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가 태어난지21일째...

하얀여우2004.04.01
조회207

우선 세상의 모든 엄마에게 박수를 보내며....울아가 태어난지21일째...

안녕하세요..

이제 초보엄마에 들어선 하얀여우라고 합니다.

우리아가 이제 21일째인데 요즘 정말 힘듭니다.

2시간 간격으로 배고프다고 울죠~

뭐가그리도 예민한지 30분 정도 자다 울고...

고집도 얼마나 센지....울리지도 못해요....얼굴이 검게 변하면서

숨이 넘어가요...그럴땐 잘못될까봐 무서워요... 울아가 태어난지21일째...

그리고 벌써 손을타서 안고 있어야만 잠을 자요..

잠들었다싶어서 내려놓으면 또 울고....

낮에는 어찌저찌해서 보내겠는데...

밤에는 정말 죽을맛이에요...팔도 넘 아프고

한동안 모유문제로 힘들게하더니....

우찌나 아프던지....피나고 찢어지고...에휴 울아가 태어난지21일째...

그때 알았어요.. 엄마가 얼마나 힘든지...

참 제가 흔히들 말하는 물젖인데요..

물젖을 먹이면 아가 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나요?

지금 저희 아가가 그런데 물젖때문이라고 그러더라구요....방귀도 많아요

그리고 물젖이요 분유보다 안좋을까요? 영양분쪽으로....

저희 아가가 작게 태어나서...

아...

울 아가 깨어났어요...오늘은 여기까지만...

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울아가 태어난지21일째...

건강하고 이쁜 울아가를 위해 그럼 다들 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