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딴사람들이 쓴 톡 읽다가 써본건 처음이네요 뭐라고해야할까요 3년동안 함께해온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너무 사랑하는 그사람이 너무 지친나머지 다른여자곁으로 떠나버렸네요.. 제가 그사람에게 몹쓸짓을 하고말았습니다 이제야 깨닿네요 남자친구와 사귀게된 동기는 제가 그사람을 따라다녔어요 그사람은 얼굴이잘생겼다기보단 됨됨이가좋고 누구든지 좋아하는 타입이랄까요? 붙임성도 좋고 아무튼 밝고 순수해보이는 사람이었어요 제가 반년정도 짝사랑한결과 결국 그사람과 사귀게되었어요 그후로 저희는 서로 영혼을 나눌만큼 사랑했습니다 그사람이 비록 잘생긴얼굴은아니지만 이런말도있잖아요 '콩깍지가 씌였다' 그사람과 함께라면 세상끝까지 가도 좋았어요 아무튼 그사람은 제게 세상에서 제일 멋진 왕자님이었습니다 그후로 2년뒤 지금으로부터 1년전이되겠네요...... 학교가 달라지면서 그사람과 함께한 시간이 줄어들어버렸습니다 친한친구들과 혼자 동떨어져버린 저는 딴학교에들어서서 친구들을 새로사귀기에 바빠졌구요(물론공부도열심히했구요^^) 이때 새로사귄 친구들이 남자친구들을 차례로 소개시켜주면서 자랑을하더군요 전부..... 잘생기고 키크고 저보다 예쁘지않다고 생각한 친구가 제남자친구보다 훨씬 잘생긴 남자친구를 사귀고있는겁니다 이때부터 였을거에요 왠지 제가 열등감느끼고 남자친구에대한 사랑이 식어간게... 시덥잖게 친구들의 남자들을 쭉 지켜본 저는 정말 몹쓸여자가 되어버렸어요 네... 제남자친구가 부끄럽기 시작한거에요........ 친구들한테 자랑하기 부끄러운거에요... 그뒤로 두달뒤 제가 그사람에대한 사랑이 식어버려서 헤어지게됬습니다 그사람이 매달릴때마다 귀찮고 짜증난다고 때버리고 막말도하고 바로 남자친구랑 헤어진뒤로 딴남자를사귀고 했어요 이때 정말후회합니다... 이제야 그사람이 얼마나 아팠을지 이제 깨닳고있거든요 이제 제가 그사람이 아픈거 그대로 아프고있으니까요 아무튼 다시 돌아와주면 안되냐는 그사람의 말에 저는 "한3년되면 돌아올라나?" 이런식으로 넘겨버리고 그뒤로 계속 무시했습니다 항상 해맑고 순수한 그사람이 눈물을 보이더군요 그것도 무시하고 저는 무조건 그사람과 이별을 해버렸습니다 꺼지라고 했던것도 같아요 그뒤로 세달뒤... 새로사귄 남자친구와 얼마 못가 깨지고말았어요 새로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진뒤로 많은걸느꼈죠 '아 ..날진정으로 사랑한 사람은 그사람이구나' 하고 상처투성이된 맘으로 3달뒤에 그사람에게 오랜만에 연락을했죠 지금생각해보면 자기가더 상처투성이 이면서 절 보다듬어준 그사람한테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암튼 오랜만에 만나게된 그는 얼마못사귄 여자친구하나를 사귀고 있는상태더라구요 기념일이나 챙겨먹자 하는 맘으로 그남자를 잡았는데 쉽게잡히더라구요 그사람과 다시 사귀게된 뒤 그남자 여자친구를 놀려먹기에 바빳구요 기념일도 제대로 챙겨주지않고 딴남자만나기에도 바빳죠 그사람이 여자친구랑 헤어지려고하면 괜히 제가 딴남자 만나는 구실을 잡으려고 헤어지지말라고 강요하곤 했어요 그렇게 일년이 지났네요 이렇게 일년동안 그사람과 지내보니 이제야 제가 그사람에게 몹쓸짓한게 느껴지더라구요 이제 정신차리고 그사람에게 잘해주려고 맘을 먹은 찰나 그사람이 너무 힘이들어서 그여자친구를 사랑한다네요... 항상 나만 사랑할줄알았던 그사람이 이젠 저를 조금도 사랑하지 않는다고하네요 하하 .... 그때 번뜩 정신차린저는 그사람앞에서 거의 죽어나가듯이 붙잡았습니다 또빌었습니다 다시돌아와달라고 이젠 잘할수있다고 힘들게안할거라고... 너없으면 못산다고 .... 빌고또 빌었습니다... 제가 빌고 울고 할때마다 난감하고 과거의 자신의 모습이생각난 그사람은 저에게 상처되는 말도 못하고 여태 지내다가 우물주물 거리다 결국 한말이 이젠 친구로밖에 안느껴진다고하네요 과거에 몹쓸짓한 저는 그사람을 보내야한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만... 뜻대로 되지가않네요.... 벌을 받아마땅한데..... 하루하루가 견디기가 너무너무힘이드네요.... 그사람을 보내야한다는 생각에 날사랑하지않는다는생각에 하루에 12시간을 꼬박 눈물로 보내기만하네요... 잠만보였던 제가 불면증이걸려버릴만큼 맨날 먹보라고 놀려대던 그사람..... 이젠 먹지도않고 일주일만에 사키로가빠져버렸네요 매일매일 그사람과 녹음된 통화를들으면서 울다지쳐 잠이들고 그사람이준 편지들 (파일한개분량을됩니다)을 매일 읽어보고 그사람이 저한테 잠시맡긴 옷을 하루종일 입고있습니다 친구들도 만나러가지않구요.... 집안사정이 안좋은지라 좋지않은분위기속에서 매일매일 침대에 박혀 우울하게 지내고있어요 그사람에게 닥달하여 언제오냐고 언제다시돌아오냐고 물어본게 일년이라고하더라구요 그사람한테만 모든걸말하고 친구들한테는 비밀이많았던 저는 제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아무도없네요 그사람이 예전에 얼마나아팠는지 이제야 제가 실감하네요 하루하루 어떻게견디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벌을 받아야 마땅하지만요....... 그사람이 돌아온다는건 꼭 믿고싶네요 제 목숨보다 사랑하는 그가 돌아온다고 꼭믿고싶네요 그사람이 아팠던거 다 내가 아프고 나면 그사람 다시돌아올거라 믿고싶네요 그사람에게 하고싶은말..... 여기에 이렇게 올릴게요 훈아.... 미안해.... 이말밖에 해줄말이없다.... 그여자랑 행복하구..... 일년이든 ... 십년이든.... 기다릴게... 돌아온다고했으니까 꼭돌아와야해... 니가 예전에 아픈거 ... 지금 나 벌받구있나봐 그러니까... 벌 다주고나면... 다시돌아와야해.... 니가 매일 나 뚱뚱하다고 놀렸는데 나이제 하나도 안뚱뚱하다 이제 나 안매달리고 너 기다릴거야... 너 행복하라구 놔줄거야... ^*^ 사랑해...... 그여자랑....... 있다가.... 다시 나생각나면 돌아와.... 이젠 너 아프게안할게 기다릴게 ...꼭돌아오길바랄께... 사랑해........ ------------------------------------------------------------------- 아무한테도 말할수가없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저 벌받고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루하루 눈물로 지내고있습니다...... 따뜻한위로 그리고...... 제맘을 헤어려줄수있는 사람이있었으면좋겠어요..... 다시사랑하게되면 온세상사람한테 말하려구요...... 이사람이 나와 영원히함께할 남자다 내 하나뿐인 왕자님이다 라구요 하루를 거의 죽다싶이살고있네요..... 그럼 제 예기 들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전사랑하는남자에게 몹쓸짓한 여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딴사람들이 쓴 톡 읽다가 써본건 처음이네요
뭐라고해야할까요
3년동안 함께해온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너무 사랑하는 그사람이 너무 지친나머지 다른여자곁으로 떠나버렸네요..
제가 그사람에게 몹쓸짓을 하고말았습니다
이제야 깨닿네요
남자친구와 사귀게된 동기는 제가 그사람을 따라다녔어요
그사람은 얼굴이잘생겼다기보단 됨됨이가좋고 누구든지 좋아하는 타입이랄까요?
붙임성도 좋고 아무튼 밝고 순수해보이는 사람이었어요
제가 반년정도 짝사랑한결과 결국 그사람과 사귀게되었어요
그후로 저희는 서로 영혼을 나눌만큼 사랑했습니다
그사람이 비록 잘생긴얼굴은아니지만
이런말도있잖아요 '콩깍지가 씌였다'
그사람과 함께라면 세상끝까지 가도 좋았어요
아무튼 그사람은 제게 세상에서 제일 멋진 왕자님이었습니다
그후로 2년뒤
지금으로부터 1년전이되겠네요......
학교가 달라지면서 그사람과 함께한 시간이 줄어들어버렸습니다
친한친구들과 혼자 동떨어져버린 저는
딴학교에들어서서 친구들을 새로사귀기에 바빠졌구요(물론공부도열심히했구요^^)
이때 새로사귄 친구들이 남자친구들을 차례로 소개시켜주면서 자랑을하더군요
전부..... 잘생기고 키크고
저보다 예쁘지않다고 생각한 친구가 제남자친구보다 훨씬 잘생긴 남자친구를
사귀고있는겁니다
이때부터 였을거에요 왠지 제가 열등감느끼고 남자친구에대한 사랑이 식어간게...
시덥잖게 친구들의 남자들을 쭉 지켜본 저는
정말 몹쓸여자가 되어버렸어요
네... 제남자친구가 부끄럽기 시작한거에요........
친구들한테 자랑하기 부끄러운거에요...
그뒤로 두달뒤 제가 그사람에대한 사랑이 식어버려서 헤어지게됬습니다
그사람이 매달릴때마다 귀찮고 짜증난다고 때버리고 막말도하고
바로 남자친구랑 헤어진뒤로 딴남자를사귀고 했어요
이때 정말후회합니다... 이제야 그사람이 얼마나 아팠을지 이제 깨닳고있거든요
이제 제가 그사람이 아픈거 그대로 아프고있으니까요
아무튼 다시 돌아와주면 안되냐는 그사람의 말에
저는 "한3년되면 돌아올라나?" 이런식으로
넘겨버리고 그뒤로 계속 무시했습니다
항상 해맑고 순수한 그사람이 눈물을 보이더군요
그것도 무시하고 저는 무조건 그사람과 이별을 해버렸습니다
꺼지라고 했던것도 같아요
그뒤로 세달뒤...
새로사귄 남자친구와 얼마 못가 깨지고말았어요
새로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진뒤로 많은걸느꼈죠
'아 ..날진정으로 사랑한 사람은 그사람이구나' 하고
상처투성이된 맘으로 3달뒤에 그사람에게 오랜만에 연락을했죠
지금생각해보면 자기가더 상처투성이 이면서
절 보다듬어준 그사람한테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암튼 오랜만에 만나게된 그는 얼마못사귄 여자친구하나를 사귀고 있는상태더라구요
기념일이나 챙겨먹자 하는 맘으로
그남자를 잡았는데 쉽게잡히더라구요
그사람과 다시 사귀게된 뒤
그남자 여자친구를 놀려먹기에 바빳구요
기념일도 제대로 챙겨주지않고 딴남자만나기에도 바빳죠
그사람이 여자친구랑 헤어지려고하면
괜히 제가 딴남자 만나는 구실을 잡으려고
헤어지지말라고 강요하곤 했어요
그렇게 일년이 지났네요
이렇게 일년동안 그사람과 지내보니
이제야 제가 그사람에게 몹쓸짓한게 느껴지더라구요
이제 정신차리고 그사람에게 잘해주려고 맘을 먹은 찰나
그사람이 너무 힘이들어서 그여자친구를 사랑한다네요...
항상 나만 사랑할줄알았던 그사람이 이젠 저를 조금도 사랑하지 않는다고하네요
하하 ....
그때 번뜩 정신차린저는 그사람앞에서 거의 죽어나가듯이 붙잡았습니다
또빌었습니다 다시돌아와달라고 이젠 잘할수있다고 힘들게안할거라고...
너없으면 못산다고 .... 빌고또 빌었습니다...
제가 빌고 울고 할때마다 난감하고
과거의 자신의 모습이생각난 그사람은
저에게 상처되는 말도 못하고 여태 지내다가 우물주물 거리다 결국 한말이
이젠 친구로밖에 안느껴진다고하네요
과거에 몹쓸짓한 저는 그사람을 보내야한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만...
뜻대로 되지가않네요....
벌을 받아마땅한데..... 하루하루가 견디기가 너무너무힘이드네요....
그사람을 보내야한다는 생각에 날사랑하지않는다는생각에
하루에 12시간을 꼬박 눈물로 보내기만하네요...
잠만보였던 제가 불면증이걸려버릴만큼
맨날 먹보라고 놀려대던 그사람.....
이젠 먹지도않고 일주일만에 사키로가빠져버렸네요
매일매일 그사람과 녹음된 통화를들으면서 울다지쳐 잠이들고
그사람이준 편지들 (파일한개분량을됩니다)을 매일 읽어보고
그사람이 저한테 잠시맡긴 옷을 하루종일 입고있습니다
친구들도 만나러가지않구요....
집안사정이 안좋은지라 좋지않은분위기속에서
매일매일 침대에 박혀 우울하게 지내고있어요
그사람에게 닥달하여 언제오냐고
언제다시돌아오냐고 물어본게
일년이라고하더라구요
그사람한테만 모든걸말하고
친구들한테는 비밀이많았던 저는
제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아무도없네요
그사람이 예전에 얼마나아팠는지 이제야 제가 실감하네요
하루하루 어떻게견디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벌을 받아야 마땅하지만요.......
그사람이 돌아온다는건 꼭 믿고싶네요
제 목숨보다 사랑하는 그가 돌아온다고 꼭믿고싶네요
그사람이 아팠던거 다 내가 아프고 나면 그사람 다시돌아올거라 믿고싶네요
그사람에게 하고싶은말..... 여기에 이렇게 올릴게요
훈아....
미안해....
이말밖에 해줄말이없다....
그여자랑 행복하구.....
일년이든 ... 십년이든.... 기다릴게...
돌아온다고했으니까 꼭돌아와야해...
니가 예전에 아픈거 ... 지금 나 벌받구있나봐
그러니까... 벌 다주고나면... 다시돌아와야해....
니가 매일 나 뚱뚱하다고 놀렸는데 나이제 하나도 안뚱뚱하다
이제 나 안매달리고 너 기다릴거야...
너 행복하라구 놔줄거야...
^*^ 사랑해......
그여자랑....... 있다가....
다시 나생각나면 돌아와....
이젠 너 아프게안할게
기다릴게 ...꼭돌아오길바랄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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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한테도 말할수가없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저 벌받고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루하루 눈물로 지내고있습니다......
따뜻한위로 그리고......
제맘을 헤어려줄수있는 사람이있었으면좋겠어요.....
다시사랑하게되면 온세상사람한테 말하려구요......
이사람이 나와 영원히함께할 남자다 내 하나뿐인 왕자님이다 라구요
하루를 거의 죽다싶이살고있네요.....
그럼 제 예기 들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