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호응해 주셔서 어찌해야될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그냥 친구가 써보라길래 호기심으로 써보았는데 좋은 반응 보여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너무 신기하고 살면서 좋은 경험 해보는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제 싸이에 오셔서 저한테 질문 주시는 분들께는 전부다 답변 드렸구요 ^^ 제가 했던 방법은 무조건 따라하시기 보다는 참고정도만 하셔서 각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게 가장 좋을 듯 합니다 ^^ 사실 저는 글 올릴때 악플 많이 달릴줄 알고 겁도 났는데 그래도 아직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걸 알고 너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해는 모두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인생의 시즌2 를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질문주시면 제가 아는 한 답변해드릴께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세 부산사는 대학생입니다 저도 살아오면서 살 때문에 정말 고민을 많이 한 사람중 한명입니다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당당하지 못하고 위축되고... 친구들이 놀려서 가슴에 상처를 입기도 하고... 그래서 저는 살찐 사람들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생각돼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글을 올려봅니다 <다이어트 시작> 제가 살을 빼게된 가장 큰 이유는 옷 때문입니다 허리 40인치 바지 사이즈 찾기가 쉽지 않고 옷사기도 너무 힘들고 옷을 입어도 태가 나지도 않고...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살을 빼기로 결심했습니다 <2004. 2월 고등학교 졸업식 몸무게 101kg> 위의 사진이 가장 많이 나갔을때 입니다 1차 다이어트 대학교 1학년때 밥은 하루에 한끼만 먹고 수업을 마치고 매일 저녁에 학교 운동장을 10바퀴씩 뛰었습니다 (약 3.5 ~ 4 km) 저녁 6시 이후에는 물을 제외하고는 금식이고 군것질, 술 전부 다 안먹었어요 이렇게 한달정도 하니까 101kg 에서 83kg 까지 빠지더군요 살을 빼고 군대에 가서 그런지 훈련도 편하게 잘 받고 규칙적인 생활 덕분에 살이 조금 더 빠져서 군대 제대 후에 몸무게는 77kg 이었습니다 <2007. 9월 전역 몸무게 77kg> 하지만 제대 후에는 운동 부족과 불규칙한 생활, 그리고 제가 식탐이 있어서 먹고싶은건 반드시 먹어야 직성이 풀리고 과식도 하는 바람에 다시 81kg 로 다시 살이 쪄버렸어요 <2008. 9월 몸무게 81.6kg 체지방량 19.3kg 체지방률 23.7%>보시면 몸무게도 증가했고 체지방량과 체지방률이 표준이상에 가깝게 나타나서 살짝 위험한 단계입니다 2차 다이어트 다시 살이 찌는 바람에 바지가 너무 타이트해져서 불편하고 몸이 좀 둔해져서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작년 12월 1일부터 헬스장에 등록해서 올해 2월 25일까지 13주간 운동을 했고요 지금 현재 몸무게는 73kg로 2차 다이어트로 8kg을 더 감량했습니다 허리사이즈는 젤 처음 40인치에서 32인치로 줄었구요. <2009. 2월 몸무게 73.5kg 체지방량 11.1kg 체지방률 15.1%> 몸무게, 체지방량, 체지방률 전부 표준으로 돌아왔습니다 ^^ <현재 살빼고 나서 찍은 사진과 운동 후 찍은 사진> 살빼고 나니까 옛날에는 없던 얼굴에 턱선이 생기고 배에는 희미하지만 왕짜 복근도 생겼어요 한마디로 사람된거죠 ^^ <다이어트 방법> 저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인 운동 + 식사조절 을 병행했습니다 먼저 식단은 하루에 한 끼만 먹었습니다 밥 1/2공기 + 국 + 기름기 없는 반찬 하루에 물 2리터 과일 (사과 1개, 귤 1개) 저지방 우유 1~2잔 하루에 위의 음식 말고는 6시 이후로 물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금식했습니다 라면, 과자, 술, 음료수 등의 음식은 절대 먹지 않았습니다 먹고 싶어도 꾹 참았구요 가끔씩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삼계탕을 먹어주었습니다 먹는 것 다음으로 중요한 운동은 주 6일 헬스장을 다녔구요 일요일은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운동은 근력운동 + 유산소운동을 하루 2시간동안 했습니다 먼저 근력운동은 월수금은 상체운동, 화목토는 하체운동을 했으며 복근은 매일 해주었습니다 유산소운동은 러닝머신에서 40분동안 20분은 뛰기 (속도 9km) , 20분은 빨리걷기 (속도 7km) 를 했구요 지루하지 않게 5분씩 번갈아 가면서 실시했습니다 총 40분간 5km를 뛰었어요 이렇게 13주동안 하니까 처음 81kg에서 지금은 73kg로 8kg를 감량하게 되었습니다 며칠전 옷을 사러 갔는데 상의는 100, 바지는 32인치가 딱 맞더군요 옷을 입어보니 넘 기분이 좋았고 살빼길 정말 잘 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제가 살을 빼니까 주위사람들이 많이 놀라더군요 못알아보겠다고... ^^ 은근히 기분이 좋고 자신감도 생기고 당당해지게 되었습니다 저도 뚱뚱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봤기 때문에 살찐 사람들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살쪄서 좋은건 없는거 같애요 누구나 다 살을 뺄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의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정말 독하게 마음을 먹고 실천하신다면 성공하실 수 있을겁니다 제가 그랬던 것 처럼요 <살빼고 너무 입고 싶었던 정장입고 찍은 사진>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적어보았습니다 제 싸이도 한번 놀러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www.cyworld.com/cwb415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질문 주세요 올해 모두 다이어트 성공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6
[사진有] 30kg 감량한 나의 다이어트 비법공개!!!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호응해 주셔서 어찌해야될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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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했던 방법은 무조건 따라하시기 보다는 참고정도만 하셔서
각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게 가장 좋을 듯 합니다 ^^
사실 저는 글 올릴때 악플 많이 달릴줄 알고 겁도 났는데
그래도 아직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걸 알고 너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해는 모두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인생의 시즌2 를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질문주시면 제가 아는 한 답변해드릴께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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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세 부산사는 대학생입니다
저도 살아오면서 살 때문에 정말 고민을 많이 한 사람중 한명입니다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당당하지 못하고 위축되고...
친구들이 놀려서 가슴에 상처를 입기도 하고...
그래서 저는 살찐 사람들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생각돼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글을 올려봅니다
<다이어트 시작>
제가 살을 빼게된 가장 큰 이유는 옷 때문입니다
허리 40인치 바지 사이즈 찾기가 쉽지 않고 옷사기도 너무 힘들고 옷을 입어도
태가 나지도 않고...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살을 빼기로 결심했습니다
<2004. 2월 고등학교 졸업식 몸무게 101kg>
위의 사진이 가장 많이 나갔을때 입니다
1차 다이어트
대학교 1학년때 밥은 하루에 한끼만 먹고 수업을 마치고 매일 저녁에 학교 운동장을
10바퀴씩 뛰었습니다 (약 3.5 ~ 4 km) 저녁 6시 이후에는 물을 제외하고는
금식이고 군것질, 술 전부 다 안먹었어요
이렇게 한달정도 하니까 101kg 에서 83kg 까지 빠지더군요
살을 빼고 군대에 가서 그런지 훈련도 편하게 잘 받고 규칙적인 생활 덕분에
살이 조금 더 빠져서 군대 제대 후에 몸무게는 77kg 이었습니다
<2007. 9월 전역 몸무게 77kg>
하지만 제대 후에는 운동 부족과 불규칙한 생활, 그리고 제가 식탐이 있어서
먹고싶은건 반드시 먹어야 직성이 풀리고 과식도 하는 바람에 다시 81kg 로
다시 살이 쪄버렸어요
<2008. 9월 몸무게 81.6kg 체지방량 19.3kg 체지방률 23.7%>
보시면 몸무게도 증가했고 체지방량과 체지방률이 표준이상에 가깝게 나타나서
살짝 위험한 단계입니다
2차 다이어트
다시 살이 찌는 바람에 바지가 너무 타이트해져서 불편하고
몸이 좀 둔해져서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작년 12월 1일부터 헬스장에 등록해서 올해 2월 25일까지 13주간 운동을 했고요
지금 현재 몸무게는 73kg로 2차 다이어트로 8kg을 더 감량했습니다
허리사이즈는 젤 처음 40인치에서 32인치로 줄었구요.
<2009. 2월 몸무게 73.5kg 체지방량 11.1kg 체지방률 15.1%>
몸무게, 체지방량, 체지방률 전부 표준으로 돌아왔습니다 ^^
<현재 살빼고 나서 찍은 사진과 운동 후 찍은 사진>
살빼고 나니까 옛날에는 없던 얼굴에 턱선이 생기고 배에는 희미하지만
왕짜 복근도 생겼어요 한마디로 사람된거죠 ^^
<다이어트 방법>
저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인 운동 + 식사조절 을 병행했습니다
먼저 식단은 하루에 한 끼만 먹었습니다
밥 1/2공기 + 국 + 기름기 없는 반찬
하루에 물 2리터
과일 (사과 1개, 귤 1개)
저지방 우유 1~2잔
하루에 위의 음식 말고는 6시 이후로 물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금식했습니다
라면, 과자, 술, 음료수 등의 음식은 절대 먹지 않았습니다
먹고 싶어도 꾹 참았구요 가끔씩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삼계탕을 먹어주었습니다
먹는 것 다음으로 중요한 운동은 주 6일 헬스장을 다녔구요
일요일은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운동은 근력운동 + 유산소운동을 하루 2시간동안 했습니다
먼저 근력운동은 월수금은 상체운동, 화목토는 하체운동을 했으며
복근은 매일 해주었습니다
유산소운동은 러닝머신에서 40분동안 20분은 뛰기 (속도 9km) ,
20분은 빨리걷기 (속도 7km) 를 했구요
지루하지 않게 5분씩 번갈아 가면서 실시했습니다
총 40분간 5km를 뛰었어요
이렇게 13주동안 하니까 처음 81kg에서 지금은 73kg로 8kg를 감량하게
되었습니다 며칠전 옷을 사러 갔는데 상의는 100, 바지는 32인치가 딱 맞더군요
옷을 입어보니 넘 기분이 좋았고 살빼길 정말 잘 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제가 살을 빼니까 주위사람들이 많이 놀라더군요 못알아보겠다고... ^^
은근히 기분이 좋고 자신감도 생기고 당당해지게 되었습니다
저도 뚱뚱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봤기 때문에 살찐 사람들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살쪄서 좋은건 없는거 같애요
누구나 다 살을 뺄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의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정말 독하게 마음을 먹고 실천하신다면 성공하실 수 있을겁니다
제가 그랬던 것 처럼요
<살빼고 너무 입고 싶었던 정장입고 찍은 사진>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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