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교를 휴학하고 군대갈 준비를 하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몇일전에 있었던 일을 끄내보려고 해요~ㅜㅜㅜ 지금으로부터 일주일전!!!!!! 휴학을 하러 대학교를 내려가게된 저! (집은 경기도인데 학교는 저멀리 아랫지방..ㅋㅋㅋ) 휴학을 하면 한동안 친구들도 못볼터이니 친구들을 부르고 또 불러 어렵게 5명이 모이게 되었어요. 밥먹고 당구치고 술집가고 노래방가고 ㅋㅋ 마지막이란 생각에 열심히 놀자라고 마음을 먹었기에 있는 돈에서 최선을 다해 즐기려고 했었죠 사건이 터진건 바로 술집!!!!!! 으아아아아아악 ㅜ 왜 그런거 있잖아요~ 남자들끼리 모이면 음흉한 이야기 하는거!! 나만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수위가 그렇게 높지 않았어요~ 뭐.. 100일날 손잡았다 이런거? 이건 무슨 고민상담도 아니고 ㅋㅋㅋ 유치원들이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ㅋㅋ 근데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더니 점점.. 은밀한 추억들이 나오기 시작하는거죠 찐한 스킨쉽부터 원나잇.. 뭐 잠자리 테크닉.. 이런거..? 이야기는 점점 막장을 향해 달리고 있던것이죠 ㅋㅋ 친구들은 또 좋다고 웃으면서 자기 경험담도 말하고 아는 여성분들 이름 나올때마다 놀라기도 하고 뭐ㅋㅋ 이렇게 무난하게 술자리가 끝날때쯤!!! 아........아..... 자꾸 머리 뒷쪽에서 레이져로 뭔가 쏘는 느낌이 드는거예요!!!! 힐끗 보니깐 여자들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아 대박쪽팔리고 얼른 이자리를 벗어나야겠다 하는도중! 친구놈들중 한명이 기어가는 목소리로 저에게 말했죠.. 야.. 쟤네.. 올해 우리과... 09학번 얘들인데..? 09학번 얘들인데..? 09학번 얘들인데..? 이런.. 된장같은......... 망...했.....다....... 머릿속은 백지장이 되고.. 침착하고 전 말했죠. 아닐꺼야! 오늘 신입생 OT했다며~ 확실한거야??? 근데 친구놈이 확실하답니다.. 친구놈이 학부 임원진 하고 있거든요 이 상황을 어찌해야하나.. 생각하다가 굿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굿까진 아니지만.. 쟤네들이 우리가 선배인지 모를꺼다!! 얼굴아는건 너밖에 없잖아~ 그러니깐 자연스럽게 나가도록 하자!!라고 말하면서 술값 영수증을 들고 계산을 하고 입구를 나가는 도중!!!!! 뒤에서 들리는... 09 여자 후배들의 목소리.. 선배님 이야기 잘들었어요~ 안녕히가세요... 선배님 이야기 잘들었어요~ 안녕히가세요... 선배님 이야기 잘들었어요~ 안녕히가세요...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 학교 다닐수 있는거 맞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
친구들과의 음흉한 이야기도중..
안녕하세요. 대학교를 휴학하고 군대갈 준비를 하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몇일전에 있었던 일을 끄내보려고 해요~ㅜㅜㅜ
지금으로부터 일주일전!!!!!!
휴학을 하러 대학교를 내려가게된 저! (집은 경기도인데 학교는 저멀리 아랫지방..ㅋㅋㅋ)
휴학을 하면 한동안 친구들도 못볼터이니 친구들을 부르고 또 불러 어렵게 5명이
모이게 되었어요. 밥먹고 당구치고 술집가고 노래방가고 ㅋㅋ 마지막이란 생각에
열심히 놀자라고 마음을 먹었기에 있는 돈에서 최선을 다해 즐기려고 했었죠
사건이 터진건 바로 술집!!!!!! 으아아아아아악 ㅜ
왜 그런거 있잖아요~ 남자들끼리 모이면 음흉한 이야기 하는거!!
나만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수위가 그렇게 높지 않았어요~ 뭐.. 100일날 손잡았다 이런거?
이건 무슨 고민상담도 아니고 ㅋㅋㅋ 유치원들이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ㅋㅋ
근데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더니 점점.. 은밀한 추억들이 나오기 시작하는거죠
찐한 스킨쉽부터 원나잇.. 뭐 잠자리 테크닉.. 이런거..? 이야기는 점점 막장을
향해 달리고 있던것이죠 ㅋㅋ 친구들은 또 좋다고 웃으면서 자기 경험담도 말하고
아는 여성분들 이름 나올때마다 놀라기도 하고 뭐ㅋㅋ 이렇게 무난하게 술자리가
끝날때쯤!!! 아........아..... 자꾸 머리 뒷쪽에서 레이져로 뭔가 쏘는 느낌이
드는거예요!!!! 힐끗 보니깐 여자들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아 대박쪽팔리고
얼른 이자리를 벗어나야겠다 하는도중! 친구놈들중 한명이
기어가는 목소리로 저에게 말했죠..
야.. 쟤네.. 올해 우리과...
09학번 얘들인데..?
09학번 얘들인데..?
09학번 얘들인데..?
이런.. 된장같은......... 망...했.....다.......
머릿속은 백지장이 되고.. 침착하고 전 말했죠.
아닐꺼야! 오늘 신입생 OT했다며~ 확실한거야???
근데 친구놈이 확실하답니다.. 친구놈이 학부 임원진 하고 있거든요
이 상황을 어찌해야하나.. 생각하다가 굿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굿까진 아니지만..
쟤네들이 우리가 선배인지 모를꺼다!! 얼굴아는건 너밖에 없잖아~
그러니깐 자연스럽게 나가도록 하자!!라고 말하면서 술값 영수증을 들고 계산을
하고 입구를 나가는 도중!!!!!
뒤에서 들리는... 09 여자 후배들의 목소리..
선배님 이야기 잘들었어요~ 안녕히가세요...
선배님 이야기 잘들었어요~ 안녕히가세요...
선배님 이야기 잘들었어요~ 안녕히가세요...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 학교 다닐수 있는거 맞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