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하는 여자애 진짜 의도가 궁금해요

캐논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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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분 사연보고 깜놀 했습니다;;; 저도 거의 흡사한 경우가 ...

 

건너 건너 알게된 여자애 가있는데  너무 친밀하면서 자상하게 대한 나머지

 

 그때까지는 여자애가 잘 받아주고했습니다/ 

 

  근데 제가 선을 그었죠.. 그냥 친구로서 잘해주는거라고

 

여자애도 사실 너의 오바에 오해했다면서 부담도 느꼈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 후에도   (갑자기 안잘해주기 모하니)  친밀하고 자상하게 대했죠.

 

그렇다고 무슨 비싼선물을 사다준다는지  그런 오바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충분히 친구로서 좀 많이 잘해주는 편?

 

근데 여자애가  선을 그은이후로는 잘해주면 괜히 부담스럽다며 화를 내는겁니다;;;;

 

다른 동성이나 친한이성한테 똑같이해주면  '오 고마워' 넘길행동인데 말이죠..

 

그래서 한번은 저도 잘해주고  욕먹으니 열받아서  한 50분동안  붙들고 얘기한적있습니다.

 

여자애도 할말많았는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따지듯이 얘기했는데

 

여자애가 아랫분사연의 여자분이랑 비슷한 얘기 하는겁니다. 

 

'너야말로 내 맘을 모르네'

'너 내 속에 좀 들어올래? 참 힘드네 '

 

자기 이야기 이해못한다고 짜증인건 알겠는데  애당초 화내는것도 이해안되고

 

저런말은 좀 이상해서요;;;         여자애 진짜 의도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