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009년으로 23살 된 남자입니다. 그런데 제가 최근에 소개팅을 처음으로 했는데.좀 그래서 글 하나 올립니다. 최대한 짧게 쓸게요ㅠㅠ 글을 잘 못쓰는 타입이라.ㅠㅠ제 실수와 모자란 부분에 대해~여러분들의 채찍 부탁드려요!!!!!! 학교 후배여자애의 도움으로 2주전 토요일에 만나기로했는데요!셋이 만나기 어색할거같아 제 학교동창도 같이 가기루했답니다.. 그날이 됐지요.뭐 그렇게 신경써서 간건아닌데. 괜히 거울 한번 더 보게되더라구요. ^^ㅋㅋ 버스가 좀 막혀서 늦어서 그런지~~ 먼저 술집에 가있더라고요.나왔던 소개팅녀는 정말 괜찮았어요.첫인상두 나쁘지않았고, 귀엽게 생겼었답니다.눈도 땡그랗구. ㅎㅎㅎ말이 별로 없으셨지만....ㅠㅠ 근데 제가 쑥쓰럼을 잘 타는지라..말도 잘 못걸고 답답스럽게 굴었죠.그냥 내가 나한테 답답해서 술만 먹었어요.그나마 친구랑 후배때문에 분위기가 그렇게 싸늘해지진않았죠.. 그러다가 후배랑소개팅녀가 같이 화장실갔는데, 후배가 먼저 와서저한테 어떠냐고 물어봐서 괜찮다구하구 그 소개팅녀는 별말 안하더랍니다.ㅠㅠ 하튼 술 좀 취했을때, 후배가 다시 얘기해주는 충격적인 멘트.." 걍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 " 헉. 아마 그때부터 긴장풀려서 더 술이 취했던거같습니다. 정말 지금 생각해도 오그라드는 그 날인데요.ㅠㅠ 그렇게 진상까진 아녔는데 취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소개팅나와서!! 게다가 취해서!! 말도 안하고!!! 내 자신한테 화나내요.ㅠㅠㅠ 그러다가 소개팅녀가 집이 엄해서 일찍가야된다고해서 나가서.지하철역까지 걸어가는데 제 친구가 취해서(원래잘안취하고술쌤ㅠㅠ) 소개팅녀랑 제 후배한테 더 먹자고 계속 붙잡는거에여..하튼 기분도 별론데 걍 동네가서 우리끼리먹자고 설득하고 갔죠.. 뭐 가는길에 휴대폰 제가 들고있지 않아서 받진않았지만 소개팅녀가 전화해서 잘들어가라고 말을 했다네요. 그래서 저두 지하철 환승기다릴때 전화해서 잘 들어가라고 전화해줬죠..마지막 연락이라 생각하고.ㅠㅠ ㅋㅋㅋㅋㅋ 둘이 술이 완전취해서 동네와서도 걍 각자에 갔었죠..그래서 담날 일어나자마자 다 기억은 안나는데 부분부분기억들이 떠오르면서조각처럼 맞춰지니까 막 갑자기 오그라들드라구요..ㅠㅠ 그래서 당장 휴대폰 껐죠.. 내내 집에서 누워있었어여. 내 자신이 창피해서..... 근데 월요일도 그렇게 지나가고 화요일이 됐는데.갑자기 후배한테 전화가 온겁니다.별 얘기 안하다가 소개팅녀한테 연락했냐그러길래 안했다 왜하냐 이런대충대화하고끊었어요.. 근데 후배가 5분뒤에 문자 보낸게."소개팅녀가 나한테 오빠한테연락왔냐고 묻더라 그래서 너는왔니 이랬더니. 아니 그냥 연락없길래 너한테걍물어보는거야 이렇게 보냈어" 이런식으로 보내주더라고요. 관심이 좀 있나? 라는 생각이 들고 괜히 흔들리더라구요.원래 그냥 없었던일로 닥치고 살려고했는데..ㅠㅠㅠㅠ 어쨌든 밤에 문자했죠. 근데 한 4~5개 주고받았나? 문자답장없길래 걍 잤습니다... 뭐 그럴수도있겠지 그러면서 쿨하지도 않은데 쏘 쿨~한척하면서 잔거죠.ㅎㅎㅎㅎㅎ근데 계속 헷갈리기도하고..문자도 별로 반응도 없고....하튼.... 근데 제가 흡연자인데 여자랑 만나게되면 끊으려고했습니다.그래서 이번참에 끊자!! 그래서 담배 끊었져.. 수요일부터인가. 그러고 목요일에 낮에 문자 한번더 해봤습니다.후배랑 같이 밥먹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담배끊었다구 얘기두 했져!! 별 반응도 없고.. 담배피는거 싫어한다구 분명히 그랬는데..'끊으면좋져 몸에안좋은건데' 이런 예상치못한반응이 나오더라구요.. 하튼 문자하면서 별로 저한테 마음도 없어보이더라구요.....그래서 다음날인 오늘 이렇게 글이나 쓰고있네요.. 뭐 제가.. 소심한것도있지만... 좀 섭하기도하고..그래서 글 쓰네요.. 도저히 모르겠어요. 연락왔냐라고 후배한테 물어봐놓고 그래서 연락해봤는데 문자는 시큰둥하고..마음에도 없어보이고..괜히 여기서 한풀이만 하는거같네요.. 그래서 결국 담배끊는 핑계가 여자친구가 아닌 건강때문으로 된거같네요.ㅎㅎㅎㅎ 아..어떻게해야하나요.. 제 선택은 NO라고 생각은 하긴해요...이도 저도 아닌 상황..ㅠㅠ
소개팅한 그녀를 도저히 모르겠어요!!!!!ㅠㅠㅠㅠ
저는 올해 2009년으로 23살 된 남자입니다.
그런데 제가 최근에 소개팅을 처음으로 했는데.
좀 그래서 글 하나 올립니다.
최대한 짧게 쓸게요ㅠㅠ 글을 잘 못쓰는 타입이라.ㅠㅠ
제 실수와 모자란 부분에 대해~
여러분들의 채찍 부탁드려요!!!!!!
학교 후배여자애의 도움으로 2주전 토요일에 만나기로했는데요!
셋이 만나기 어색할거같아 제 학교동창도 같이 가기루했답니다..
그날이 됐지요.
뭐 그렇게 신경써서 간건아닌데. 괜히 거울 한번 더 보게되더라구요. ^^
ㅋㅋ
버스가 좀 막혀서 늦어서 그런지~~ 먼저 술집에 가있더라고요.
나왔던 소개팅녀는 정말 괜찮았어요.
첫인상두 나쁘지않았고, 귀엽게 생겼었답니다.
눈도 땡그랗구. ㅎㅎㅎ
말이 별로 없으셨지만....ㅠㅠ
근데 제가 쑥쓰럼을 잘 타는지라..
말도 잘 못걸고 답답스럽게 굴었죠.
그냥 내가 나한테 답답해서 술만 먹었어요.
그나마 친구랑 후배때문에 분위기가 그렇게 싸늘해지진않았죠..
그러다가 후배랑소개팅녀가 같이 화장실갔는데, 후배가 먼저 와서
저한테 어떠냐고 물어봐서 괜찮다구하구 그 소개팅녀는 별말 안하더랍니다.ㅠㅠ
하튼 술 좀 취했을때, 후배가 다시 얘기해주는 충격적인 멘트..
" 걍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 "
헉. 아마 그때부터 긴장풀려서 더 술이 취했던거같습니다.
정말 지금 생각해도 오그라드는 그 날인데요.ㅠㅠ
그렇게 진상까진 아녔는데 취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소개팅나와서!! 게다가 취해서!! 말도 안하고!!!
내 자신한테 화나내요.ㅠㅠㅠ
그러다가 소개팅녀가 집이 엄해서 일찍가야된다고해서 나가서.
지하철역까지 걸어가는데 제 친구가 취해서(원래잘안취하고술쌤ㅠㅠ)
소개팅녀랑 제 후배한테 더 먹자고 계속 붙잡는거에여..
하튼 기분도 별론데 걍 동네가서 우리끼리먹자고 설득하고 갔죠..
뭐 가는길에 휴대폰 제가 들고있지 않아서 받진않았지만 소개팅녀가 전화해서
잘들어가라고 말을 했다네요.
그래서 저두 지하철 환승기다릴때 전화해서 잘 들어가라고 전화해줬죠..
마지막 연락이라 생각하고.ㅠㅠ ㅋㅋㅋㅋㅋ
둘이 술이 완전취해서 동네와서도 걍 각자에 갔었죠..
그래서 담날 일어나자마자 다 기억은 안나는데 부분부분기억들이 떠오르면서
조각처럼 맞춰지니까 막 갑자기 오그라들드라구요..ㅠㅠ
그래서 당장 휴대폰 껐죠..
내내 집에서 누워있었어여. 내 자신이 창피해서.....
근데 월요일도 그렇게 지나가고 화요일이 됐는데.
갑자기 후배한테 전화가 온겁니다.
별 얘기 안하다가 소개팅녀한테 연락했냐그러길래 안했다 왜하냐 이런대충대화하고
끊었어요..
근데 후배가 5분뒤에 문자 보낸게.
"소개팅녀가 나한테 오빠한테연락왔냐고 묻더라 그래서 너는왔니 이랬더니.
아니 그냥 연락없길래 너한테걍물어보는거야 이렇게 보냈어"
이런식으로 보내주더라고요.
관심이 좀 있나? 라는 생각이 들고 괜히 흔들리더라구요.
원래 그냥 없었던일로 닥치고 살려고했는데..ㅠㅠㅠㅠ
어쨌든 밤에 문자했죠.
근데 한 4~5개 주고받았나? 문자답장없길래 걍 잤습니다...
뭐 그럴수도있겠지 그러면서 쿨하지도 않은데 쏘 쿨~한척하면서 잔거죠.ㅎㅎㅎㅎㅎ
근데 계속 헷갈리기도하고..
문자도 별로 반응도 없고....하튼....
근데 제가 흡연자인데 여자랑 만나게되면 끊으려고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참에 끊자!! 그래서 담배 끊었져.. 수요일부터인가.
그러고 목요일에 낮에 문자 한번더 해봤습니다.
후배랑 같이 밥먹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담배끊었다구 얘기두 했져!!
별 반응도 없고.. 담배피는거 싫어한다구 분명히 그랬는데..
'끊으면좋져 몸에안좋은건데' 이런 예상치못한반응이 나오더라구요..
하튼 문자하면서 별로 저한테 마음도 없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인 오늘 이렇게 글이나 쓰고있네요..
뭐 제가.. 소심한것도있지만... 좀 섭하기도하고..
그래서 글 쓰네요..
도저히 모르겠어요.
연락왔냐라고 후배한테 물어봐놓고 그래서 연락해봤는데 문자는 시큰둥하고..
마음에도 없어보이고..
괜히 여기서 한풀이만 하는거같네요..
그래서 결국 담배끊는 핑계가 여자친구가 아닌 건강때문으로 된거같네요.ㅎㅎㅎㅎ
아..
어떻게해야하나요.. 제 선택은 NO라고 생각은 하긴해요...
이도 저도 아닌 상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