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심한 말일 수도 있지만

가을2009.02.26
조회329

잡은 물고기한텐 먹이를 주지 않는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남친이 뭐든지 다해준다 할때는 님을 잡고 싶은 다급한 맘에 한것이고

이제는  결혼진행중이니 남친이 현실적으로 변한것 같네요. 더 심해질수도....

님 사정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러길래 돈좀 모아서 당당히 결혼하시지 그러셨어요.

나같으면  결혼이 늦어지더라도, 지금 남친을 놓치더라도

돈도 좀 모으고 내가 더 당당해졌을 때 할 것 같아요.

남친에게 시댁에게  묻혀가는 인생을 살고 싶으시면 어쩔 수 없이

자존심 상하는 말들은 참아야 하실 것 같아요.

위로가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