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매일 매일 목숨을 걸며 살고 있습니다.

불사조마그마가르기2009.02.26
조회144,217

우와 ㅋㅋ 톡 또됐어여 저 톡 좀 잘돼는듯 ㅋㅋ 오늘 기분 우울했는데 톡됀거

 

보고 기분 급조아짐 ㅋㅋㅋ 리플 읽어보고 금연시작했답니다.

 

싸이공개할께요 많이 놀러오세욤 ㅋ

 

www.cyworld.com/bjh19  이건 제 싸이구 ㅋ

 

www.cyworld.com/186918 << 남자친구 구하는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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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건장한 남성입니다.

 

제 또래분들은 자기 방안에서 담배 피시나요?

 

저희집에는 담배피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그런지 정말 담배 냄새에 예민합니다.

 

부모님들께선 넌 어린애도 아니고 담배가 끊으라고해서 쉽게 끊어지는 것도 아니니

 

끊으라고는 안하겠다.대신 같이 있는 가족들에게 피해만 주지만 말아라, 다른 사람들은

 

담배도 안피는데 너하나때문에 온가족이 건강이 나빠져서야돼겠냐...? 그러니 담배필라면

 

나가서 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그런데 요즘 날씨도 쌀쌀하지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담배를 적게 피는 편도 아니라 피고싶을때마다 바깥에 나가면 귀찮지 않습니까?

 

솔직히...애연가라면 다들 공감하실꺼에요.그래서 문도 닫아놓고 펴보고 창문도 열어놓고

 

펴보고 했지만...진짜 우리 가족들 귀신같이 냄새 맡습니다...진짜 엄청 뭐라고 하거든여

 

담배냄새나면 ㅜㅜ 그래도 악착같이 버티면서 폈습니다만... 어느날 큰아버지께서

 

정말 화가 많이 나셔서 완전 개털렸습니다... 한번만 더 집안에서 담배피면 쫒아낸다고

 

하더군요...제가 군복무때문에 시골에 내려와있는지라...할아버지께서 유일하게 담배를

 

피시는데...큰아버지께서 할아버지도 집안에서는 담배를 안피시는데 어린놈이 막

 

그런다고 엄청 무안해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궁여지책으로 생각한 법이...

 

창문에 매달려서 담배를 피는 것입니다.밑에 사진은 제친구가 저희집 놀러와서

 

조카 웃기다고 찍어준 사진들이에염...담배연기 방안에 들어갈까바 아예창문을

 

닫고 담배를 핍니다.창문에 발디딜공간이 부족해서 한손으로 창문위쪽을 꽉

 

잡아야돼죠...덕분에 알통도 생겼습니다.그리고 집이 3층이라 나름대로 스릴감도

 

있고 좋습니다.흠이라면 밑에 지나가던사람들이 뭔가 하고 쳐다보는것 정도?ㅋㅋ

 

곰곰히 생각해보면 에혀...나이처먹고 이게 뭐하는건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기도 하내염ㅋㅋ이거 담배를 끊어야돼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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