의식입낭(衣食入囊): 옷과 음식을 자루에 담는다. 문언불신(聞言不信): 말을 들어도 믿지 않는다.(핵문제로 인한 한반도에 전쟁 을 믿지 않는다.) <2004年> 청원지세(靑猿之世): 푸른 원숭이 해에는 국사요요(國事搖搖): 나라의 일이 어지럽고 어지럽다. 건공행려(建公行旅): 제후를 세워 행사하게 되리니 김이박운(金李朴云): 김씨, 이씨, 박씨 등이 거론된다. 군자선피(君子善避): 군자는 잘 피하고 소인미퇴(小人未退): 소인은 아직 물러나지 않도다. 간방우원(艮方遇猿): 한국이 2004년에는 팔방성토(八方聲吐): 팔방에서 소리가 토해진다. (각종 시위와 대규모 집회가 벌어진다.) 계림침백(鷄林侵百): 닭의 숲이 백을 침범한다.(경상도가 전라도의 의석수를 빼앗는다.) 황산분투(黃山奮鬪): 황산에서 힘써 싸웠으나 계백패읍(階伯悖泣): 계백이 뜻이 어그러짐에 눈물을 흘리리라(호남, 충청 정치권의 패배) 북문미순(北門未順): 북한은 순리를 따르지 아니한다. 황룡득주(黃龍得珠): 누런 용이 여의주를 얻으니(중국이 힘을 얻는다.) 만엽일두(萬鐷一斗): 만냥에 쌀 한 말이로다.(엄청난 생필품 품귀현상과 인플레) 세행악질(歲行惡疾): 세월이 지날수록 독한 질병이 만연하리라. 거양우원(巨羊遇猿): 큰양이 원숭이를 만나면 (2004년 미국에서) 대인철보(大人掇寶): 큰 사람은 보물을 줍지만 소인피탈(小人被奪): 소인은 이불을 빼앗긴다. 거양수괴(巨羊首魁): 큰 양의 우두머리가 장망횡액(將亡橫厄): 장차 횡액을 당해 죽어 가로로 눕는다. 원규사시(遠窺射矢): 멀리서 엿보다가 화살을 쏘니 거패거왕(去悖巨王): 패악스러운 큰 왕이 죽는다. (미국 대통령 암살) 백옥문정(白屋門庭): 흰 집 대문안 정원에서 출문상시(出門喪時): 장례행렬이 문을 나서려고 하는 때 (백악관 장례식) 흉적입호(凶賊入嘷): 흉적이 들어와서 소리 지른다. (북한 남침) 병화필지(兵禍必至): 반드시 병란의 화가 미치게 된다. 지금의 위기는 미래에 큰 축복이 될 것임을 확신하십시오. 올해중 이 인쇄물이 필요할 때가 반드시 올 것이므로 자 신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필히 보관해 두시기 바랍니다. “萬事分已定이어늘 浮生이 空自忙이니라.” “이제 보라. 천하 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이 갈수록 달라지나니 저절로 아느니 라.“하시니라. “세상만사 덧없이 넘어간다. 세상만사 헛되고 허망하다.!”하고 구슬피 읊조리시니라. “앞으로 시두(천연두)가 없다가 한국에서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오다가 죽고, 가다가 죽고, 밥먹다 죽는 초급성 괴질병겁이 최초 군산에서 발병해 3년간 세계를 쓸어버릴 것이니라” “살 길은 오직 의통이니라”하시니라. “萬事分已定이어늘 浮生이 空自忙이니라.” 모든 일은 분수가 이미 정해졌거늘 덧없는 인생은 부질없이 스스로 바쁘구나.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천상무지천(天上無知天)하고 지하무지지(地下無知地)하고 인중무지인(人中無知人)하니 지인하처귀(知人何處歸)요.“ 천상에서는 하늘 일을 알지 못하고 지하에서는 땅일을 알지 못하고 사람가운데는 사람 일을 알지 못하나니 “사람 일을 아는 자는 어디로 돌아가리” 하시니라. *** yahoo206417@nate.com ***
송하비결은 이미 2004년을 격변의 해로 예언하고 있고...그리고
이 색 예 언
세간의 화제 '송하비결', 2003~2004년 운세
‘한반도 묵시록’이라고 할 만큼 가공할 이 상황은 요즘 세간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송하비결(松下秘訣)’이란 ‘예언서’의 한 대목이다.
이 책의 저자 황 박사는 독일에서 비교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북한 문제를 연구해 온 사회과학자. 그런 그가 왜 ‘예언서’를 펴낸 것일까.
황 박사는 젊은 시절부터 주역과 풍수에 심취했다. 그가 김일성(金日成)의 사주를 보고 94년 음력 6월에 심장마비로 사망할 것을 예측했던 일은 통일연구원에서도 화제가 됐다.
<2004년 말경>
원규사시(遠窺射矢): 멀리서 엿보다가 화살을 쏘니
거패거왕(去悖巨王): 패악스러운 큰 왕이 죽는다.
(미국 대통령 암살)
백옥문정(白屋門庭): 흰 집 대문안 정원에서
출문상시(出門喪時): 장례행렬이 문을 나서려고 하는 때
(백악관 장례식)
흉적입호(凶賊入嘷): 흉적이 들어와서 소리 지른다.
(북한 남침)
병화필지(兵禍必至): 반드시 병란의 화가 미치게 된다.
미국의 대외노선은 더욱 강경해지고 북-미간 산발적인 군사충돌은 2006년까지 계속된다. 2006년 북한 난민이 남한으로 대거 밀려들고, 수도가 이전된다.
질병이 창궐하고 국내 좌우파의 대립이 극심해진다.
2007년 미군이 철수한 뒤 북한에 핵 공격이 가해지면서 김정일이 죽고 북한 정권은 붕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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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가 왜 ‘예언서’를 펴낸 것일까. 그의 주장이다.
“첫째는 이 책의 예언들이 들어맞았음이 사실(史實)로 입증됐기 때문입니다.
둘째 지금의 한반도 상황과 맞아떨어집니다.
셋째는 사회과학적 상상력을 접목했을 때 예언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끝으로 틀린 예언일지라도 방비를 해야 한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그가 송하비결과 만난 것은 2001년 9·11테러 직후였다.
인터넷을 통해 2000년 출간된 한 역학서가 ‘백석화적(栢石化赤·미국의 큰 건물이 붉게 물들고), 백옥적침(白屋賊侵·백악관이나 펜타곤이 적의 공격을 받는다)’이라고 ‘예언’했다는 소식을 들은 것. (그때 충격대예언 카페에서도 유행했었죠^^)
황 박사는 2002년 안식년을 맞아 중국의 역학원서 50여권을 놓고 공부를 계속하다가 김씨를 찾아가 2800여자의 ‘송하비결’ 전문을 함께 해석하자고 제의했다.
어쩐지 한반도 상황이 심상치 않아 보였기 때문이다.
김씨를 설득하는 데 성공한 황 박사는 주역 풍수 천문 지리서는 물론 정감록 격암유록 등을 모조리 섭렵하며 하루 15시간씩 해석에 매달렸다.
출간된 ‘송하비결’은 연도별로 10대 사건을 요약해 놓았는데 과거 일들이 놀랍도록 맞아 떨어졌다는 게 황 박사의 주장이다.
예를 들어 1979년의 ‘혜범북두(彗犯北斗·혜성이 북두칠성을 범한다)’는 10·26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을,
‘병거벌인(兵車伐人·군대가 백성을 친다)’은 12·12사태를 뜻한다는 것.
2002년의 ‘목하첨자(木下添子) 목가병국(木加丙國) 존읍정복(尊邑鼎覆)’이라는 구절은 ‘이(木+子=李)씨가 나라(國)를 잡으려(木+丙=柄)하는데 정(尊+邑=鄭)씨가 솥단지를 뒤엎는다’는 뜻으로
지난 대선에서 이회창(李會昌) 후보가 초반 우세에도 불구하고 정몽준(鄭夢準) 후보의 등장 등으로 결국 고배를 마시게 됨을 내다 본 것이라는 설명이다.
‘송하비결’은 2011년 이후에는 한민족이 창성할 것이라고 예언하면서 그 방책으로 ‘십승지(十勝地)’를 제시하고 있다고 황 박사는 설명했다.
권재현기자
▼ 황병덕 박사는 ▼
-1953년 전북 고창 생
-경복중·고교 졸업
-1980년 독일로 유학, 자유베를린대학에서 정치학 학사·석사·박사 학위
-1988년 귀국
-1991년 통일연구원 책임연구원
-1994년 한국정치학회 연구이사회 연구위원
-1998년 통일연구원 발전위원회 위원장(부원장 대우) 국가정보원 대북정책자문위원
-1999년 통일연구원 경제협력연구실 선임연구위원
-저서: ‘대전환기의 세계사회’, ‘분단극복의 경험과 한반도 통일’, ‘신동방정책과 대북포용정책’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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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비결에서 말하는 2003 ~ 2004년 운세
<2003年>
천시불측(天時不測): 하늘의 때를 예측하기 어렵고
이림개천(已霖開天): 이미 장마가 지고 하늘이 열리려는데
여궤분탈(輿軌奔脫): 두 개의 수레바퀴가 분주히 달리다가 탈선한다.(협상결렬)
토목진기(土木振起): 흙과 나무가 떨쳐 일어난다.{대규모 지진(혹은 참사)이 일어난다.}
현인지자(賢人知者): 현명한 자와 아는 자라면
의식입낭(衣食入囊): 옷과 음식을 자루에 담는다.
문언불신(聞言不信): 말을 들어도 믿지 않는다.(핵문제로 인한 한반도에 전쟁 을 믿지 않는다.)
<2004年>
청원지세(靑猿之世): 푸른 원숭이 해에는
국사요요(國事搖搖): 나라의 일이 어지럽고 어지럽다.
건공행려(建公行旅): 제후를 세워 행사하게 되리니
김이박운(金李朴云): 김씨, 이씨, 박씨 등이 거론된다.
군자선피(君子善避): 군자는 잘 피하고
소인미퇴(小人未退): 소인은 아직 물러나지 않도다.
간방우원(艮方遇猿): 한국이 2004년에는
팔방성토(八方聲吐): 팔방에서 소리가 토해진다. (각종 시위와 대규모 집회가 벌어진다.)
계림침백(鷄林侵百): 닭의 숲이 백을 침범한다.(경상도가 전라도의 의석수를 빼앗는다.)
황산분투(黃山奮鬪): 황산에서 힘써 싸웠으나
계백패읍(階伯悖泣): 계백이 뜻이 어그러짐에 눈물을 흘리리라(호남, 충청 정치권의 패배)
북문미순(北門未順): 북한은 순리를 따르지 아니한다.
황룡득주(黃龍得珠): 누런 용이 여의주를 얻으니(중국이 힘을 얻는다.)
만엽일두(萬鐷一斗): 만냥에 쌀 한 말이로다.(엄청난 생필품 품귀현상과 인플레)
세행악질(歲行惡疾): 세월이 지날수록 독한 질병이 만연하리라.
거양우원(巨羊遇猿): 큰양이 원숭이를 만나면 (2004년 미국에서)
대인철보(大人掇寶): 큰 사람은 보물을 줍지만
소인피탈(小人被奪): 소인은 이불을 빼앗긴다.
거양수괴(巨羊首魁): 큰 양의 우두머리가
장망횡액(將亡橫厄): 장차 횡액을 당해 죽어 가로로 눕는다.
원규사시(遠窺射矢): 멀리서 엿보다가 화살을 쏘니
거패거왕(去悖巨王): 패악스러운 큰 왕이 죽는다.
(미국 대통령 암살)
백옥문정(白屋門庭): 흰 집 대문안 정원에서
출문상시(出門喪時): 장례행렬이 문을 나서려고 하는 때
(백악관 장례식)
흉적입호(凶賊入嘷): 흉적이 들어와서 소리 지른다.
(북한 남침)
병화필지(兵禍必至): 반드시 병란의 화가 미치게 된다.
지금의 위기는 미래에 큰 축복이 될 것임을 확신하십시오.
올해중 이 인쇄물이 필요할 때가 반드시 올 것이므로 자 신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필히 보관해 두시기 바랍니다.
“萬事分已定이어늘 浮生이 空自忙이니라.”
“이제 보라. 천하 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이 갈수록 달라지나니 저절로 아느니
라.“하시니라.
“세상만사 덧없이 넘어간다. 세상만사 헛되고 허망하다.!”하고 구슬피 읊조리시니라.
“앞으로 시두(천연두)가 없다가 한국에서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오다가 죽고, 가다가 죽고, 밥먹다 죽는 초급성 괴질병겁이 최초 군산에서 발병해 3년간 세계를 쓸어버릴 것이니라”
“살 길은 오직 의통이니라”하시니라.
“萬事分已定이어늘 浮生이 空自忙이니라.”
모든 일은 분수가 이미 정해졌거늘 덧없는
인생은 부질없이 스스로 바쁘구나.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천상무지천(天上無知天)하고 지하무지지(地下無知地)하고
인중무지인(人中無知人)하니 지인하처귀(知人何處歸)요.“
천상에서는 하늘 일을 알지 못하고
지하에서는 땅일을 알지 못하고
사람가운데는 사람 일을 알지 못하나니
“사람 일을 아는 자는 어디로 돌아가리” 하시니라.
*** yahoo206417@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