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제로!! 뉴욕인턴쉽 에피소드1.(합격면접) 100% 실화입니다. 제 이야기요...정확히.. 안녕하세요 뉴욕인턴쉽을 다녀온 20대 후반의 학생입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꿈많고 도전정신이 강하고 열정 패기 ㅡ,.ㅡ;; 가지고 있진 않지만 대학생이라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선배들에게 교육 받아 오던 한 평범한 학생입니다. (지금은 휴학중) 외국인만 보면 부들부들 떨며 얼굴 빨게 지고, 울렁증 까지 있던 공대생인 제가 뉴욕에 인턴으로 어떻게 다녀 왔는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ㅋㅋ 자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제작년 말(2007년 이죠 ㅋ) 대구에 ㄷ학교에서 학교생활과 근로장학(학교홈페이지 개발팀)에 서 생활 하던저는 갑자기 새로운 모험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너무 무료했죠..공부한답시고 맨날 개발팀에서 새벽2시까지 쳐박혀 있고 아침 일찍 9전에 출근하고 수업들으러 갔다가 다시 사무실 근 반년 이상을 생활 했었죠;;; 뭔가 새로운걸 해보고 싶다는 열망에 있던 차에 학교에서 뉴욕인턴쉽을 모집하는겁니다. ㅎㄷㄷㄷㄷ 저는 갑자기 이거닷!! 이라는 생각이 머리를 강타 했고 무작정 신청했어요. 다행이 마감 1일전이라네요 ㅋㅋ 각종 추천장을 들고 갔는데..... 젝일...토익점수가 필요하다네요....아놔! 저는 토익 한번더 본적이 없는데...아놔..ㅠ.ㅜ 일단 면접날 오라구 하더라구요 ㅋㅋ 제가 또 인변 인상은 ㅋㅋ 자신 있었거든요 ㅋㅋ 오라는 날에 갔습니다..근데 왠걸 ㅎㄷㄷㄷㄷㄷㄷㄷㄷ 학생들이 무려 50명정도... 근데 제가 면접 2번 인겁니다. 그래도 제가 잡초같은넘이라 여러 면접 경험이 많아서 흔쾌히 그정도야 !! 이랬는데.. but damn it 원어민 영어 면접이라는겁니다 순간 머리가 하얗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라고 말해야 하지..아놔..안그래도 외국인 보면 울렁증 때문에 -_-;;; 정말 심해요 ;; 그때까지 제가 한 영어라곤 고딩때까지 수능 영어랑, 회화는 당시 학기에 들은 영어회화가 다였죠.. 특별히 학원이나 뭐 그런곳엔 간적 없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것두 10분 뒤면 시작 한다는 ㅋㅋㅋㅋ 2번타자고 ...암튼 면접 시작 하자 마자 제 차례가 왔더군요... 들어 갔습니다...영어민 2명에 팀장님한국분 1분... 저 그때 돌았나 봅니다...가고 싶은 맘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큼 다가가...이렇게 했습니다.. 손을 내밀고 HOW ARE YOU? 이 ㅈㄹ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면접에서....제가 배운게 그게 다라서... 이 면접관들이 날 황당하게 처다 보면서 정말 5초간 뻥하게 쳐다 보더군요. 한국팀장님까지 합해서 ;; 일단 악수는 해 주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막 웃는겁니다.. 저는 거기에 멋도 모르고 한마디 더 했습니다 MY ENGLISH IS NICOLAS (당시 학기중 영어회화반에서 영어이름이 니콜라스 였거든요.)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관 세분이 죠낸 폭소 하는겁니다..ㅋㅋ 마이 잉글리쉬 이즈... 마이 잉글리쉬 이즈... 마이 잉글리쉬 이즈... 마이 잉글리쉬 이즈... ㅋㅋㅋㅋㅋ가만히 생각 해보니 ㅋㅋ 제가 너무 긴장한 나머지 NAME 을 않붙이고 그담은 기억도 않남니다 ㅠ.ㅠ 무조건 try to try 랑 study 이것밖에 너무 몽롱해서 ;;; 그러나 신기하게도 합격 했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학교에 있는데 그분들이 학교식당에서 밥먹고 있는겁니다. 사전에 준비 한 영어로 말을 했죠 ㅋㅋ 왜 합격 시켜줬나고? ㅋㅋ 간단하게 인사 하고 why did you pass me? 라고 물을 하니까 영어 실력은 정말 형편없는데 저같은 자신감있고 못해도 당당한 사람이 가서 잘 한다고 패스 시켜줬다네용 ㅎㅎ. 운이 좋았다고 생각 해용 ㅋㅋ 이상으로 저의 뉴욕에피소드 1편을 마치며 만약 톡이 된다면 2편부터 쭉 연제 하겠습니다. ㅋㅋ 한 3편은 가야 뉴욕에서 삽질했던 것 이야기 나올 듯 하네요 ㅋㅋ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악플 환영 ㅋㅋ 요즘 왕비호가 땡기더군 ㅋ..ㅋ1
영어 못하는 나 뉴욕인턴쉽 다녀와서 - 에피소드1
영어 제로!! 뉴욕인턴쉽 에피소드1.(합격면접)
100% 실화입니다. 제 이야기요...정확히..
안녕하세요 뉴욕인턴쉽을 다녀온 20대 후반의 학생입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꿈많고 도전정신이 강하고 열정 패기
ㅡ,.ㅡ;; 가지고 있진 않지만 대학생이라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선배들에게
교육 받아 오던 한 평범한 학생입니다. (지금은 휴학중)
외국인만 보면 부들부들 떨며 얼굴 빨게 지고, 울렁증 까지 있던 공대생인 제가
뉴욕에 인턴으로 어떻게 다녀 왔는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ㅋㅋ
자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제작년 말(2007년 이죠 ㅋ) 대구에 ㄷ학교에서 학교생활과
근로장학(학교홈페이지 개발팀)에 서 생활 하던저는
갑자기 새로운 모험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너무 무료했죠..공부한답시고 맨날 개발팀에서 새벽2시까지 쳐박혀 있고 아침 일찍 9전에 출근하고
수업들으러 갔다가 다시 사무실 근 반년 이상을 생활 했었죠;;;
뭔가 새로운걸 해보고 싶다는 열망에 있던 차에 학교에서 뉴욕인턴쉽을 모집하는겁니다.
ㅎㄷㄷㄷㄷ
저는 갑자기 이거닷!! 이라는 생각이 머리를 강타 했고 무작정 신청했어요.
다행이 마감 1일전이라네요 ㅋㅋ
각종 추천장을 들고 갔는데.....
젝일...토익점수가 필요하다네요....아놔! 저는 토익 한번더 본적이 없는데...아놔..ㅠ.ㅜ
일단 면접날 오라구 하더라구요 ㅋㅋ 제가 또 인변 인상은 ㅋㅋ 자신 있었거든요 ㅋㅋ
오라는 날에 갔습니다..근데 왠걸 ㅎㄷㄷㄷㄷㄷㄷㄷㄷ 학생들이 무려 50명정도...
근데 제가 면접 2번 인겁니다. 그래도 제가 잡초같은넘이라 여러 면접 경험이 많아서
흔쾌히 그정도야 !! 이랬는데..
but damn it
원어민 영어 면접이라는겁니다
순간 머리가 하얗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라고 말해야 하지..아놔..안그래도 외국인 보면 울렁증 때문에 -_-;;; 정말 심해요 ;;
그때까지 제가 한 영어라곤 고딩때까지 수능 영어랑, 회화는 당시 학기에 들은 영어회화가 다였죠..
특별히 학원이나 뭐 그런곳엔 간적 없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것두 10분 뒤면 시작 한다는 ㅋㅋㅋㅋ 2번타자고 ...암튼 면접 시작 하자 마자 제 차례가 왔더군요...
들어 갔습니다...영어민 2명에 팀장님한국분 1분...
저 그때 돌았나 봅니다...가고 싶은 맘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큼 다가가...이렇게 했습니다..
손을 내밀고 HOW ARE YOU?
이 ㅈㄹ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면접에서....제가 배운게 그게 다라서...
이 면접관들이 날 황당하게 처다 보면서 정말 5초간 뻥하게 쳐다 보더군요.
한국팀장님까지 합해서 ;; 일단 악수는 해 주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막 웃는겁니다..
저는 거기에 멋도 모르고 한마디 더 했습니다
MY ENGLISH IS NICOLAS (당시 학기중 영어회화반에서 영어이름이 니콜라스 였거든요.)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관 세분이 죠낸 폭소 하는겁니다..ㅋㅋ
마이 잉글리쉬 이즈...
마이 잉글리쉬 이즈...
마이 잉글리쉬 이즈...
마이 잉글리쉬 이즈...
ㅋㅋㅋㅋㅋ가만히 생각 해보니 ㅋㅋ 제가 너무 긴장한 나머지 NAME 을 않붙이고
그담은 기억도 않남니다 ㅠ.ㅠ 무조건 try to try 랑 study 이것밖에 너무 몽롱해서 ;;;
그러나 신기하게도 합격 했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학교에 있는데 그분들이 학교식당에서
밥먹고 있는겁니다. 사전에 준비 한 영어로 말을 했죠 ㅋㅋ
왜 합격 시켜줬나고? ㅋㅋ 간단하게 인사 하고 why did you pass me? 라고 물을 하니까
영어 실력은 정말 형편없는데 저같은 자신감있고 못해도 당당한 사람이 가서
잘 한다고 패스 시켜줬다네용 ㅎㅎ.
운이 좋았다고 생각 해용 ㅋㅋ
이상으로 저의 뉴욕에피소드 1편을 마치며
만약 톡이 된다면 2편부터 쭉 연제 하겠습니다. ㅋㅋ 한 3편은 가야 뉴욕에서 삽질했던 것
이야기 나올 듯 하네요 ㅋㅋ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악플 환영 ㅋㅋ
요즘 왕비호가 땡기더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