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제남자친구..

아이잉2009.02.26
조회596

톡을 자주보는 21살 처자입니당...

저에겐 4개월넘게만난 남자친구가있습니다..

다들..이해가 잘안간다는 띠동갑 남자친구입니다..

안지 5년만에 연인을 맺게되었죠..

이사람 그냥 아는오빠로지냈을때 의심할만큼 잘해줬습니다..

제가 다른 남자친구가있던 누가있던..

하지만..

저희 오빠가 가끔 그랬죠..

"너 햄이 너한테 맘있는거아니냐?"

하지만 전 절대 그럴리 없다고 생각했죠

그러다 힘들때 늘 옆에서 있어주던 그사람한테 뿅가서 여기까지 오게되었는데요..

친구들과 이야기할때 남자친구들 이야기나오면 예전엔...그냥...

별볼거없고 내세울거없었지만...

지금은 이사람 덕에 공주님이되었습니다..

자기가 일이있지않는이상 늘 집앞까지 데려다주고..토라지거나 화내고 잠들면..

그다음날 그사람은 눈밑까지 다크써클이 내려와있고요,,

저도 오빠한테 맞추려고 젊게보이기보단...성숙해보이는옷을 주로입으려고합니다만..

이사람..요즘 젊게입으려고 젊어보이려고 노력하는게 보입니다..

옷욕심없어서 늘 그냥 있는옷만입던사람이..

청바지색깔도 달라지고..신발마져도 요즘에 유행하는 메이커신발신고..

머리하나를 자르더라도 젊어보이게 자릅니다..ㅎ

그리고!제일중요한 피부에도 신경을 많이쓰는게 보이는 남자친구!

같은 AB형이라 싸우면 크게싸우는우리..

하지만...정작 먼저손을 내밀고... 내잘못자기잘못 다 요목조목따지면서 서로 화해를 하게되죠...

친구들을 만나러 먼곳을가도...

요즘세상이너무아름답다고 일끝나고 피곤한데도 데릴러오는이사람..

이사람동생이 결혼을해서 이사람한테 조카가있는데요..

듣는이야기가 늘 ... 아이기저귀도갈고.. 목욕도 옆에서 도와주고.. 분유도먹이고..

심지어 엎어서 재우기까지한다고하네요..

애교만빵인남자친구!솔직히 다들 띠동갑이라고 반대하는사람도 많습니다..

예 ..그래서 저희 무지힘듭니다..

저희집엄마 오빠 아시는데 두분다 반대심하구요..

하지만 그럴수록 저희는 더 애틋해져가는데요..

그 반대환경속에서도 꿋꿋히 버티면서 저희는 아름답게 사랑을하고있습니다..

이것보다 더 자랑할게 많은 제남자친구...정말... 요즘 행복합니다..^^귀여운제남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