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올만요~ 며칠간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글쓰기를 미뤘군요.^^ 지금도 촉촉한 봄비가 내리고... 4월1일 만우절에 왜 세차를 했을까... 난 왜 비온다는 소식을 못들었을까... 하고 후회하는 H.K.입니다. 다음에는 운전중의 머피의 법칙 H.K.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짜잔~~ 자~오늘의 얘기... 같은 운전자로써 무지 패고 싶던 일얘기입니다. 때는 그제... 그러니까 3월의 마지막 날이군요. 요즈음 서울의 시청앞도로는 그야말로 북세통입니다. 5월달에 있을 'Hi~서울!!'행사를 위해 또 한번 날림공사를 하기때문에... 녹색잔디공원이 등장할 거라죠? 그러나 원래는 빛의 공원이었다는 사실..혹 아십니까? 본래는 무지무지 멋진 빛을 담은 공원의 모습을 띌 계획이었답니다. 그렇게 만만치 않은 비용을 들여 공사를 의뢰해 놓고 5월의 행사를 위해 갑자기 녹색잔디공원으로 변경한다는... 그래서 손해배상청구소송에 휩싸이게 되었다는... 제발 이 일이 소문으로 끝나기를... 졸속행정이 아니기를.... 앗!!오늘도 H.K.는 여러분의 성원에 못이겨 삼천포로 또 빠집니다.으하핫!!^^v 다시 돌아가죠. 그제 저녁 저는 서대문쪽에 볼 일을 보기 위해 막히는 저녁 8시대에 시청광장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청광장에서 서대문쪽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편도 4차선의(?) 도로 맨 끝에서 대기해야하죠. 3차선까지는 남대문방향차선입니다. 아닌가?편도 5차선이던가?헷갈리~~ 암튼 맨 오른쪽 끝차선은 정동극장 방면이고 그 담차선이 서소문... 그 나머지는 남대문방향입니다. H.K.서소문방향에서 신호대기중이었습니다. 맨 끝차선 정동방향에는 모범택시가 서있었고 저의 왼쪽 남대문방향차선에는 렉서스가 서있었죠. 저는 서소문방향으로 진입하려했죠. 만약 노면의 차선방향을 어겨 주행한다면 사고가 나기쉬운... 그런데 그때옆습니다. 세갈래로 갈라지는 도로에서 멀쩡히 남대문방향이던 렉서스가 (정동방향 맨 오른쪽차선이죠?) 윈커도 안켜고 그냥 차선위반을 하는 것이 아닙니까... 맨 앞에 서있으면 거추장스럽지 않게 쭈욱가게 되죠. 그 차량은 한 6~70km였습니다.하마터먼 사고날 뻔... 놀란 H.K.멀쩡히 운전중이던 모범택시쪽으로 핸들이 기웁니다. 모범기사님의 경적소리와....저의 경적소리.... 그러나 미친 렛서스는 그냥 달립니다. 열받은 H.K.도저히 서소문 방향으로 갈 수가 없었습니다. 다리는 후들거렸는데 렉서스는 비상등도 안켜더군요. H.K. 정동 방향으로 렉서스의 뒤를 따릅니다. 모범기사님의 놀란 가슴 진정하고 제 뒤로 붙습니다. 사실은 제일 먼저 진입하셨어야했는데....ㅈㅅ... 모범기사님께 비상등으로 양해를 구하고 렉서스의 뒤에서 쌍라이트를 켰습니다. 클락션을 울렸지만 아무 반응없습니다. 자자..여러분...여기서 잠깐요... H.K.의 행동에 이의제기말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당시 렉서스운전자는 아주 위험한 행동을 했고 제2,아니 제4의 사고까지 유발할 만한 스피드와 준법정신이 결여된 운전행태였습니다. 더우기 요즈음 건강이 좋지 않으신 저희 어머니께서 탑승하고 계셨습니다. 렉서스의 뒤를 따라갔으나 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원만하면 비상등을 켤 법도 한데... ㅈㅅ..네네...인베이더로 앞을 막았습니다. 차에서 내려 운전자에게 다가갔습니다. 이런...여자운전자입니다. 창문은 까맣게 썬팅을 했고요... 창문을 내린 운전자의 손에는 전화기가 들려있었습니다. 순간 열이 확 받더이다. 이하 대화생략.....쫌 쐈습니다.-_- #$%&%&$#$%@@^*....... 그녀의 말만 전해드립니다. 갑자기 차선을 변경했다면 미안하다고는 해야하지않느냐는 물음에 운전하는데 어떻게 미안하다고 그러냐고 하더군요... 아래는 렉서스운전자에게 말한 H.K.의 성냄입니다. 뭔가 태클이 두려우나 어머니의 놀라신 가슴을 생각하며..-_- "비상등은 폼으로 달고 다니냐..." "손가락은 전화하라고 달고 다니냐..." "남들도 다 손들어..." "렉서스타면 다냐?" "운전자의 기본이 안되어 있어.." "운전하며 왜 핸드펀질이야..." "핸즈프리없어?이어폰없어?남들은 돈이 남아서 그런 거 사니?" "사고날라믄 혼자나 나던가~~~~왜 남까지 사고를 만들라 그러냐?" "기본은 해라~~" ... 더이상의 단어는 거론안함.. 동네방네 소리소리쳐서 사람 모아 둔 H.K. 그제서야 다시 운전시작... 정말 무지무지 다리떨리던 날이었습니다. 그렇게 한번 놀라면 며칠가는데... 오늘 비가 오는 와중에 운전을 한 H.K..예상대로 버벅이더군요. 차선변경 전혀 없었습니다. 그냥 한 차선으로만 가...쭈욱~~~ 그 날 어머니께서는 차선변경하는 차만봐도 놀라시더군요. 여자운전자임이 창피했습니다. 여자가 여자를 나무랬기에 더욱 창피했습니다. 그 여자의 지나친 배짱이 고개 숙이게 합니다. 여러분... 여자운전자라고 할 말있다고 외치기 전에... 한 사람의 운전자로써 나의 매너는 어느정도인지 돌아봐야겠습니다. 정말 그렇게 핸즈프리없이 전화를 하는지... 안전벨트는 매는지.. 아이는 뒷자리에 태우는지... 정지선은 지키는지... 꼬리물기를 하지는 않는지... 늘 보행자를 우선 하는지... 막히는 도로 초입에서 비상등켜고 얍쌉하게 끼어들지는 않는지.. 그리고 양보해 준 상대방에게 고마움은 표시하는지... 우리의 운전매너는 어느 정도일까요? 남녀를 떠나 기본은 지키는 운전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린이 사건사고에 관한 한 세계 1위입니다. 우리나라의 어린이 사망률중 1위가 교통사고라고 하네요. 또한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죠? 그리고 더 안타까운 것은 그 어린이들의 50%이상이 교통사고 때문이라고하고요... 그 교통사고는 학교주변과 집근처반경 500m에서 일어난다고 하고요. 또한 녹색어머니회와 같은 어른들의 도움이 없는 하교길 그러니까 12시에서 4시사이에 많이 사망한다고 합니다. 연령별로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스쿨존에 대한 인식이 매우 적죠? 운전자도 물론 문제이지만 표지판이나 법규를 만드는 곳에서도 역시 형식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 생색내기 표지판을 만들고 있죠. 외국에서의 사례,법규와는 너무나도 차이가 있는 행정이죠. 얘기가 또 다른 곳으로 샜지만 주제넘게도 모두 함께 우리의 어린이를 살피는 운전자가 되었으면 좋겠기에 한말씀 드렸습니다. 우리의 어린이, 우리의 미래, 우리나라의 미래는 이제 우리가 지키자구요. 어린이 교통사고의 천(?)국의 오명에서 벗어나는 길은 우리 운전자들의 노력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겠죠. 얼마전 경인고속도로에서 본 캠페인의 문구가 생각나네요. 정확하지는 않지만요~ 어린이가 들어올린 손을 지켜줍시다(?) 그러한 내용이었습니다. 어쩌다가 렉서스를 씹다가 어린이 교통사고얘기로 왔는지,원... 나이는 어쩔 수 없나보오~~ 뭐 도울 선생께서도 그러하지 않소? 잘나가다가 꼭 딴 길로 새신다는...^^ 제발 노력하는 여성운전자가 됩시다. 기쁜 하루 되시구요..안운,즐운되소서...
◇여자라서 만만하다3탄:뭐야~밀어붙이던 너..여자였어?
하이~올만요~
며칠간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글쓰기를 미뤘군요.^^
지금도 촉촉한 봄비가 내리고...
4월1일 만우절에 왜 세차를 했을까...
난 왜 비온다는 소식을 못들었을까...
하고 후회하는 H.K.입니다.
다음에는 운전중의 머피의 법칙 H.K.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짜잔~~
자~오늘의 얘기...
같은 운전자로써 무지 패고 싶던 일얘기입니다.
때는 그제...
그러니까 3월의 마지막 날이군요.
요즈음 서울의 시청앞도로는 그야말로 북세통입니다.

5월달에 있을
'Hi~서울!!'행사를 위해 또 한번 날림공사를 하기때문에...
녹색잔디공원이 등장할 거라죠?
그러나 원래는 빛의 공원이었다는 사실..혹 아십니까?
본래는 무지무지 멋진 빛을 담은 공원의 모습을 띌 계획이었답니다.
그렇게 만만치 않은 비용을 들여 공사를 의뢰해 놓고
5월의 행사를 위해 갑자기 녹색잔디공원으로 변경한다는...
그래서 손해배상청구소송에 휩싸이게 되었다는...

제발 이 일이 소문으로 끝나기를...
졸속행정이 아니기를....
앗!!오늘도 H.K.는 여러분의 성원에 못이겨 삼천포로 또 빠집니다.으하핫!!^^v
다시 돌아가죠.
그제 저녁 저는 서대문쪽에 볼 일을 보기 위해 막히는 저녁 8시대에
시청광장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청광장에서 서대문쪽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편도 4차선의(?) 도로 맨 끝에서 대기해야하죠.
3차선까지는 남대문방향차선입니다.
아닌가?편도 5차선이던가?헷갈리~~
암튼 맨 오른쪽 끝차선은 정동극장 방면이고
그 담차선이 서소문...
그 나머지는 남대문방향입니다.
H.K.서소문방향에서 신호대기중이었습니다.
맨 끝차선 정동방향에는 모범택시가 서있었고
저의 왼쪽 남대문방향차선에는 렉서스가 서있었죠.
저는 서소문방향으로 진입하려했죠.
만약 노면의 차선방향을 어겨 주행한다면 사고가 나기쉬운...
그런데 그때옆습니다.
세갈래로 갈라지는 도로에서
멀쩡히 남대문방향이던 렉서스가 (정동방향 맨 오른쪽차선이죠?)
윈커도 안켜고 그냥 차선위반을 하는 것이 아닙니까...
맨 앞에 서있으면 거추장스럽지 않게 쭈욱가게 되죠.
그 차량은 한 6~70km였습니다.하마터먼 사고날 뻔...
놀란 H.K.멀쩡히 운전중이던 모범택시쪽으로 핸들이 기웁니다.
모범기사님의 경적소리와....저의 경적소리....
그러나 미친 렛서스는 그냥 달립니다.
열받은 H.K.도저히 서소문 방향으로 갈 수가 없었습니다.
다리는 후들거렸는데 렉서스는 비상등도 안켜더군요.
H.K. 정동 방향으로 렉서스의 뒤를 따릅니다.
모범기사님의 놀란 가슴 진정하고 제 뒤로 붙습니다.
사실은 제일 먼저 진입하셨어야했는데....ㅈㅅ...
모범기사님께 비상등으로 양해를 구하고
렉서스의 뒤에서 쌍라이트를 켰습니다.
클락션을 울렸지만 아무 반응없습니다.
자자..여러분...여기서 잠깐요...
H.K.의 행동에 이의제기말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당시 렉서스운전자는 아주 위험한 행동을 했고
제2,아니 제4의 사고까지 유발할 만한 스피드와
준법정신이 결여된 운전행태였습니다.
더우기 요즈음 건강이 좋지 않으신 저희 어머니께서 탑승하고 계셨습니다.
렉서스의 뒤를 따라갔으나 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원만하면 비상등을 켤 법도 한데...
ㅈㅅ..네네...인베이더로 앞을 막았습니다.

차에서 내려 운전자에게 다가갔습니다.
이런...여자운전자입니다.
창문은 까맣게 썬팅을 했고요...
창문을 내린 운전자의 손에는 전화기가 들려있었습니다.
순간 열이 확 받더이다.
이하 대화생략.....쫌 쐈습니다.-_-
#$%&%&$#$%@@^*.......
그녀의 말만 전해드립니다.
갑자기 차선을 변경했다면 미안하다고는 해야하지않느냐는 물음에
운전하는데 어떻게 미안하다고 그러냐고 하더군요...
아래는 렉서스운전자에게 말한 H.K.의 성냄입니다.
뭔가 태클이 두려우나 어머니의 놀라신 가슴을 생각하며..-_-
"비상등은 폼으로 달고 다니냐..."
"손가락은 전화하라고 달고 다니냐..."
"남들도 다 손들어..."
"렉서스타면 다냐?"
"운전자의 기본이 안되어 있어.."
"운전하며 왜 핸드펀질이야..."
"핸즈프리없어?이어폰없어?남들은 돈이 남아서 그런 거 사니?"
"사고날라믄 혼자나 나던가~~~~왜 남까지 사고를 만들라 그러냐?"
"기본은 해라~~"
...
더이상의 단어는 거론안함..
동네방네 소리소리쳐서 사람 모아 둔 H.K.
그제서야 다시 운전시작...
정말 무지무지 다리떨리던 날이었습니다.
그렇게 한번 놀라면 며칠가는데...
오늘 비가 오는 와중에 운전을 한 H.K..예상대로 버벅이더군요.
차선변경 전혀 없었습니다.
그냥 한 차선으로만 가...쭈욱~~~
그 날 어머니께서는 차선변경하는 차만봐도 놀라시더군요.
여자운전자임이 창피했습니다.
여자가 여자를 나무랬기에 더욱 창피했습니다.
그 여자의 지나친 배짱이 고개 숙이게 합니다.
여러분...
여자운전자라고 할 말있다고 외치기 전에...
한 사람의 운전자로써 나의 매너는 어느정도인지 돌아봐야겠습니다.
정말 그렇게 핸즈프리없이 전화를 하는지...
안전벨트는 매는지..
아이는 뒷자리에 태우는지...
정지선은 지키는지...
꼬리물기를 하지는 않는지...
늘 보행자를 우선 하는지...
막히는 도로 초입에서 비상등켜고 얍쌉하게 끼어들지는 않는지..
그리고
양보해 준 상대방에게 고마움은 표시하는지...
우리의 운전매너는 어느 정도일까요?
남녀를 떠나 기본은 지키는 운전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린이 사건사고에 관한 한 세계 1위입니다.
우리나라의 어린이 사망률중 1위가 교통사고라고 하네요.
또한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죠?
그리고 더 안타까운 것은 그 어린이들의 50%이상이 교통사고 때문이라고하고요...
그 교통사고는 학교주변과 집근처반경 500m에서 일어난다고 하고요.
또한 녹색어머니회와 같은 어른들의 도움이 없는
하교길 그러니까 12시에서 4시사이에 많이 사망한다고 합니다.
연령별로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스쿨존에 대한 인식이 매우 적죠?
운전자도 물론 문제이지만
표지판이나 법규를 만드는 곳에서도 역시
형식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 생색내기 표지판을 만들고 있죠.
외국에서의 사례,법규와는 너무나도 차이가 있는 행정이죠.
얘기가 또 다른 곳으로 샜지만
주제넘게도 모두 함께
우리의 어린이를 살피는 운전자가 되었으면 좋겠기에 한말씀 드렸습니다.
우리의 어린이,
우리의 미래,
우리나라의 미래는 이제 우리가 지키자구요.
어린이 교통사고의 천(?)국의 오명에서 벗어나는 길은
우리 운전자들의 노력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겠죠.
얼마전 경인고속도로에서 본 캠페인의 문구가 생각나네요.
정확하지는 않지만요~
어린이가 들어올린 손을 지켜줍시다(?) 그러한 내용이었습니다.
어쩌다가 렉서스를 씹다가 어린이 교통사고얘기로 왔는지,원...
나이는 어쩔 수 없나보오~~
뭐 도울 선생께서도 그러하지 않소?
잘나가다가 꼭 딴 길로 새신다는...^^
제발 노력하는 여성운전자가 됩시다.
기쁜 하루 되시구요..안운,즐운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