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고 좋아하지만 써보는건 처음인... 대전에 살고있는 21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때는 2월 26일 바로 어제였습니다 ㅎㅎ 올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서 아주 신이 낫었습니다 ㅋㅋ 5명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고 이것저것 주서먹다보니 시간이 어느새 새벽 3시를 가르키는 것이었습니다 ㅠㅠ 친구 2명이 부모님께 전화가 와서 먼저 택시를타고 가고 저를포함해 남은 3명은 인제 뭘할까 라는 고민을 하다가 결국 택시 할증풀릴때까지 날 기달려주면서 (남은2명은 그동네살아요) 열시미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엇죠 ㅋㅋㅋㅋ 저희가 배X대정문쪽에서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엄청 취한 여성분이 오시는겁니다... 우리를 쳐다보시다가 다리가 풀리신지 계단 바닥에 앉아버리는겁니다.. 저희는 남자 3명이 여자가 엄청취했는데 그걸 바라보고 있자니 왠지 그림도 좀 이상하고 오해받을꺼 같아 마침 제가 계좌이체 할게 있어서 편의점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렇게 두면 너무 위험할꺼 같아 보이는겁니다 (요즘 세상이 얼마나 무서워요 ㅠㅠ) 제가 저 여성분 집에 들여보내자! 라고 말햇더니 친구들이 상관하지말고 가자는등 니가 더 무섭다는등... (망할것들) 사실 제 친구가 술취한여자 집에 데려다주다 봉변당한적이..(집앞까지 델따주니 싸다구를 맞앗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래저래 해서 다시 있던 자리로 돌아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원래 앉아계시던곳에서 좀 떨어진 의자에 앉아서 세상에나.......오빠~~이뜨...음.....한바가지?...좀많이? (그만좀해요ㅋㅋ) 시원하시게(?)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곳으로 이동하시는겁니다..ㅋㅋㅋ 거기서 한 50 미터 정도 떨어진 약수터에 가셔서 앉더라구요..ㅋㅋ 엄청 힘들어하시는듯이 보이고 그걸 본 저희는 집에 들여보내주는게 맞는거다 이거다 생각하고 차마 가까이 가지는 못하고 그 여자분이랑 거리를 두고 ( 우리를 무서워할수도...) 그여자분행동을 관찰하고 있엇죠 ㅋㅋㅋ 그렇게 10분정도를 있엇는데 인제 아예 쓰러질라고 휘청휘청...+ㅁ+ 도저히 집에 들어갈것같지 않은 포스를 풍기시며 바들바들 떨고 계시드라구요 날씨가 그날 춥긴 많이 추웠어요...ㅠㅠ 정말 그대루 두면 무슨일이 벌어져두 벌어질꺼같은 예감이들어 제가 용기내 여성분께 말을걸엇습니다...ㅋㅋㅋ "저기요 술많이 취하신거 같은데 집에 안가세요?" .......... ....... .... ... .. 씹더라구요 고개숙인상태루..ㅠㅠ 흑 (엄청용기냇는데) 그때부터 저랑 제 친구들... ㅋㅋㅋㅋ 계속 저기요를 남발하며 이 여성분 정신을 차리게 말을걸었습니다 그러다 떠오른것은 바로 경찰! 제가 " 경찰 부를테니 좀만 계세요" "안돼요!!!!!!!!!!!!" .. .. ..( 아 조카놀랫네...) 정신이 확 돌아오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 돌아온건 아니지만 그래도...인제 말씀을 계속 하더군요....(경찰님나이샷) 우여곡절끝에 알고보니 집도 요동네 사시고 집에 아빠가 너무엄해서 아빠나갈때까지 (6시쯤나간답니다) 밖에서 있다가 들어갈라했다 하시더군요..ㅋㅋ 같이 술먹엇던 친구는 더 취해서 먼저 집에 보내버렷다 하더군요 ㅋㅋ(그럼 어느정돈거야) 나이도 알고보니 동갑이드라구요..ㅋㅋ 요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 집에 안들어갈 생각을햇냐~ 어떻게 6시까지 안들어갈생각을하냐~지금이라도 그냥 들어가라 혼나는건 한번뿐이다~ 그쪽이집에잘들가야 우리도 안심하고 갈수있지않겟냐~ 뭐 훈계아닌 훈계를 햇죠...ㅋㅋㅋ(듣지않앗을테지) ㅋㅋ 무튼 자기는 죽어도 6시전까진 안들어갈꺼라고 (그때가 4시 30분정도?) 저희한테 갈려면 가라고 ㅋㅋ 상관없다구 요즘 착한사람들많다고 (너무순진하신듯) 우리동네사람 착하다고 그러더라구요..ㅠㅠ (나쁜동네 착한동네가 따로 어딧어요 멍청아!) 그러면서 바들바들 떨고잇고.......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워하시는거 같애서 따듯한 캔커피 하나 쥐어주고 좀 잇으니 술이 많이 깨신거 같드라구요 ㅋㅋ 저희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갑자기 급친된 느낌으로 농담도 주고받고... 그러다 갑자기 이 여성분 저희한테 숨박꼭질을하자는겁니다 "숨박꼭질하면 안되요? 해요 나 하고싶어요 나 진짜잘해요" " ㅇ_ㅇ;;; " <ㅡ 우리다 이런표정... 처음엔 안한다고 ㅋㅋ 집이나 들어가라고 햇지만 죽어도 자긴 해야겟다고 ㅋㅋㅋㅋㅋ 내친구한테 술래하라고 막........ 계속 안한다 하다가 내가 그럼 술래가 찾으면 집에들어갈꺼냐고햇더니 "그럼요!!!!!!!!!!!!!!!" (안들어갈꺼알앗지만..ㅠㅠ) .......................그래요 햇어요 그놈의 숨박꼭질이뭔지 새벽 5시에 ....... 다큰 남녀가 .......하........ㅠㅠ ㅋㅋㅋㅋ 다짜고짜 제손을 잡고 엄청 뛰더군요....(꺄ㅑㅑㅑ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결국 내친구술래 저와 제친구 그여성분... 숨엇습니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숨으라고 숨는다...ㅡㅡ;) 그러다가 술래가 나와 그여성분 숨어잇는곳을찾아서 " 얼레? 요잇네 ㅋㅋ찾앗다!!!!!!!!!!!! " (사실내가 문자로 숨은곳을 알려줌...메롱 ㅋㅋㅋㅋㅋ) 친구가 악마적인 표정으로 사악하게 웃고잇을때 그순간 그여성분 냅다 뛰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빠르다 순간 치타한테 쫓기는 사슴을 보는듯한 캬... 거기까진 좋앗으나 퍽소리와 함께 아차할 생각할 겨를도 없이 나와내친구앞에 대짜로 뻗은 우리의............. 여성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친구 표정이 좀 사악햇다 하지만 생명의위협까지 느꼇나...) 아무렇지도 않게 0.1초만에 인나시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칠뻔햇음) 그러더니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내가 먼저 저기가서 찍음 내가 이기는거죠?" 또 뜁니다.......ㅡㅡ;;;;; 따라서 뛰면 또 넘어질까바 뛰지도...걷지도 못하는 내 사악한친구놈 ㅋㅋㅋ(사실 엄청착함) ....결국 길고 긴 숨박꼭질은 끝나고 그여성분 집에들어갈 시간이 다 되니깐 정신도 돌아오고 저희에게 이런적 처음이라며 정말 고마웟다구 오늘 너무 재밋엇다구 인사를 하시더라구요^^ (ㅡㅡ; 그럼 누군 이런일이 두번잇나...ㅋㅋ) 집까지 들어가시는거 확인하고 저희는 그때서야 극심한 배고픔과 피곤함을 느끼며 서로 갈길을 갓드랫죠...ㅋㅋㅋㅋㅋㅋ 어제 그 여성분 잘 들어가셧죠 ? ㅋㅋㅋ 담부턴 일찍일찍 다니시고 세상엔 님 말처럼 착한사람도 많으나 나쁜사람도 그만큼 많아요~ 그러니 조심해요 어디 멍들으신데는없으신지...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길어졋네요 ㅠㅠ 그냥 한 여성분을 도와줄려다가 결국 저희랑 같이 놀앗던(?) 에피소드가...참 재밋어가지구 써봣어요 악플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ㅠㅠ 이글읽는 여성분들도 술먹고 집에 안들어가지마시구 빨리빨리 들어가세요 부모님이 걱정하시잖아요 톡되면 싸이공개할게요 ^.^ 2
처음보는 여성분과 숨박꼭질한 사연 ㅠ
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고 좋아하지만 써보는건 처음인...
대전에 살고있는 21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때는 2월 26일 바로 어제였습니다 ㅎㅎ
올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서 아주 신이 낫었습니다 ㅋㅋ
5명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고 이것저것 주서먹다보니
시간이 어느새 새벽 3시를 가르키는 것이었습니다 ㅠㅠ
친구 2명이 부모님께 전화가 와서 먼저 택시를타고 가고
저를포함해 남은 3명은 인제 뭘할까 라는 고민을 하다가
결국 택시 할증풀릴때까지 날 기달려주면서 (남은2명은 그동네살아요)
열시미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엇죠 ㅋㅋㅋㅋ
저희가 배X대정문쪽에서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엄청 취한 여성분이 오시는겁니다...
우리를 쳐다보시다가
다리가 풀리신지 계단 바닥에 앉아버리는겁니다..
저희는 남자 3명이 여자가 엄청취했는데 그걸 바라보고 있자니
왠지 그림도 좀 이상하고 오해받을꺼 같아
마침 제가 계좌이체 할게 있어서 편의점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렇게 두면 너무 위험할꺼 같아 보이는겁니다 (요즘 세상이
얼마나 무서워요 ㅠㅠ)
제가 저 여성분 집에 들여보내자! 라고 말햇더니 친구들이
상관하지말고 가자는등 니가 더 무섭다는등... (망할것들)
사실 제 친구가 술취한여자 집에 데려다주다 봉변당한적이..(집앞까지 델따주니 싸다구를 맞앗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래저래 해서 다시 있던 자리로 돌아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원래 앉아계시던곳에서 좀 떨어진 의자에 앉아서
세상에나.......오빠~~이뜨...음.....한바가지?...좀많이? (그만좀해요ㅋㅋ)
시원하시게(?)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곳으로 이동하시는겁니다..ㅋㅋㅋ
거기서 한 50 미터 정도 떨어진 약수터에 가셔서
앉더라구요..ㅋㅋ 엄청 힘들어하시는듯이 보이고
그걸 본 저희는 집에 들여보내주는게 맞는거다 이거다 생각하고
차마 가까이 가지는 못하고
그 여자분이랑 거리를 두고 ( 우리를 무서워할수도...) 그여자분행동을
관찰하고 있엇죠 ㅋㅋㅋ
그렇게 10분정도를 있엇는데 인제 아예 쓰러질라고 휘청휘청...+ㅁ+
도저히 집에 들어갈것같지 않은 포스를 풍기시며
바들바들 떨고 계시드라구요 날씨가 그날 춥긴 많이 추웠어요...ㅠㅠ
정말 그대루 두면 무슨일이 벌어져두 벌어질꺼같은 예감이들어
제가 용기내 여성분께 말을걸엇습니다...ㅋㅋㅋ
"저기요 술많이 취하신거 같은데 집에 안가세요?"
..........
.......
....
...
..
씹더라구요
고개숙인상태루..ㅠㅠ 흑 (엄청용기냇는데)
그때부터 저랑 제 친구들...
ㅋㅋㅋㅋ
계속 저기요를 남발하며 이 여성분 정신을 차리게 말을걸었습니다
그러다 떠오른것은 바로 경찰!
제가 " 경찰 부를테니 좀만 계세요"
"안돼요!!!!!!!!!!!!"
..
..
..( 아 조카놀랫네...)
정신이 확 돌아오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 돌아온건 아니지만 그래도...인제 말씀을 계속 하더군요....(경찰님나이샷)
우여곡절끝에 알고보니 집도 요동네 사시고 집에 아빠가 너무엄해서
아빠나갈때까지 (6시쯤나간답니다) 밖에서 있다가 들어갈라했다 하시더군요..ㅋㅋ
같이 술먹엇던 친구는 더 취해서 먼저 집에 보내버렷다 하더군요 ㅋㅋ(그럼 어느정돈거야)
나이도 알고보니 동갑이드라구요..ㅋㅋ
요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 집에 안들어갈 생각을햇냐~ 어떻게 6시까지 안들어갈생각을하냐~지금이라도 그냥 들어가라 혼나는건 한번뿐이다~ 그쪽이집에잘들가야
우리도 안심하고 갈수있지않겟냐~ 뭐 훈계아닌 훈계를 햇죠...ㅋㅋㅋ(듣지않앗을테지)
ㅋㅋ 무튼 자기는 죽어도 6시전까진 안들어갈꺼라고 (그때가 4시 30분정도?)
저희한테 갈려면 가라고 ㅋㅋ 상관없다구 요즘 착한사람들많다고 (너무순진하신듯)
우리동네사람 착하다고 그러더라구요..ㅠㅠ (나쁜동네 착한동네가 따로 어딧어요 멍청아!)
그러면서 바들바들 떨고잇고.......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워하시는거 같애서 따듯한 캔커피 하나 쥐어주고 좀 잇으니
술이 많이 깨신거 같드라구요 ㅋㅋ 저희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갑자기 급친된 느낌으로 농담도 주고받고...
그러다 갑자기 이 여성분
저희한테 숨박꼭질을하자는겁니다
"숨박꼭질하면 안되요? 해요 나 하고싶어요 나 진짜잘해요"
" ㅇ_ㅇ;;; " <ㅡ 우리다 이런표정...
처음엔 안한다고 ㅋㅋ 집이나 들어가라고 햇지만 죽어도 자긴 해야겟다고
ㅋㅋㅋㅋㅋ 내친구한테 술래하라고 막........
계속 안한다 하다가 내가 그럼 술래가 찾으면 집에들어갈꺼냐고햇더니
"그럼요!!!!!!!!!!!!!!!"
(안들어갈꺼알앗지만..ㅠㅠ)
.......................그래요 햇어요
그놈의 숨박꼭질이뭔지 새벽 5시에 .......
다큰 남녀가 .......하........ㅠㅠ
ㅋㅋㅋㅋ 다짜고짜 제손을 잡고 엄청 뛰더군요....(꺄ㅑㅑㅑ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결국 내친구술래 저와 제친구 그여성분... 숨엇습니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숨으라고 숨는다...ㅡㅡ;)
그러다가 술래가 나와 그여성분 숨어잇는곳을찾아서
" 얼레? 요잇네 ㅋㅋ찾앗다!!!!!!!!!!!!
"
(사실내가 문자로 숨은곳을 알려줌...메롱 ㅋㅋㅋㅋㅋ)
친구가 악마적인 표정으로 사악하게 웃고잇을때
그순간 그여성분 냅다 뛰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빠르다 순간 치타한테 쫓기는 사슴을 보는듯한 캬...
거기까진 좋앗으나
퍽소리와 함께
아차할 생각할 겨를도 없이
나와내친구앞에 대짜로 뻗은 우리의.............
여성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친구 표정이 좀 사악햇다 하지만 생명의위협까지 느꼇나...)
아무렇지도 않게 0.1초만에 인나시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칠뻔햇음)
그러더니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내가 먼저 저기가서 찍음 내가 이기는거죠?"
또 뜁니다.......ㅡㅡ;;;;;
따라서 뛰면 또 넘어질까바
뛰지도...걷지도 못하는 내 사악한친구놈 ㅋㅋㅋ(사실 엄청착함)
....결국 길고 긴 숨박꼭질은 끝나고
그여성분 집에들어갈 시간이 다 되니깐
정신도 돌아오고 저희에게
이런적 처음이라며 정말 고마웟다구 오늘 너무 재밋엇다구
인사를 하시더라구요^^
(ㅡㅡ; 그럼 누군 이런일이 두번잇나...ㅋㅋ)
집까지 들어가시는거 확인하고 저희는 그때서야
극심한 배고픔과 피곤함을 느끼며
서로 갈길을 갓드랫죠...ㅋㅋㅋㅋㅋㅋ
어제 그 여성분 잘 들어가셧죠 ? ㅋㅋㅋ
담부턴 일찍일찍 다니시고
세상엔 님 말처럼 착한사람도 많으나
나쁜사람도 그만큼 많아요~ 그러니 조심해요
어디 멍들으신데는없으신지...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길어졋네요 ㅠㅠ
그냥 한 여성분을 도와줄려다가
결국 저희랑 같이 놀앗던(?) 에피소드가...참 재밋어가지구 써봣어요
악플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ㅠㅠ
이글읽는 여성분들도 술먹고 집에 안들어가지마시구
빨리빨리 들어가세요
부모님이 걱정하시잖아요
톡되면 싸이공개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