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ㅋㅋㅋ 전... 톡을 즐겨본지 3일째 된 초보톡커 입니당ㅋㅋ 올해 21살 89년생이구여~ 대학교 2학년이에요 ! 얘기 하기 좀 쑥쓰럽긴 하지만ㅋㅋ 익명성을 앞세워 몇글자 적어봅니당...ㅋㅋㅋㅋ 전 이상하게 브래지어 때문에 개망신 당한적이 엄청 많은데요 ㅠ ㅠ 이걸 다 적으면 너무 지루하실테니까 ㅋㅋ 한개만 적어게여~~ 재미없어도 재밋게 봐주세요! (어떻게...? 라고 물으시면 할말이 없어요) 떄는 작년 여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더운 여름날.. 강촌으로 엠티를 갓습니다~ 음.. 제가 아토피가 좀 심해서요.. 특히 등에 최고로 심합니다..! 그래서.. 여름에 브래지어를 하면 땀이 차가지고.. 등에 브래지어한 부분이 다 달아오르고 빨갛게 변하고 막 껍질이 일어나고 ㅠㅠ 암튼 브래지어 모양으로 장난이 아니에요 ㅠㅠ 진짜 말도 못하고 너무 힘들고.. 악 생각만해도.. 여름이 안왓으면 좋겟어여 ㅠㅠ 아암튼.. 그래서.. 저는 너무너무너무너무 더운날은 일반브라를 안하고... 못한다고 하는게 맞져.. 좀 다른 브라를 하는데요~ 브라인데 접착형브라.. 아시죠? 실리콘처럼 생겨서 그냥 살에 붙이는거요~ 여자분들 나시입으실떄 많이들 하시는.. 민망하지만.. 사진을 좀 퍼왓습니다 ㅋㅋㅋㅋㅋ 이거 하면 확실히 땀이 덜차고 시원해서.. 너무 좋은데 좀 부담스러워서 진짜 덥지 않으면 안하는편이에요~ 그날은 정말 가만 서있어도 숨이 찰 정도로 더운 날이어서... 접착형브라를 햇습니당. 나름 엠티간다고 새걸 뜯어서 해서,, 진짜 웬만하면 안떨어져요 자랑같지만.. 제껀 좀 비싼거라서ㅎㅎ 진짜 거의 안떨어진다고 보면대여.. 강촌에서 스쿠터 빌려서 노는데.. 단체로 스쿠터를 타고 그옆에 놀이동산? 같은게 있다며 다같이 갔습니다. 한참 바이킹을 타고 신나게 노는데,,, 선배들이랑 친구들이 디스코를 타자구 하더라구여. 아무래도 지금.. 실리콘브라때문에,, 불안해서.. 전 그냥 안타겟다고 햇어요.. 그랫더니 다들 순순히 그럼 안탈 사람 빠지라고 하더군요. 제가 공대라서 그런지, 90%가 남자라서.. 3명이 빠졋는데.. 3명중에 여자애는 저밖에 없엇어요. 어쩃든 전 빠져서 핸드폰만지고.. 그냥 서 잇는데...... 그 dj보시는분이 절 딱 집으면서 "얘들아~ 저기 보라돌이 안잡아오고 뭐하니~" "안그래도 여자가 없는데 이러니까 니들이 여자친구가 없는거야~ 빨랑 잡아와" "디스코에서 껴안아주세요~ 마구마구싹트는 사랑~" 막 이러면서 ㅠㅠㅠㅠㅠㅠ "과대 누구니~" 막..이러시는거에요. 제가 그날 연보라색.. 티를 입엇거든요. 그래서 제가 막 손을 저엇죠 안탄다고.. 근데 계속 시작을 안하고 그러는거에여ㅠㅠ 저떄문에 안하는거 같아서 그 디스코 바로 옆에 서잇다가 그냥 밑으로 내려가 잇을려고 걸어내려가는데.. 갑자기@@ 빛의 속도로 선배 3명이 뛰어오더니.. 진짜 말그대로 들고 데려가는거에요 ㅠㅠ 디스코로.. 전 진짜 오빠 저 진짜 오늘 안되요 안되요 햇는데... 어느새 디스코에 들어가 잇는나...... 그리고 벌써 돌리기 시작하는 dj... 뭐.. 어차피 이렇게 된거 그냥 좀만 버티고 가야지 햇습니당. 그래서 별 생각없이 '아 타기싫엇는데' 이런 맘으로 그냥 탓어여. 예전에 고등학교때도 실리콘브라 하고 디스코 탄적 잇는데 멀쩡햇거든여... 근데... 고등학교떄랑은 디스코의 진동이 차원이 다른거에요.. dj는 "보라돌이, 보호좀해주고 좀 안아좀 주고~ 오늘 내가 커플만든다" 막 이러면서 저를 완전 집중공격 말그대로 테러를 하는거에요.. 저는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막 정색하고 그만하라는 사인을 계속 보냇어요. 그랫더니 오빠들도 뭔가 좀 이상한지 제 눈치를 살피고.. 그러더군여. 그래서 ㅈㅔ가 아 멈춰주세요!!! 계속 이랫는데.. "어우~ 앙탈~" 이러는겁니다 dj죽빵날리고 싶어 죽는줄 알앗어요 장난하냐 지금 무슨 앙탈이야 내 브라가 떨어져나가게생겻는데지금!!! 결국.. 우려하던일이 발생햇어여.. 갑자기 가슴에 시원한 느낌이 들어오더니... 조금씩 공기와 접촉해 가는 가슴.. 점점 힘을 일어가는 브래지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칠것 같더군요.. 컵이 점점 내려오는데.. 난 그떄 티 한장밖에 안입엇는데... 결국 울엇어요... 근데 아무도 내가 우는걸 모르는거에요!!! 내가 웃는줄알아!!!!!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정말... 귀신같은 dj는.. 한번만 더 치면 티셔츠 밑으로... 떨어질 제 ㅂㄹ의 사정은 모른체... 초강력 흔들기+내려치기 를 뽐내며 연타로 한 6번???? 진짜 브래지어 잡느라고 한쪽팔을 풀어가지고... 지금 굴러 떨어질거 같고... 막 이거는 지금 배까지 내려온거같은데... 감싸지도 안아도되는 배꼽을 가리고 잇는거 같은데 ㅠㅠ 아 진짜 눈물만 나더군여.. ... 아 그순간... 제 브래지어가... 디스코 바닥.. 한가운데... 턱.. 하니.. 떨어진거에요... 아.. 생각하기도 싫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신발인줄 알고 대충 보다가.. 급으로.. 눈 다 엄청 커져가지고 다들 막웃고..... 막 스톱 왜치고...... 데굴데굴.. 굴러다니고 잇는.... 저 살색 물ㅊㅔ... 아휴,, 진짜 떨어진순간.. 흔들던 말던 일어나서 주우러 가려는데.... 아 느낌이 너무 이상한거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 노..x..라.. ㅠㅠㅠㅠㅠ 가지도 못하고.. 아 죽고 싶더라구요 그래서..겨우겨우 멈춰서... 그거 주워가지고 냅다 화장실로 뛰어갓습니당.. ㅠㅠ 또 그것도... 나름대로 폼나게.... 연약해보이게.. 아흑~ 하면서 화장실로 달려간게 아니라.... 뛰어내려와서.. 화장실어딘데 어딘데!! 이러고 울부짖다가.. 그옆에 유령의 집에 화장실인줄 알고 막 뛰어들어가고.... 구경꾼1인 께서.. 엄청시크하게 "화장실 여기 아닌데요.. 밑에인데요..." 이래가지고.. 궁상맞게 안내받으며 화장실로 갓답니다...ㅠㅠ 저 화장실에서 한 30분 울엇나바여.. 나 휴학해야되는거 아닌가... 자퇴할까.. 나 오늘 왜왔지.. 집에 그냥 잇을껄... 나 다 봣을꺼야.. 막 별의 별 생각을 다하는데.. ㅠㅠ선배언니가 와서 위로해주고... 다들 신경도 안쓴다며.. 남자애들 다 스쿠터 타고 갔어~ 이러고 토탁여주셔서... 진짜...억지로... 마음을 추스렸죠.. 하늘로 증발해버리고 싶은 마음에... 너무 쪽팔려서 자꾸 주저앉게 되구.. 힘들게 숙소로 왓는데.. 다들.. 정말 아무도 그 얘기를 안하고.. 정말 너무 아무렇지 않게 대해줘서 넘 고마웟어요... ㅠ_ㅠ 덕분에.. 맘이 좀 가라앉앗고... 근ㄷㅔ.... 그 떄 같이 갔던 사람들이랑 이젠 정말 친해졋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놀리네요... 제가 좀만 빨리 걸어도.. 오오~ 떨어질라~.......... 어이쿠 떨어져~ 조심해~ 아오 진짜 내가 뭐라 말도 못하고..ㅋㅋㅋㅋ 아.. 정말..그떈 죽고 싶엇는데.. 집에와서 막 엉엉엉 소리지르고 울어서.. 엄마가 밖에서 이상한일 잇엇냐고.. 엄마한텐 솔직히 말해도 된다고.. 그런건 숨긴다고 될일이 아니라며...ㅋㅋㅋㅋ 지금.. 이제는 뭐 남자 여자 이런것 보다는 정말 좋은 '사람들' 을 만난 것 같아서.. 추억이려니 하고.. 그냥 웃어 넘길수가 잇게 됫어여 ㅎㅎ 물론 아직도 그떄 생각만하면 얼굴이 빨개지고 소리가 절로 질러지긴해요 .ㅠㅠ 톡 되면 우리 과사람들한테 졸업할떄까지 놀림당할것 같아.. 톡은 안됫으면 좋겟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도 잘 못쓰는데~ ㅠ ㅠ 이렇게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여~! 모두들 좋은 하루보내세요 ♡ ♡ 5
브래지어때문에 망신당한이야기...
안녕하세여ㅋㅋㅋ
전... 톡을 즐겨본지 3일째 된 초보톡커 입니당ㅋㅋ
올해 21살 89년생이구여~ 대학교 2학년이에요 !
얘기 하기 좀 쑥쓰럽긴 하지만ㅋㅋ
익명성을 앞세워 몇글자 적어봅니당...ㅋㅋㅋㅋ
전 이상하게 브래지어 때문에 개망신 당한적이 엄청 많은데요 ㅠ ㅠ
이걸 다 적으면 너무 지루하실테니까 ㅋㅋ
한개만 적어게여~~
재미없어도 재밋게 봐주세요! (어떻게...? 라고 물으시면 할말이 없어요)
떄는 작년 여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더운 여름날..
강촌으로 엠티를 갓습니다~
음.. 제가 아토피가 좀 심해서요..
특히 등에 최고로 심합니다..! 그래서.. 여름에 브래지어를 하면 땀이 차가지고..
등에 브래지어한 부분이 다 달아오르고 빨갛게 변하고 막 껍질이 일어나고 ㅠㅠ
암튼 브래지어 모양으로 장난이 아니에요 ㅠㅠ
진짜 말도 못하고 너무 힘들고.. 악 생각만해도.. 여름이 안왓으면 좋겟어여 ㅠㅠ
아암튼..
그래서.. 저는 너무너무너무너무 더운날은 일반브라를 안하고... 못한다고 하는게 맞져..
좀 다른 브라를 하는데요~
브라인데 접착형브라..
아시죠?
실리콘처럼 생겨서 그냥 살에 붙이는거요~
여자분들 나시입으실떄 많이들 하시는..
민망하지만.. 사진을 좀 퍼왓습니다 ㅋㅋㅋㅋㅋ
이거 하면 확실히 땀이 덜차고 시원해서.. 너무 좋은데
좀 부담스러워서 진짜 덥지 않으면 안하는편이에요~
그날은 정말 가만 서있어도 숨이 찰 정도로 더운 날이어서...
접착형브라를 햇습니당.
나름 엠티간다고 새걸 뜯어서 해서,, 진짜 웬만하면 안떨어져요
자랑같지만.. 제껀 좀 비싼거라서ㅎㅎ 진짜 거의 안떨어진다고 보면대여..
강촌에서 스쿠터 빌려서 노는데.. 단체로 스쿠터를 타고 그옆에 놀이동산? 같은게
있다며 다같이 갔습니다.
한참 바이킹을 타고 신나게 노는데,,,
선배들이랑 친구들이 디스코를 타자구 하더라구여.
아무래도 지금.. 실리콘브라때문에,, 불안해서..
전 그냥 안타겟다고 햇어요..
그랫더니 다들 순순히 그럼 안탈 사람 빠지라고 하더군요.
제가 공대라서 그런지, 90%가 남자라서..
3명이 빠졋는데.. 3명중에 여자애는 저밖에 없엇어요.
어쩃든 전 빠져서 핸드폰만지고.. 그냥 서 잇는데......
그 dj보시는분이 절 딱 집으면서 "얘들아~ 저기 보라돌이 안잡아오고 뭐하니~"
"안그래도 여자가 없는데 이러니까 니들이 여자친구가 없는거야~ 빨랑 잡아와"
"디스코에서 껴안아주세요~ 마구마구싹트는 사랑~" 막 이러면서 ㅠㅠㅠㅠㅠㅠ
"과대 누구니~"
막..이러시는거에요. 제가 그날 연보라색.. 티를 입엇거든요.
그래서 제가 막 손을 저엇죠 안탄다고.. 근데 계속 시작을 안하고 그러는거에여ㅠㅠ
저떄문에 안하는거 같아서 그 디스코 바로 옆에 서잇다가 그냥 밑으로 내려가 잇을려고
걸어내려가는데.. 갑자기@@ 빛의 속도로 선배 3명이 뛰어오더니..
진짜 말그대로 들고 데려가는거에요 ㅠㅠ 디스코로..
전 진짜 오빠 저 진짜 오늘 안되요 안되요 햇는데...
어느새 디스코에 들어가 잇는나......
그리고 벌써 돌리기 시작하는 dj...
뭐.. 어차피 이렇게 된거 그냥 좀만 버티고 가야지 햇습니당.
그래서 별 생각없이 '아 타기싫엇는데' 이런 맘으로 그냥 탓어여.
예전에 고등학교때도 실리콘브라 하고 디스코 탄적 잇는데 멀쩡햇거든여...
근데... 고등학교떄랑은 디스코의 진동이 차원이 다른거에요..
dj는 "보라돌이, 보호좀해주고 좀 안아좀 주고~ 오늘 내가 커플만든다" 막 이러면서
저를 완전 집중공격 말그대로 테러를 하는거에요..
저는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막 정색하고 그만하라는 사인을 계속 보냇어요.
그랫더니 오빠들도 뭔가 좀 이상한지 제 눈치를 살피고.. 그러더군여.
그래서 ㅈㅔ가 아 멈춰주세요!!! 계속 이랫는데..
"어우~ 앙탈~" 이러는겁니다 dj죽빵날리고 싶어 죽는줄 알앗어요
장난하냐 지금 무슨 앙탈이야 내 브라가 떨어져나가게생겻는데지금!!!
결국.. 우려하던일이 발생햇어여..
갑자기 가슴에 시원한 느낌이 들어오더니... 조금씩 공기와 접촉해 가는 가슴..
점점 힘을 일어가는 브래지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칠것 같더군요..
컵이 점점 내려오는데.. 난 그떄 티 한장밖에 안입엇는데...
결국 울엇어요...
근데 아무도 내가 우는걸 모르는거에요!!!
내가 웃는줄알아!!!!!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정말...
귀신같은 dj는..
한번만 더 치면 티셔츠 밑으로... 떨어질 제 ㅂㄹ의 사정은 모른체...
초강력 흔들기+내려치기 를 뽐내며 연타로 한 6번????
진짜 브래지어 잡느라고 한쪽팔을 풀어가지고... 지금 굴러 떨어질거 같고...
막 이거는 지금 배까지 내려온거같은데...
감싸지도 안아도되는 배꼽을 가리고 잇는거 같은데 ㅠㅠ
아 진짜 눈물만 나더군여..
...
아 그순간...
제 브래지어가... 디스코 바닥.. 한가운데... 턱.. 하니.. 떨어진거에요...
아.. 생각하기도 싫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신발인줄 알고 대충 보다가.. 급으로.. 눈 다 엄청 커져가지고
다들 막웃고..... 막 스톱 왜치고......
데굴데굴.. 굴러다니고 잇는.... 저 살색 물ㅊㅔ... 아휴,,
진짜 떨어진순간..
흔들던 말던 일어나서 주우러 가려는데....
아 느낌이 너무 이상한거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 노..x..라.. ㅠㅠㅠㅠㅠ
가지도 못하고.. 아 죽고 싶더라구요
그래서..겨우겨우 멈춰서...
그거 주워가지고 냅다 화장실로 뛰어갓습니당.. ㅠㅠ
또 그것도... 나름대로 폼나게.... 연약해보이게..
아흑~ 하면서 화장실로 달려간게 아니라....
뛰어내려와서.. 화장실어딘데 어딘데!! 이러고 울부짖다가..
그옆에 유령의 집에 화장실인줄 알고 막 뛰어들어가고....
구경꾼1인 께서.. 엄청시크하게 "화장실 여기 아닌데요.. 밑에인데요..." 이래가지고..
궁상맞게 안내받으며 화장실로 갓답니다...ㅠㅠ
저 화장실에서 한 30분 울엇나바여..
나 휴학해야되는거 아닌가...
자퇴할까.. 나 오늘 왜왔지.. 집에 그냥 잇을껄... 나 다 봣을꺼야..
막 별의 별 생각을 다하는데..
ㅠㅠ선배언니가 와서 위로해주고... 다들 신경도 안쓴다며..
남자애들 다 스쿠터 타고 갔어~ 이러고 토탁여주셔서...
진짜...억지로... 마음을 추스렸죠..
하늘로 증발해버리고 싶은 마음에... 너무 쪽팔려서 자꾸 주저앉게 되구..
힘들게 숙소로 왓는데..
다들..
정말 아무도 그 얘기를 안하고.. 정말 너무 아무렇지 않게 대해줘서 넘 고마웟어요...
ㅠ_ㅠ 덕분에.. 맘이 좀 가라앉앗고...
근ㄷㅔ....
그 떄 같이 갔던 사람들이랑 이젠 정말 친해졋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놀리네요...
제가 좀만 빨리 걸어도.. 오오~ 떨어질라~..........
어이쿠 떨어져~ 조심해~
아오 진짜 내가 뭐라 말도 못하고..ㅋㅋㅋㅋ
아.. 정말..그떈 죽고 싶엇는데.. 집에와서 막 엉엉엉 소리지르고 울어서..
엄마가 밖에서 이상한일 잇엇냐고.. 엄마한텐 솔직히 말해도 된다고..
그런건 숨긴다고 될일이 아니라며...ㅋㅋㅋㅋ
지금.. 이제는 뭐 남자 여자 이런것 보다는 정말 좋은 '사람들' 을 만난 것 같아서..
추억이려니 하고.. 그냥 웃어 넘길수가 잇게 됫어여 ㅎㅎ
물론 아직도 그떄 생각만하면 얼굴이 빨개지고 소리가 절로 질러지긴해요 .ㅠㅠ
톡 되면 우리 과사람들한테 졸업할떄까지 놀림당할것 같아..
톡은 안됫으면 좋겟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도 잘 못쓰는데~ ㅠ ㅠ
이렇게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여~!
모두들 좋은 하루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