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나타난 여장남자한 내친구![사진有]

홍대여인2009.02.27
조회2,457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늦은감이 있지만!ㅎ,, 오늘 입학한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입학식이 끝나고,.. 친해진 친구랑~ 동생들 모아서 점심을먹으러갔죠,,

 

그런데, 친구들중  한명이 내일 OT를 간다는겁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아나... 내일 OT에서 여자분장 해야대... 화장어떻게 하는거야?.."

 

잠시.............정적이 흐르고,..,...

(절때 여장할 얼굴은 아닌데 말이죠.,........................... ㅡ_ㅡaa)

 

 

걍 무시하고 맛잇는 점심을 냠냠냠 먹었더라죠,

식사가 끝나고,,, 후식을 먹고있을때쯤..

 

다시한번 말을꺼내더군요.

 

"나 화장하는법좀 알려달라구........................"

 

우리는 최강 뷰티과학생!

내친구랑 저는............................ 사악한 미소를지으며

각자의 파우치를 꺼내어....

 

홍대에 나타난 여장남자한 내친구![사진有]

홍대입구 아x백 에서 이러고..ㅋㅋㅋ있던겁니다.......

점원들 하나같이 전부 다 쳐다보고... 옆 테이블 사람들도 ㅋㅋㅋㅋ

히죽히죽 비웃으셨다는.....................

 

 

홍대에 나타난 여장남자한 내친구![사진有]
홍대에 나타난 여장남자한 내친구![사진有]

 

흠......나름완성작??...
화장해도  빈티나보여서 센스있게 머리까지 묵어줫답니다.

(고무줄도없어서... 핸드폰줄 에 달려있는 버스카드줄로 ㅋㅋㅋ)

이러고 홍대를 돌아다녔는데!

 오늘 홍대에서  이 아가씨(?) 보신적있으신가요?ㅋㅋㅋㅋㅋ

 

^-^아무쪼록 ㅋㅋㅋ  OT때 장기자랑이 무사무탈하게 끝나길

기도합니당'-^Z 

 

 

톡된다면... 여장하고 Gee 추는 후기까지 쿨코스로 올려드릴께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