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톡톡을 가끔 보는 25세 남자입니다 가끔 보기만하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건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는데요 , 얘기를 하자면 대충 이랬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가끔 퇴근길에 마주치는 여자분이 있어요. 그분 가끔 볼때마다 " 아 , 우리동네 사시는분인가보다 .. 직장인인가 ? 퇴근하셨나보네 " 좀 참하게 생기셨고 저보다 한두살정도 누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물론 어제도 어김없이 지친 몸을 이끌고 유일한 안식처인 집으로 돌아오는길이었죠. 저 ~ 기 앞을보니 여자분이 걸어가고 계셨는데 뒷모습을보니 딱 그분인것 같았습니다 ! 아 ,, 저분도 퇴근하셨나보네 ,,, 하면서 걷고 있었죠. 계속 걷다보니 여자분이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시더라구요 ~ 같은 방향이네?하며 전 약간 떨어져서 걷고 있는상태라 저도 금새 그 골목으로 진입했습니다. 근데 뭔가 이상한게 골목이 그리 짧은길도 아닌데 그분이 안보더이군요 ??? 속으로 " 걸음이 몹시 빠른분인가 ... 금새 사라지셨네 ? 빠르다 ㅋㅋㅋ " 생각하면서 걸어가고 있는데 옆 주차장쪽에서 바닥에 뭔가 끌리는듯한?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아무생각없이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검은 캡모자를 눌러쓴 남자가 보이고 아래에는 그남자가 팔로 얼굴을 감고 있다고 해야하나?;;; 여튼 고개를 숙이고 끌려가는 한사람이 보였습니다;;;;;;; 좀 어두워서 잘 안보였습니다. " 이거뭐지 ... 싸움인가 .. ? 강도 ?? " 뭔지 모르겠지만 안좋은예감이 들었습니다. 주차장 입구에서 빼꼼히 안을 들여다보니 헉 !!!!!!!!!!!!!! 아까 끌려가던사람이 그여자분 이었던겁니다 .... ;;;;;;;;;;; 겁에 질린얼굴이었어요;;;; 남자가 뭐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 같더군요 , 둘이 무슨관계인지 모르겠지만 안좋은상황인건 확실하고 ... 그때 여자분 목소리가 들렸는데 " 살려주세요 .... " 라는 목소릴 들었습니다;;;;;;; 이제서야 상황파악이 되더군요 ... 요즘 세상 정말 무섭잖아요 .. 나쁜놈들도 많고 ... 경기도 너무 안좋은데 범죄자들 정말 많아진것 같습니다 ...... 근데 이런일을 제가 눈으로 목격하다니ㅠㅠ " 아아 .. 어떻하지 어떻하지 .... " 생각하면서 심장은 빠르게 뛰고 있고 선뜻나서기엔 상대가 칼을 들고 있을지도 모르는일이고 .. 솔직히 두려웠습니다 .. 하지만 그때 머릿속에 떠오른게 " 내가 이걸 모르는체하고 가버린다면 저여자는 .. ? " 하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정말 최악의 상황으로 9시뉴스에 실종사건으로 나오기라도 하면 전 평생을 죄책감으로 살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 그래 ! 그렇게 사느니 ... 후회는 남기지말자 " 하면서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 뭐 집을거없나 .... 하고요;;;;;;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해야하니까 , 싸울때는 긴거 들고 있는놈이 유리하잖아요 ... 근처 전봇대옆에 쓰레기더미에 수명이 다되서 버린건지 .. 형광등이 하나 있더군요 !!!!!!!! 아 ,, 신이시여 ,,,, 감사합니다 ... 하며 집어들었습니다 ~ 속으로 이게 광선검이었으면;;;;;;; 그거 집어들고 두려움을 억누르며 주차장안으로 들어가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 야이 씨XX끼야 우리누나 놔줘 !!!!!!!!! " 가족인척 해야 녀석이 더 쉽지 않겠구나 생각할것 같아서 친동생인척 우리누나라고 했습니다^^;;;;;;; 그인간 흠칫 놀라며 돌아보더라구요 ... " 그손 치우라고 개XX끼야 ..... "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너무 무섭더라고요 ㅠㅠ 저 키도 170에 몸무게도 58~60kg 입니다 .. 우락부락 건장한 체격 아니에요;;; 손에 뭐 들고 있으니까 그녀석도 함부로 못 덤비는것 같더라구요 .. 옆으로 슬슬슬 벽쪽으로 붙는거 같더니 제가 서있는 입구쪽으로 달려오는겁니다;; " 제길 .... 그래 오늘 한번 죽어보자 !! " 하면서 형광등을 쥔손에 힘을 주는데 그냥 그대로 냅다 도망갔습니다 !!!!!! ㅡ.ㅡ;;;;; 주차장입구가 좀 넓기 때문에 도망가더라도 저한테서 좀 떨어진 위치에서 빠져나가 지더라구요 ........ 허 ............. 아 ... 글쓰고 있는 지금도 그때 생각하니까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 그러고나니까 긴장이 풀려서 힘이 쭉 빠지더군요 .... 네 , 무서웠습니다 ㅠㅠ 멍하니 서있는데 구석에 주저앉은 여자분이 흑흑 ... 으아앙 ~ 엉엉 하면서 울기 시작하더군요;;; 그때 다시 정신차리고 여자분한테 다가가서 " 괜찮으세요 .. ? " 하니까 아무말도 못하고 엉엉 우시더라구요^^;;;;;; 보통 그럴때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남자가 " 울지마요 이제 괜찮아요 ... " 하면서 여자를 안아주잖아요 .... 우는모습 보니까 측은하기도 해서 안아주며 이제 괜찮으니 울지마세요 .............................. 라고 하려다가 ... 그상태에서 제가 그랬다가는 저도 치한이나 변태로 오해받을것같아서;;;;; 급 소심해져서 그냥 어깨 토닥토닥 .. ^^;;;;;;;;;; 한참후에 일어나셔서 제가 " 집 어디세요 .. ? 제가 집까지 바래다드릴게요 " 하니까 바로 끄덕끄덕 ... 거절 안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을 많이 받으신거 같아서 집에 가는동안 이런저런말로 위로했습니다. 가보니 저희집에서 그리 멀지않은곳에 살고 계시더라구요 ... 나이는 저보다 한살 많으신 ... 정말로 누나였습니다 ^^;;;; 아무튼 집앞까지 바래다드리고 가는데 고맙다고 나중에 은혜갚게 연락처라도 알려달라 하셔서 제 연락처 알려드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하 .. 정말 어제는 저도 집에 돌아와서까지 놀란가슴이 진정이 잘 안되더라구요 ~ 여자분들 요즘 세상이 험하니까 항상 몸 조심하셨으면 좋겠네요 ~ 항상 조심하시기 바래요 .... !!!! ^^ 15
어쩌다 치한에게 붙잡힌여자 구해줬어요 .
안녕하세요 , 톡톡을 가끔 보는 25세 남자입니다
가끔 보기만하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건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는데요 , 얘기를 하자면 대충 이랬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가끔 퇴근길에 마주치는 여자분이 있어요.
그분 가끔 볼때마다 " 아 , 우리동네 사시는분인가보다 .. 직장인인가 ? 퇴근하셨나보네 "
좀 참하게 생기셨고 저보다 한두살정도 누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물론 어제도 어김없이 지친 몸을 이끌고 유일한 안식처인 집으로 돌아오는길이었죠.
저 ~ 기 앞을보니 여자분이 걸어가고 계셨는데 뒷모습을보니
딱 그분인것 같았습니다 ! 아 ,, 저분도 퇴근하셨나보네 ,,, 하면서 걷고 있었죠.
계속 걷다보니 여자분이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시더라구요 ~ 같은 방향이네?하며
전 약간 떨어져서 걷고 있는상태라 저도 금새 그 골목으로 진입했습니다.
근데 뭔가 이상한게 골목이 그리 짧은길도 아닌데 그분이 안보더이군요 ???
속으로 " 걸음이 몹시 빠른분인가 ... 금새 사라지셨네 ? 빠르다 ㅋㅋㅋ " 생각하면서
걸어가고 있는데 옆 주차장쪽에서 바닥에 뭔가 끌리는듯한?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아무생각없이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검은 캡모자를 눌러쓴 남자가
보이고 아래에는 그남자가 팔로 얼굴을 감고 있다고 해야하나?;;;
여튼 고개를 숙이고 끌려가는 한사람이 보였습니다;;;;;;; 좀 어두워서 잘 안보였습니다.
" 이거뭐지 ... 싸움인가 .. ? 강도 ?? " 뭔지 모르겠지만 안좋은예감이 들었습니다.
주차장 입구에서 빼꼼히 안을 들여다보니 헉 !!!!!!!!!!!!!!
아까 끌려가던사람이 그여자분 이었던겁니다 .... ;;;;;;;;;;; 겁에 질린얼굴이었어요;;;;
남자가 뭐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 같더군요 , 둘이 무슨관계인지 모르겠지만
안좋은상황인건 확실하고 ... 그때 여자분 목소리가 들렸는데 " 살려주세요 .... "
라는 목소릴 들었습니다;;;;;;; 이제서야 상황파악이 되더군요 ...
요즘 세상 정말 무섭잖아요 .. 나쁜놈들도 많고 ... 경기도 너무 안좋은데
범죄자들 정말 많아진것 같습니다 ...... 근데 이런일을 제가 눈으로 목격하다니ㅠㅠ
" 아아 .. 어떻하지 어떻하지 .... " 생각하면서 심장은 빠르게 뛰고 있고
선뜻나서기엔 상대가 칼을 들고 있을지도 모르는일이고 .. 솔직히 두려웠습니다 ..
하지만 그때 머릿속에 떠오른게 " 내가 이걸 모르는체하고 가버린다면 저여자는 .. ? "
하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정말 최악의 상황으로 9시뉴스에 실종사건으로
나오기라도 하면 전 평생을 죄책감으로 살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 그래 ! 그렇게 사느니 ... 후회는 남기지말자 " 하면서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
뭐 집을거없나 .... 하고요;;;;;;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해야하니까 ,
싸울때는 긴거 들고 있는놈이 유리하잖아요 ... 근처 전봇대옆에 쓰레기더미에
수명이 다되서 버린건지 .. 형광등이 하나 있더군요 !!!!!!!! 아 ,, 신이시여 ,,,,
감사합니다 ... 하며 집어들었습니다 ~ 속으로 이게 광선검이었으면;;;;;;;
그거 집어들고 두려움을 억누르며 주차장안으로 들어가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 야이 씨XX끼야 우리누나 놔줘 !!!!!!!!! " 가족인척 해야 녀석이 더 쉽지 않겠구나
생각할것 같아서 친동생인척 우리누나라고 했습니다^^;;;;;;;
그인간 흠칫 놀라며 돌아보더라구요 ... " 그손 치우라고 개XX끼야 ..... "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너무 무섭더라고요 ㅠㅠ
저 키도 170에 몸무게도 58~60kg 입니다 .. 우락부락 건장한 체격 아니에요;;;
손에 뭐 들고 있으니까 그녀석도 함부로 못 덤비는것 같더라구요 ..
옆으로 슬슬슬 벽쪽으로 붙는거 같더니 제가 서있는 입구쪽으로 달려오는겁니다;;
" 제길 .... 그래 오늘 한번 죽어보자 !! " 하면서 형광등을 쥔손에 힘을 주는데
그냥 그대로 냅다 도망갔습니다 !!!!!! ㅡ.ㅡ;;;;;
주차장입구가 좀 넓기 때문에 도망가더라도 저한테서 좀 떨어진 위치에서
빠져나가 지더라구요 ........ 허 .............
아 ... 글쓰고 있는 지금도 그때 생각하니까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
그러고나니까 긴장이 풀려서 힘이 쭉 빠지더군요 .... 네 , 무서웠습니다 ㅠㅠ
멍하니 서있는데 구석에 주저앉은 여자분이 흑흑 ... 으아앙 ~ 엉엉 하면서
울기 시작하더군요;;; 그때 다시 정신차리고 여자분한테 다가가서 " 괜찮으세요 .. ? "
하니까 아무말도 못하고 엉엉 우시더라구요^^;;;;;;
보통 그럴때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남자가 " 울지마요 이제 괜찮아요 ... "
하면서 여자를 안아주잖아요 .... 우는모습 보니까 측은하기도 해서
안아주며 이제 괜찮으니 울지마세요 .............................. 라고 하려다가 ...
그상태에서 제가 그랬다가는 저도 치한이나 변태로 오해받을것같아서;;;;;
급 소심해져서 그냥 어깨 토닥토닥 .. ^^;;;;;;;;;;
한참후에 일어나셔서 제가 " 집 어디세요 .. ? 제가 집까지 바래다드릴게요 "
하니까 바로 끄덕끄덕 ... 거절 안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을 많이 받으신거 같아서 집에 가는동안 이런저런말로 위로했습니다.
가보니 저희집에서 그리 멀지않은곳에 살고 계시더라구요 ...
나이는 저보다 한살 많으신 ... 정말로 누나였습니다 ^^;;;;
아무튼 집앞까지 바래다드리고 가는데 고맙다고 나중에 은혜갚게
연락처라도 알려달라 하셔서 제 연락처 알려드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하 .. 정말 어제는 저도 집에 돌아와서까지 놀란가슴이 진정이 잘 안되더라구요 ~
여자분들 요즘 세상이 험하니까 항상 몸 조심하셨으면 좋겠네요 ~
항상 조심하시기 바래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