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고3 학생. 고민 꿈이없어요..*(힘들구나 ㅠㅠ)

우리나라고3.2009.02.26
조회346

안녕하세요

네톤 켜놓고 가끔가다 웃긴 톡 이나 사진有) 이런거보면 간간히 톡 보는

올해 고 3 남자 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톡 된거보면.   맞춤법 틀려도 이해를.. 베플에 그것만 아니길........공부나해라 이런것도.....)       참고로 이과라서 글쓰는 능력은 GG입니다.,.

 

아무튼... 요즘 따라 부쩍 고민이 많아지구 대학이뭔지..

공부가뭔지 이런 원망하는 고3 남학생입니다.

 

요즘 저의 고민은 꿈이 없다는 것 입니다.

고3이 아직도 학과나 목표 대학 그런것도 없다고하면 욕할꺼 뻔히 압니다.

하지만 진짜로 전 아직까지 꿈이 없습니다..

(그져 중학교때나 초등학교때 남들한태 인정받구 부모님한태 칭찬 받고 그럴려고  공부를했지 누굴위해서나 목표를 위해 한적은 없어요.. 중학교때나 초등학교때.. 그저 수학은 100점이 아니면 엄마한태 혼이 났기에..그것만 목표로하고 따른 목표가 없어꺼든요..)

그래서 주의 선생님들한태도 여쭈어보고

많은 조언들을 구해보지만.. 아직까지 어떻게해야하는지 몰르겠습니다.

 

또 저의 고민은 요즘따라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내가 과연 해서 어느정도 될 수 있는지.. 그런게 정말 큰 고민입니다..

(이렇게 되면 댓글은 이런거 할 시간에 공부나 해라 이런거 올라오겠지요...)

 

고 3이 되면서 많은 생각들이 수십번도 넘게 머리에서 스쳐지나 가요..

내가 왜 이 공부를 해야하는지 공부하라고 학원 보내주신 부모님에 은혜에 보답을 할 수있을지.. 과연 이렇게 해서 좋은 대학은 갈 수 있을지......

솔직히 고3 되도록 저만에 공부방법도 없고

하지만 가장중요한건  저에게는 꿈이 없다는것입니다....... 꿈이라도 있으면 그걸 이루기위해 노력이라도 할탠대. 목표치가 없으니 그져 전 오늘도 끄적끄적 공부와 숙제를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지요..참 제가 생각해도 한심한 고3입니다.. 그래도 겨울방학전부터는

나름 한다고 독서실에서 열심이 공부하기도 했는데.. 고3이되면서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뭐 재미도 없고 뻔한 고민들이지만.... 톡커분들중에 그냥 웃자고 댓글 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름 좋은 댓글도 있길래 바라고 한번 올려봅니다.

 

Ps. 조은 조언으로 공부 잘 되면.. 좋은 대학가서 보답할깨요.ㅋㅋ

      그래도 나름 성적은 (모의고사)  3 3 3 정도 나오는  남고 다니는 예비 공대생

       입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