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카드사.. 과연 제가 잘못한 걸일까요?

루시퍼2009.02.26
조회1,370

안녕하세요..  요즘 어려운 경기에 다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어제 비*카드랑 너무 기분 나쁜일이 있어서 몇자 적어볼려구요..

 

제가 잘못한건지 아니면 상담원이 잘못한건지 여러분 생각좀 말씀해주세요

 

2월 25일 카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유인 즉은 카드 결제가 두번되어서 하나를 카드 취소를 했는데 그게 제대로 취소가  되었는지 확인차에서 연락을 했습니다.( 몇일 안있음 결제일인데 카드취소했음에도 불과하고 결제금액이 줄지않았서..)

 

상담원이 말하길 취소승인은 떨어졌는데 카드대금이 가맹점에 떨어졌기 때문에 가맹점에서 결제된 금액을 비*카드사로 보내주어야 결제취소가 완료된다고 하더군요..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아. 그렇쵸. 저도 이부분까진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가맹점에서 일을 해봤기 때문에.. 문제는 다음부터였죠..

 

그럼 가맹점에 연락하셔서 돈입금 받으시고 취소처리좀 해주세요.. 라고 말했더니

 

상담원 왈 : 그건 고객님이 가맹점에 전화하셔서 비*카드사로 대금떨어진거 다시보내 줘야 제 카드 취소처리 완료된다고 저보고 전화를 하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건 그쪽에서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고객이 가맹점 전화해서 그런이야기하면 가맹점에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겠냐고 말을 했죠.

 

그랬더니 그 상담원 왈 : 고객님. 고객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가맹점도 저희 고객인데 저희가 이야기하면 가맹점에서 기분이 좋겠습니까? 라고 이야길 하더라구요.

 

아.. 순간 빡 돌거군요..  전화통화 하면서 처음 야.야 하면서 쌍욕을 했습니다. 오죽 열을 받았으면 BC카드 고객센터 까지 찾아갔습니다.

위치어디냐고 물어봤더니 시청이라고만이야기하고 그 앞에가니까 위치제대로 알려주지도않고 계속앞에서 서성이게 하더니. 앞에왔다고 정확한 위치말하라니까 계속 오지말라는 투로 이야기 하더니 결국 나중에 가르켜 주더군요.. 밖에서 한 20분 통화하면서 위치 물어봤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가맹점에 전화해서 환불받고 결제대금까지 카드사로 다보내라고 일일이 고객이다 이야기 한다면 도데체 카드사는 수수료만 챙기고 하는일 없이 직원들을 왜쓰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군요. 상담직원들 필요가 없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과연 이게 제가 잘못한걸까요..

 

일단 열받혀서 비*카드 없애버리로 갑니다.

 

물론 카드 많이쓰지 않습니다. 월 백만원정도.. 작은금액쓰는 고객이라고 우습게보는건지

어이없는 고객센터 직원..사람 약을살살 올리면서 이런 대기업에 횡포 막을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