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선언 후 연봉 올려준다네요~

허거덕2009.02.27
조회55,857

어머! 헤드라인에 올랐네요!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살면서 내 인생의 최대한의 선택을 해야할쯤에

조언주신분들도 모두 감사해요~

저 그동안 모은 돈 펀드를 제외한 나머지 이천여만원을 사정상 아버지를 드려서~

뭐..돈 한푼도 없어서..그랬던거구요...

가족들과 상의해보고 여기달린 댓글보면서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결론은 앞으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정말 좋은기회이니

열씨미 다니기로 했어요~교육도 많이 받고 다시 의욕을 불어넣고 그동안 부족한 부분 메꾸기 위해 노력해야죠~

 

좋은일이 아니라 싸이공개를 망설이다가...소심하게 싸이공개..ㅋ

http://www.cyworld.com/naneu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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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인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

이제 스물여섯 된 처자입니다.

하는일은 IT업계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잇어요.

뭐..본론부터 말하자면...

제가 일다닌지 이제 3년차 접어들었어요~만2년지났어요..

약 6개월전 신입사원이 입사했을때 이차저차 해서 공지된 신입사원의 연봉을 알게됫는데..

저랑 별차이가 없더라구요~

저는 적어도 2년차인데...

그때는...그냥 제가 일을 못하나보다 하고 넘어갔어요....ㅠㅠ;씁..

근데 그렇게 넘기고 난 후에 계속 의욕도 안생기고..

(저2천받고잇었거든요)..

아무튼..점점 소심해지고..

뭐하나 잘못했다고 혼나면..내가그렇지 뭐..그러면서 점점 자신감도 사라지고 그러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결국 질렀습니다. 고민고민하던 사직을..

진짜 힘들게 얘기했습니다.

이유도 많습니다..

1. 일다니면서 건강이 안좋아져서~건강부터챙기고....

2. 집안에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진짜입니다). 솔직히..퇴직금이 급합니다...

3. 솔직히 의욕을 잃엇습니다..이런저런 이유로..(연봉문제도 있고...뭐...인정도못받고..ㅠㅠ)

4. 새로운일을 젊었을때 시작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이유를 댔어요...

그리고 이왕이면 실업급여도 좀 챙겨줬으면 좋겠다고...흑...

 

그리고 나왓따가 얼마 안있어서 다시 상담하자고 하시더니만..

제안을 하시네요..

1. 연봉은 4백정도 올려주겠다..

2. 앞으로 1년간 너를 뒤쳐지지 않도록 신경써주겠따.(솔직히 돈보다 이게 더 좋아요~^^)

월요일까지 생각해보라고 하시는데...

 

저..진짜 힘들게 얘기꺼냈거든요...계획도 약간 있었군요..근데 급 흔들려요...

어찌해야할지...조언을 듣고싶어요~

 

제 원래 계획은..

한두달정도 쉬면서 건강 챙기고.. 자격증도 좀 따고...

그리고 생각만 해둔건데..워킹홀리데이갈까..알아보고잇었거든요...

그게 아니라면 퇴직금받은걸루..작게 장사를 할려구요..

제가 신발에 관심이 많아서~^^

망하면 일찌감치 포기할생각이였습니다..

제가 좀 의지가 약한편이라...

 

아무튼 조언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