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기적인지 답답해서 이케 올립니다. 제 소신껏 자신감있게 살아온 20대 중반여성이구요 식은 안올렸지만 양가허락하에 시댁에서 같이 살구있구요 2년뒤에 분가할꺼구요 혼인신고안했지만 시집갔다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 글을쓰게된건 제가 예민한건지 너무 답답해서요 저는 식올리고 아기갖겠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애는 지집가서 낳을껀가보다 산후조리는 친정에가서하겠네 요샌 산후조리원에서 하나? 그럼 친정가긴 다 틀렸네" 여기서 지집은 분가할집인듯한대요 저 앞에 있었는데 두분이서 저 없는양 얘기하시더라구요 ㅡㅡ 그리고는 "아는분이 아기가 안생겨서 이혼했는데 이번에 재혼한다는데 아기가 생겼다더라... 여자 기가 남자기보다 쎄면 잘 안생긴다더라 옛날엔 아기못가지면 쫓겨났다 " 이쯤이 산부인과를 갔었는데 제가 배란이 늦다고 하니깐 건강한줄 알았더니 약하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그 병원평이 좋지않아 다른병원을 갔는데요(거의 끌려가다시피함) 거기선 정상이라고 하니깐 너네부부가 너무 걱정을 하는거 같아서 병원보냈더니 건강하다니 다행이구나 하시며 제 핑계대시네요 또 "아는분이 며느리가 셋이있는데 첫째, 둘째는 한국며느리이고 셋째는 외국인(베트남아님필리핀..둘중하나임)며느리인데 셋째며느리가 젤 잘해준다고 하더라" 평소에 요즘 며느리들은 시부모 모시기 싫어한다고.. 요양원도 싫어하십니다. 솔직히 시댁이 좀 부유한편인데요 가끔 "같이 살면 너네가 이득이지 손해는아니다". 또 "잘보이면 얻는게 있다" 이러십니다 전 이런말 거북합니다. 가족끼리 얼마나 잘보여야하나요? 저녁때가 되서 ..어머님 밥차려드릴려고하면 어머님은 "너 먹으면 먹을란다"이러십니다 남편이 국수 먹고싶다해서 어머님도 드실꺼냐 물으면 "너는 먹니" 이러십니다. 먹을 땐 먹지만 먹기싫을때는 억지로 먹었습니다. 전 두끼정도 먹고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소화기관이 좀 약한편이라 자주 체하곤 하는데요 (요샌스트레스땜에더함) 그럴때면 전 밥을 조금먹는다든지 한끼정도 굶고 담에 먹으면 좀 나아집니다. 무척피곤하고 배고플때도 잠자고나서 밥을먹지 밥먹고 잠자진않습니다 그런데 어머님은 밥 많이먹고 소화제먹으라하십니다. 전 약 먹는거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매번 말씀드려도 또 얘기하셔서 몇 번은 그렇게 먹었는데 더 안 좋은거 같아 제 주장 똑바로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성격이 직설적이고 솔직하고 (애교 없는편) 이지만 잘 웃긴 합니다^^;. 그래서 웃으면서 잘 말씀드렸는데 그담분위기는 쏴~~아 괜히 말했나 싶더군요 저랑 남편하고 제친구랑 한번 놀았는데요 아버님은 "그러다가 제친구랑 남편이랑 눈맞으면 어떡하냐 니 친구는 너랑 가까워서 형편사정다 알고 남편한테 접근할수있는거다 남편이 넘어가면 어쩔라고 그러냐" 웃으시면서 말하시지만 어떡해 이런말씀을 하시나 싶어요 본인아들을 못믿는건지.. 아님 어쩜이런농담을..ㅡㅡ 저는 농담이면 상대방도 웃으면서 받아들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척 기분이 나쁩니다. 그럼 용서못하죠 이케 말도합니다 매일이 이런말들속에 제가 얼굴에 열이 올랐다 내렸다하는데요 갱년기 증상이라네요 전 이십대 중반인데요 답답함이 목까지 차올라 울기도 하구요 어케 이해해야하는지 답답하구요 점점자신도 없어지구요 제가 많이 예민한건가요??
시댁과의 성격차이..답답합니다..
제가 이기적인지 답답해서 이케 올립니다.
제 소신껏 자신감있게 살아온 20대 중반여성이구요
식은 안올렸지만 양가허락하에 시댁에서 같이 살구있구요
2년뒤에 분가할꺼구요 혼인신고안했지만 시집갔다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
글을쓰게된건 제가 예민한건지 너무 답답해서요
저는 식올리고 아기갖겠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애는 지집가서 낳을껀가보다 산후조리는 친정에가서하겠네
요샌 산후조리원에서 하나? 그럼 친정가긴 다 틀렸네"
여기서 지집은 분가할집인듯한대요
저 앞에 있었는데 두분이서 저 없는양 얘기하시더라구요 ㅡㅡ
그리고는
"아는분이 아기가 안생겨서 이혼했는데 이번에 재혼한다는데
아기가 생겼다더라... 여자 기가 남자기보다 쎄면 잘 안생긴다더라
옛날엔 아기못가지면 쫓겨났다 "
이쯤이 산부인과를 갔었는데 제가 배란이 늦다고 하니깐
건강한줄 알았더니 약하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그 병원평이 좋지않아 다른병원을 갔는데요(거의 끌려가다시피함)
거기선 정상이라고 하니깐 너네부부가 너무 걱정을 하는거 같아서
병원보냈더니 건강하다니 다행이구나 하시며
제 핑계대시네요
또
"아는분이 며느리가 셋이있는데 첫째, 둘째는 한국며느리이고
셋째는 외국인(베트남아님필리핀..둘중하나임)며느리인데
셋째며느리가 젤 잘해준다고 하더라"
평소에 요즘 며느리들은 시부모 모시기 싫어한다고.. 요양원도 싫어하십니다.
솔직히 시댁이 좀 부유한편인데요 가끔
"같이 살면 너네가 이득이지 손해는아니다". 또 "잘보이면 얻는게 있다" 이러십니다
전 이런말 거북합니다. 가족끼리 얼마나 잘보여야하나요?
저녁때가 되서 ..어머님 밥차려드릴려고하면
어머님은 "너 먹으면 먹을란다"이러십니다
남편이 국수 먹고싶다해서 어머님도 드실꺼냐 물으면
"너는 먹니" 이러십니다. 먹을 땐 먹지만 먹기싫을때는 억지로 먹었습니다.
전 두끼정도 먹고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소화기관이 좀 약한편이라
자주 체하곤 하는데요 (요샌스트레스땜에더함)
그럴때면 전 밥을 조금먹는다든지 한끼정도 굶고 담에 먹으면 좀 나아집니다.
무척피곤하고 배고플때도 잠자고나서 밥을먹지 밥먹고 잠자진않습니다
그런데 어머님은 밥 많이먹고 소화제먹으라하십니다.
전 약 먹는거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매번 말씀드려도 또 얘기하셔서 몇 번은 그렇게 먹었는데 더 안 좋은거 같아
제 주장 똑바로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성격이 직설적이고 솔직하고 (애교 없는편)
이지만 잘 웃긴 합니다^^;. 그래서 웃으면서 잘 말씀드렸는데 그담분위기는 쏴~~아
괜히 말했나 싶더군요
저랑 남편하고 제친구랑 한번 놀았는데요
아버님은
"그러다가 제친구랑 남편이랑 눈맞으면 어떡하냐
니 친구는 너랑 가까워서 형편사정다 알고 남편한테
접근할수있는거다 남편이 넘어가면 어쩔라고 그러냐"
웃으시면서 말하시지만 어떡해 이런말씀을 하시나 싶어요
본인아들을 못믿는건지.. 아님 어쩜이런농담을..ㅡㅡ
저는 농담이면 상대방도 웃으면서 받아들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척 기분이 나쁩니다. 그럼 용서못하죠 이케 말도합니다
매일이 이런말들속에 제가 얼굴에 열이 올랐다 내렸다하는데요
갱년기 증상이라네요 전 이십대 중반인데요
답답함이 목까지 차올라 울기도 하구요
어케 이해해야하는지 답답하구요
점점자신도 없어지구요
제가 많이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