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에 대학 입학을 해서 요즘 학교를 나가고 있는 20살 학생입니니다. 학교에서 집에 가려고 버스를 탔습니다. 아근데 지금 생각만 해도ㅜㅜ 너무 웃겨죽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맨 뒷자리 왼쪽 창가쪽을 앉았구요. 제 앞에는(한 자리석) 흰머리가 새록 새록 나 계신 안경을 쓰신 50-60대 정도 되어보이시는 아저씨 한분이 앉아 계셨구요. 아저씨 건너편에 옆자리에는 제 또래 되어보이는 여대생이 타고 있었습니다ㅋㅋㅋㅋ 버스에서는 라디오 방송이 틀어져 있었습니다. 라디오 DJ가 말을 하다가 중간중간에 노래를 내보내지 않습니까? 원더걸스의 Nobody가 나온겁니다.... 저는 창문 바깥쪽을 보면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앞을 보니 아저씨가 노래에 맞춰서 말 뒤꿈치를 들었다 놨다 하시는 겁니다ㅋㅋㅋㅋ 뭔지 아시죠? 가끔 리듬에 맞춰서 무릎을 올리면 뒤꿈치가 떨어지는....... 전 그거보고 아저씨가 왠지 귀여워 보였거든요? 구두신고 그러시는게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맞은편 옆자리에 앉아있는 여대생도 그걸 봤는지 자신도 따라서 똑같이 하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정말웃겨죽을뻔했습니다ㅜㅜㅜㅜ 이만 썰렁한 저의 하루였습니다...
어제 버스에서 본 웃긴 사람들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대학 입학을 해서 요즘 학교를 나가고 있는 20살 학생입니니다.
학교에서 집에 가려고 버스를 탔습니다.
아근데 지금 생각만 해도ㅜㅜ 너무 웃겨죽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맨 뒷자리 왼쪽 창가쪽을 앉았구요.
제 앞에는(한 자리석) 흰머리가 새록 새록 나 계신
안경을 쓰신 50-60대 정도 되어보이시는
아저씨 한분이 앉아 계셨구요.
아저씨 건너편에 옆자리에는 제 또래 되어보이는
여대생이 타고 있었습니다ㅋㅋㅋㅋ
버스에서는 라디오 방송이 틀어져 있었습니다.
라디오 DJ가 말을 하다가 중간중간에 노래를 내보내지 않습니까?
원더걸스의 Nobody가 나온겁니다....
저는 창문 바깥쪽을 보면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앞을 보니 아저씨가 노래에 맞춰서 말 뒤꿈치를 들었다 놨다 하시는 겁니다ㅋㅋㅋㅋ
뭔지 아시죠? 가끔 리듬에 맞춰서 무릎을 올리면 뒤꿈치가 떨어지는.......
전 그거보고 아저씨가 왠지 귀여워 보였거든요? 구두신고 그러시는게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맞은편 옆자리에 앉아있는 여대생도 그걸 봤는지
자신도 따라서 똑같이 하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정말웃겨죽을뻔했습니다ㅜㅜㅜㅜ
이만 썰렁한 저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