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有) 최고 쇼킹한 변태를 만났어요~(원본)

원본지킴이2009.02.27
조회4,514

매일 톡을 즐겨보는 ㅎㅎㅎ20대 처자에요~ (그림有) 최고 쇼킹한 변태를 만났어요~(원본)

 

12월쯤인가?? 한창 추울때 만났던 변태 얘기쫌 해볼랴구요~

 

여중 여고를 나와서 학교앞에 죽치고 있는 변태오빠들 -.-도 많이보고

 

길거리에서도 많이봐왔지만..

 

보통은 그냥 몰래 숨어서 탁탁탁을 하거나 ㅡ.ㅡ;;;

 

그냥 혼자 바지지퍼 내리고-_- 여자들 근처 서성이면서

 

여자분들이 놀라서 소리지르거나 , 피하는거에 만족하는 그런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에 만난 그 변태는 진짜 변태중에 상변탠가?(그림有) 최고 쇼킹한 변태를 만났어요~(원본)

 

이해를 돕기위해 ㅋㅋㅋ그림도 그려봤어요 ( 죄송 발로그렸...-.-)

 

(그림有) 최고 쇼킹한 변태를 만났어요~(원본)

              암튼..........그림대로  친구와 길을 걷고있었어요     제가 있는 쪽은 차도쪽이고 그 옆은 상가들이있는곳     저는 생각없이 앞에보이는 노점상 아주머니를 보면서 뭘파나?이러고     걷고있었는데, 맨 오른쪽에있던 친구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무작정 뛰는거에요~(그림有) 최고 쇼킹한 변태를 만났어요~(원본)     그랬더니 가운데있던 친구도 ㅇ ㅏㅅㅂ 뭐야 이럼서 막 뛰구     저는 얘들이 왜이래? 이러면서 주위를 둘러보며 뛰기 시작했는데     진짜 그 짧은 순간이었지만     헉헉헉     기절초풍하는줄 알았어요~~     상가건물 입구에 어떤 변태자식이 서있었는데     보통의 변태들과 달리 ㅡ.,ㅡ 아주 시원하게 옷들을 벗어재꼈더라구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     대낮에! 사람많은 대로변에서~ ㅡ.,ㅡ 추운 한겨울이었는데     뛰면서 봤지만 ㅡ.ㅡ 어찌그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쫙 훑어 봤는지 ㅎㅎㅎㅎ(그림有) 최고 쇼킹한 변태를 만났어요~(원본)     나도 좀 짱인듯???     ㅋㅋㅋㅋ 암튼 첨에 살색 쫄쫄이를 입고 있나? 했지만...     분명 맨몸이었고-_- 그냥 얌전히 서있던것도 아니구     제친구들이 놀라 뛰는걸보고 흥분했던지 몸을 아주 심하게     앞뒤로 반동을...  중요한부분이 도드라지도록-_-     친구말에 의하면 반동정도가 아니라 ㅡㅡ고구마가 배를치고 밑으로 꺼졌따가     다시 배를치고 ...-_-위아래로 요동을 쳤따는....     흐미...        나 안그래두 달리기 느린데     나쁜것들은 지들만 살겠다구 죽을힘을 다해 뛰고     ㅠ ㅠ;;;; 뭐 큰일은 없었찌만 진짜 썅욕이 나오더라구요..     경찰에 신고할까 했지만.. 그냥 그땐 쫓아와서 헤꼬지할까봐 무서워서 -.-     근데 아직도 미스테리인건..     그 변태와 노점상 아주머니 정말 거리 하나 두고 마주보고있었는데     어쩜 그렇게 아무일 없단듯이 태연하게 앉아계셨던건지????     ㅠ ㅠ 도대체 왜 어떻게 그럴수있는거지??     아후 암튼 아직도 거기만 지나가면 그때 일이 생각나서 주위를 둘러보게 되네요     정말 무서운 세상 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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