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넷북의 진화 과정!! ㅋㅋ

컴컴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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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넷북에 대한 열풍은 정말 뜨겁다. 하지만 넷북은 아수스 Eee PC를 필두로 ‘빵’ 터진 것이 아니다. 오늘날의 넷북은 조그만 컴퓨터에 기능을 넣는 긴 여정 중 하나다. 노트북이 되기에는 너무 작고, 휴대폰이 되기에는 너무 큰 이 기기는 틈새시장을 노리는 업체에 의해서 조용히 진화해왔다. 현대 넷북이 완성되기까지의 주요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1991년 사이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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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노트북이라기보다는 과도한 개인 일정관리 기기라고 볼 수 있는 사이온 3(Psion 3)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을 위한 모뎀이 포함되어있다.

1996년 도시바 리브레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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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형 디스플레이, 486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윈도우 95를 채택한 리브레토(Libretto)는 당시 귀엽고 인상 깊은 노트북이었다.

1998년 카시오 카시오페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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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CE 1.0 운영체제를 탑재한 카시오페이아(Cassiopeia)는 소형 컴퓨터의 새 표준을 만들었다. 480 x 240 LCD 터치 스크린과 상대적으로 사용할만한 키보드가 특징이다.

1999년 사이온 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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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온(Psion)의 넷북(netBook)은 7.7형 VGA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선택적으로 PC 카드 모뎀을 장착할 수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8.5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2000년 HP 조나다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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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온 넷북(netBook)과 마찬가지로 HP 조나다(Jornada)는 스트롱ARM(StrongARM) 프로세서와 사용시간이 긴 배터리를 탑재했는데, 사이온 제품보다 디자인이 더 날렵하다.

2004년 OQO 모델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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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넷북이나 타블렛 보다는 PDA에 가까운 OQO 모델 01(OQO Model 01)은 윈도우를 완벽히 디스플레이 할수 있어 소형화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었다.

2004년 소니 바이오 X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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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가 쐐기 모양처럼 디자인된 바이오 X505는 실제로 오늘날의 맥북 에어보다 얇다. 윈도우 XP를 채택했으며, 편안한 키보드 레이아웃은 상당히 훌륭하다.

2007년 아수스 Eee P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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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넷북 열풍은 아수스 Eee PC 701부터 촉발됐다. Eee PC 701은 7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가격은 300달러 미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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