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인이 있어요

홍샘200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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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이 가까워지면 누구나 한쪽 구석에 조금은 허망한 공기가 들게 마련이죠

아무리 부부 사이가 좋다고 하더라도 약간의 바람끼는 여자나 남자나 다 가지고 있죠

더군다나 요즘 애인이 엄ㅅ으면 9급 장애인이라고 까지 하더군요

너무 몰아 세우면 부부 사이는 나빠지고 정이 더 떨어지게 되고 차츰 거리가 생기죠

서로 가정을 가지고 친구로서 앤으로서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면 그렇게 우려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너무 몰아 붙이니 가족이란 정이 차츰 연인한테로 넘어 가더라고요

둘이면 행복하겠지. 사실 저도 그런 생각을 해 봤지만

앤은 앤이고 가정은 가정입니다.

가정이 있으니, 자식들이 있고, 직장도 사회도 있고,앤은 스트레스 해소하러 만나죠

괜히 술집가서 젊은 애들하고 그러고 돈쓰고 몸버리고 그러는거 보다는

건전하고 가볍게 데트를 즐기는것도 가정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너무 깊게 빠지면 안되지만 서로 절제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것도

제 생각은 가정에 충실하다면, 가끔은 외출은 서로 이해를 해주면서 살아가는것도

부부 관계에도 훨 좋은것 같은데요...제 경험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