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화장실에서 X싸다가 봉변당할뻔...

훈남2009.02.26
조회9,257

안녕하세요.

 

저는 순수한 청년 서울사는22살 남아 입니다.

 

슈ㅣ바 ...아직도 생각하면 욕이나오는군요..

 

오늘 정확히 4시 쯤?그정도에 생긴일입니다

 

 

오늘 친구들이랑 만나기로한날이였습니다.

지하철타고 오는도중에 갑자기 점심에먹은 짜장면이 잘못되었는지

속에서 내보내 달라고 아주 발악을 하더랍니다..

 

 

 

저는 참고또참고 도착지점까직 참았지요...

겨우 힘들게 도착한 저는 있는힘을다해서 뛰는도중 친구에게 전화가와서

전화를 받으면서 같이뛰었습니다

 

 

 

        전화내용↓

 

나: 야 나 화장실좀 들렸다갈게 슈ㅣ바 나올거같아

친구: 아 장난하냐 지금 늦었잖아 새꺄.

나:금방간다고 기달려라

 

말한내용 그대로입니다..

 

 

저는 바로 화장실에 들어가서 응X아를 봉인을 풀어주었습니다.

냄새가 정말 향긋하더라구요...

저의 역사상 냄새는 그때가 최고였을것입니다..

하지만.....때는 그때!!!

 

 

 

 

갑자기 밖에서 누군가가 저가 들어가있는 문을 발로 빵! 차면서

"아 슈ㅣ바 냄새 왜케 심해! "

이러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순간 진짜로 머뭇거렸습니다...

소심한 저로써는 뭐라고 말해야할지 몰랐기때문이였습니다....ㄷㄷㄷ

정말 어쩌지...어쩌면 좋지,.. 하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안에 사람있다는 표시인  노크 3번을 하였습니다

 

"똑...똑..똑.."

 

그순간 밖에서는...이런말을 하더군요

 

"슈ㅣ바 새킈 나오면 뒤졌어 이런 개X끼"

 

전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상황이... 정말 상상이 가시나요..?

 

 

어떻게든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똥싸고있는데 디질수없다는 생각에...

집에 엄마가 기달리고있단 생각에...

이런 발상이 나온거인거 같았습니다...신발.....ㅠ

순간 그때 왜 도대체 왜!!! 떠오른게  그런 발상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해석하기 힘든 말을 하였습니다..

 

언어장애 말투 : "웨붸붸어ㄴ어루디어두오오딘이ㅜ"

 

순간 밖에가 조용하더군요...

 

후 살았다는 생각에 덩을 끊고 닦고 도망치자라는 생각에 밖에 나왔는데..

 

슈ㅣ바........친구들이 다웃고있더군요

아주 배꼽 잡으면서 ....뒹굴고....

 

저는 순간...머뭇...당황.......

5초간에 숨죽임...

 

저는 ......뭐죠.....나를 잃어버린것인가요...??

카리스마 넘치는나였는데....

순식간에....뭐가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