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 어디에 풀 길이 없어서 인터넷 상에서라도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더이상 객관적으로 생각 할 수가 없네요.. 2년가까이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는 25살, 남자친구는 32살. 나이차가 있는 만큼 이해심도 많고 잘해줄 것 같았는데.. 이렇게 힘들게 할 줄 몰랐습니다. 지금 5일째네요, 연락 없는게. 토요일 오빠 친구들과 함께 한 술자리에서 제가 뭔가 자존심을 상하게 했나봅니다. 운동한 사람이라 굉장히 자존심이 쎕니다.. 저녁에 엄청 싸웠네요. 화 난 이유를 물어보니까 "니가 싫다" 라더군요. 충격 받아서 그 날은 아무말도 더 못했습니다. 집에 가야 하는데 펑펑 울면서 운전도 못하겠어서 방에서 울다 잠들었네요. 화 나면 아무말이나 잘 던지는 사람이라, 아침에 풀어주려고 했는데.. 자기 만지지 말고, 시끄럽게 하지도 말라고. 말 거는데 무시하고 문 쾅 닫고 나가네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 식으로 연락이 끊기니까 힘드네요.. 같이 술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다 오빠가 잘못했다고.. 전 잘못한거 없다고 하는데.. 내가 어떤 잘못을 했어도 어떻게 저런 말을 하고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나이가 있고 만나온 시간이 있으니 결혼 이야기도 나오고, 다음달부터는 부모님 허락 하에 같이 살기로 했는데. 연락이 올지도 모르겠고 연락이 오면 어떻게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이렇게 잠수 타는것도 두번째네요.. 처음엔 제가 연락하고 풀었는데, 제가 싫다는 말 듣고 연락하기도 참.. 그러네요. 더 이상 이 사람이 결혼 상대자로도 안보이고 같이 살기도 무서워요.. 그런데 헤어져야 하나, 생각 하는 순간 심장이 먹먹하고 눈물부터 나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또 제가 연락을 해야될까요..
잠수인지 이별인지 모르겠네요.. 지겹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 어디에 풀 길이 없어서 인터넷 상에서라도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더이상 객관적으로 생각 할 수가 없네요..
2년가까이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는 25살, 남자친구는 32살.
나이차가 있는 만큼 이해심도 많고 잘해줄 것 같았는데.. 이렇게 힘들게 할 줄 몰랐습니다.
지금 5일째네요, 연락 없는게.
토요일 오빠 친구들과 함께 한 술자리에서 제가 뭔가 자존심을 상하게 했나봅니다.
운동한 사람이라 굉장히 자존심이 쎕니다..
저녁에 엄청 싸웠네요. 화 난 이유를 물어보니까 "니가 싫다" 라더군요.
충격 받아서 그 날은 아무말도 더 못했습니다.
집에 가야 하는데 펑펑 울면서 운전도 못하겠어서 방에서 울다 잠들었네요.
화 나면 아무말이나 잘 던지는 사람이라, 아침에 풀어주려고 했는데..
자기 만지지 말고, 시끄럽게 하지도 말라고.
말 거는데 무시하고 문 쾅 닫고 나가네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 식으로 연락이 끊기니까 힘드네요..
같이 술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다 오빠가 잘못했다고.. 전 잘못한거 없다고 하는데..
내가 어떤 잘못을 했어도 어떻게 저런 말을 하고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나이가 있고 만나온 시간이 있으니 결혼 이야기도 나오고,
다음달부터는 부모님 허락 하에 같이 살기로 했는데.
연락이 올지도 모르겠고
연락이 오면 어떻게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이렇게 잠수 타는것도 두번째네요..
처음엔 제가 연락하고 풀었는데,
제가 싫다는 말 듣고 연락하기도 참.. 그러네요.
더 이상 이 사람이 결혼 상대자로도 안보이고 같이 살기도 무서워요..
그런데 헤어져야 하나, 생각 하는 순간 심장이 먹먹하고 눈물부터 나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또 제가 연락을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