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와 취업을 놓구 갈등!

갈등녀2004.04.01
조회385

여기서 여러분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전 현제 실업급여 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근데 신청한 다음날 회사 면접보라고 해서 면접을 봤고 담날 바로 출근을

하라고 했습니다.

우선은 출근하란 소리에 넘 기뻐서 첫 출근을 했구~현재 일주일째입니다.

근데 인수인계 해주는 직원이 나가면서 그러더군여.

이 회사는 윗상사 누구 때문에 여직원이 3개월을 못버틴다구여.

그 여직원도 3개월 안돼서리~~그 상사와 안좋아 나가는거랍니다.

헉~~저두 괜시리 걱정되서~~저도 일주일 겪어보니 정말 실감이 나던데...

매사에 그냥 넘어가는거 없구, 남자가 어찌나 깔끔떨구~~뭐 하나 오타나면

경력이 몇년인데 그러나는둥~~나이가 몇인데 판단이 안서냐는둥~

사람을 좀~~인격적으로 무시하는 말투로~~~!

그러니 어지간한 심장이 아니면 다니기 힘들것같은데 ~

다른 직원들이나 사장님은 좋아여~~월급같은거 밀린적 없이 잘 나오구

여직원들 뭉친다니까 회식비도 사장님이 수표로 턱~주시구~~

저보고도 애 낳구도(결혼했슴) 더 다녔음 좋겠다구~~물론 그냥 하신말이겠지만~

출,퇴근 여건두 남편이 출근시켜주고 퇴근은 같은 직원이 저 태워다주고 하기때문에

너무 편한데~~

요지는여~~현재 실업급여 수급자인데 구직기간동안(150일) 그 안에 취업이 되면

내가 받을수 있는 실업급여의 50%밖엔 지금이 안됀다는겁니다.

금액으로 따져보니 50%면 150만원을 못받는건데여.

만약...이 회사를 한달다니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게 될텐데...

그럼 50% 못받은 실업급여가 너무 아까와 질테구.

그렇다고 회사 취직했는데 실업급여가 아까와서 안다니는것도 아깝고...!

직장은 내가 적응하고 하기 나름이라 생각하는데...

여기 4대보험 다 되기때문에 한달안에는 직원등록 해야하거든여.

여러분이라면...어떻게 하시겠어여?

실업급여를 포기하는냐...아니면 현재 직장에서 맞춰가며 생활하고 다니느냐...

좀 편법이고 해서는 안될일이지만...한두달 정도는 취업신고 안하고 실업급여

타다가 회사에 계속 다니겠다 싶음 신고하고, 그렇지 않음 회사를 포기하고

실업급여 타는쪽으로 하는건...

근데 그것도 4대보험 신고를 안해야 가능한데 매월 보험료 납부할때 제 몫이

빠지면 ... 의심할꺼같구...

으휴~~고민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