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계란한판의 고민상담 좀 부탁드려요^^ 주절주절~ 양해부탁드려요 신랑은 33세 저는 31세 신랑과 저랑은 11년이라는 시간을 같이했네여 사귀기를6년 혼인신고만 5년 이러다보니 미운정 고운정 다들었구요 시부모님들이 일찍돌아가셔 부모사랑이 마니부족한 삼형제들만 있어요 부모없이 힘든 유년시절을 보내다 보니 신랑학벌은 ㅜ.ㅠ 중퇴입니다 저는 상관없더라구요 사랑이 우선이다보니 그러다보니 신랑과 자연히 신문배달도 하게되고 고깃집 알바도하고 많은 알바다 해봣지요 신랑은 국가에서운영하는 학원에들어가 자격증도 너댓장 땃구요 자랑스러웠어요 직장은 건설 개인업자인데 이구요 그런데... 제작년부터 저희어머니는 결혼식을 하자고 성화시더니 결국 저번주에 어머니가 날을 덜컥 잡아버렸어여 신랑이 둘째이구 아직 아주버님네가 결혼식을 안했어여 아주버님이 먼저 여친과 동거하는바람에 저희가 도련님과 살고 있고 벌써시간도 4~5년은 된듯하네요 아주버님은 여친이 다시바껴 새로운 형님과 얼마전에 낳은 조카가 있구요 두분 역시 혼인신고만 한상태이구요 형님에게 여쭤보니 생각없으시다고 하시고 신랑은 여윳돈이 될때 하자는데 그 시기가 언제인가요? 저도 어짜피 올해는 해야지하고 마음은 있었는데 상견례도 안하고 혼자 단돈으로 저렇게 나오시니 저도 당황스럽고 신랑도 역시;; 이단계에서 신랑이 많이 맘이 상한걸느끼겠더라구요 당연 미안하죠 무시한느낌이 들어서겠죠 시댁식구 어느 누구에서도 먼저 결혼날짜 잡으라구 얘기 나온적 없고 아주버님이라도 먼저 나서서 너희 먼저해라 해주면 좋을텐데 그래주시지 않고 ㅠ.ㅠ 그리고... 살다가 결혼하는거라 예단이 문제네요 옷한벌씩만 해드림될까요? 너무한건가요? 예산이 부족해 저희부부는 한복만하고 예물은 패쓰하기로하고 신혼여행도 속초나 가까운데로 가기로하고 요즘은 세상이 많이 힘들잖아요 부모님이 안계셔 고모님께 30 아주버님네 50 도련님 30 친오빠 50 큰언니(돌아가신 큰오빠 처) 30? 신혼여행 100 부부한복 100 웨딩촬영 120 이리하니 500선이네요 저희도 많이니 줄이고 줄인다해도 500이나 드네요 저희가 너무 짜게 결혼하나요? 너무 힘들어요 모아놓은돈 안쓸려고 애쓰는데 많이 힘이드네요 금전보다도 맘이 힘드네요 저희도 살다가 저희가 돈모아 집장만했는데 뻔한 처지일걸 아는데도 형님네랑 시동생 친오빠 새언니들한테 예단을 해야하나요? 제 주위친구들은 결혼 다하고 이제 저랑 한명뿐이 안남았는데 아주버님 눈치도 보이고 신랑보자니 맘상해 있고 엄마보자니 밀어붙치실거 같고.... 중간에서 쫌 ㅠ.ㅜ 어제 신랑이랑 한바탕했네요 어무니가 자기네 무시하셧다고 당연하게죠 꺼구로 되어버린거니깐 저희어머니는 제가 중2때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혼자 저희3형제 키워주셧는데 큰오빠가 사고로 8년전 돌아가시고 작은오빤 2년전결혼해서 설에 직장다니고 그러다보니 자연희 엄마집근처에 아파트사서 살고있고요 저만 남다보니 얼릉시키고싶으시겠고 외손주도 보고싶으시겠지요 또한 저희도 도련님과 있다보니 2세가 좀 어려웠어여 ㅎ.ㅎ 아시죠? 부끄~ 손주를 많이 기다리시고 동네어른도 안시키냐고 성화인데 시댁식구 반응과 이 상황을 어캐 대처해야할지 ㅠ.ㅜ 많이 미안하고 저희어머니가 잘못하셧지만 시댁이 나서주시지 않으니 ㅜ.ㅠ 돠주세요~
결혼식준비 너무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
계란한판의 고민상담 좀 부탁드려요^^
주절주절~ 양해부탁드려요
신랑은 33세 저는 31세
신랑과 저랑은 11년이라는 시간을 같이했네여
사귀기를6년 혼인신고만 5년 이러다보니 미운정 고운정 다들었구요
시부모님들이 일찍돌아가셔 부모사랑이 마니부족한 삼형제들만 있어요
부모없이 힘든 유년시절을 보내다 보니 신랑학벌은 ㅜ.ㅠ 중퇴입니다
저는 상관없더라구요 사랑이 우선이다보니
그러다보니 신랑과 자연히 신문배달도 하게되고 고깃집 알바도하고
많은 알바다 해봣지요
신랑은 국가에서운영하는 학원에들어가 자격증도 너댓장 땃구요 자랑스러웠어요
직장은 건설 개인업자인데 이구요
그런데...
제작년부터 저희어머니는 결혼식을 하자고 성화시더니 결국
저번주에 어머니가 날을 덜컥 잡아버렸어여
신랑이 둘째이구
아직 아주버님네가 결혼식을 안했어여
아주버님이 먼저 여친과 동거하는바람에 저희가 도련님과 살고 있고
벌써시간도 4~5년은 된듯하네요
아주버님은 여친이 다시바껴 새로운 형님과 얼마전에 낳은 조카가 있구요
두분 역시 혼인신고만 한상태이구요
형님에게 여쭤보니 생각없으시다고 하시고
신랑은 여윳돈이 될때 하자는데 그 시기가 언제인가요?
저도 어짜피 올해는 해야지하고 마음은 있었는데
상견례도 안하고 혼자 단돈으로 저렇게 나오시니 저도 당황스럽고 신랑도 역시;;
이단계에서 신랑이 많이 맘이 상한걸느끼겠더라구요
당연 미안하죠
무시한느낌이 들어서겠죠
시댁식구 어느 누구에서도 먼저 결혼날짜 잡으라구 얘기 나온적 없고
아주버님이라도 먼저 나서서 너희 먼저해라 해주면 좋을텐데
그래주시지 않고 ㅠ.ㅠ
그리고...
살다가 결혼하는거라 예단이 문제네요
옷한벌씩만 해드림될까요? 너무한건가요?
예산이 부족해 저희부부는 한복만하고 예물은 패쓰하기로하고
신혼여행도 속초나 가까운데로 가기로하고
요즘은 세상이 많이 힘들잖아요
부모님이 안계셔
고모님께 30
아주버님네 50
도련님 30
친오빠 50
큰언니(돌아가신 큰오빠 처) 30?
신혼여행 100
부부한복 100
웨딩촬영 120 이리하니 500선이네요
저희도 많이니 줄이고 줄인다해도 500이나 드네요
저희가 너무 짜게 결혼하나요?
너무 힘들어요 모아놓은돈 안쓸려고
애쓰는데 많이 힘이드네요
금전보다도 맘이 힘드네요
저희도 살다가 저희가 돈모아 집장만했는데
뻔한 처지일걸 아는데도 형님네랑 시동생 친오빠 새언니들한테
예단을 해야하나요?
제 주위친구들은 결혼 다하고 이제 저랑 한명뿐이 안남았는데
아주버님 눈치도 보이고 신랑보자니 맘상해 있고
엄마보자니 밀어붙치실거 같고....
중간에서 쫌 ㅠ.ㅜ
어제 신랑이랑 한바탕했네요 어무니가 자기네 무시하셧다고
당연하게죠 꺼구로 되어버린거니깐
저희어머니는 제가 중2때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혼자 저희3형제 키워주셧는데
큰오빠가 사고로 8년전 돌아가시고
작은오빤 2년전결혼해서 설에 직장다니고
그러다보니 자연희 엄마집근처에 아파트사서 살고있고요
저만 남다보니 얼릉시키고싶으시겠고
외손주도 보고싶으시겠지요
또한 저희도 도련님과 있다보니 2세가 좀 어려웠어여 ㅎ.ㅎ 아시죠? 부끄~
손주를 많이 기다리시고 동네어른도 안시키냐고 성화인데
시댁식구 반응과 이 상황을 어캐 대처해야할지 ㅠ.ㅜ
많이 미안하고 저희어머니가 잘못하셧지만
시댁이 나서주시지 않으니 ㅜ.ㅠ
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