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강간범 만나면 무서워서 움직이기도 힘들다.

솔까말2009.02.26
조회1,628

 

최근에 여성용 호신 제품들이 잘 팔리고 있죠.

강호순, 택시, 바바리 등등 여성 상대 범죄가 늘면서

여성들이 호신기 등을 사고 있어요.

가스총, 전기충격기 등등 판매량이 급증한다고 해요.

혼자 밤 길을 가야 하는 상황은 불가피하죠. 

그때를 대비해서 사 놓는 것이죠.

 

 

그런데 위기의 상황에 그것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강간범이 오면 침착하게 가스총 꺼내서 쏠 수 있을까요?

전기충격기로 눕힌 다음에 경찰서 끌고 갈 수 있습니까?

제 대답은 "엑스" 입니다.

남자인 저도 과거 칼을 든 강도를 만났을 때

정말 너무너무 무서워서 숨도 못 쉬고,

움직이지도 못 했었죠. 정말 오금이 저리고

말도 안 나왔어요.

하물며 여자들이 작정하고 덤비는 범죄자들을

상대 하긴 어렵죠. ㅠㅠ

사실 강간범 만나면 무서워서 움직이기도 힘들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찍 귀가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해요 ㅠㅠ

범죄 예방계의 진리입니다.

최대한 약속들을 점심 시간에 잡고, 집 근처로 잡아

빨리 귀가 하세요.

어쩔 수 없이 늦게 귀가 할 때는 가족, 지인을 불러서

같이 들어 가세요. 친구도 없다, 혼자 산다 라는 

여자 분들은 밥을 사주거나 해서 친구의 에스코트를 받으세요 ㅠㅠ

한국은 이제 밤거리를 맘 놓고 돌아다니지도 못 하는

불신 사회가 됐군요.

씁쓸합니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