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62키로 감량, 나도 이제 사람!!

고진감래2009.02.28
조회88,084

와우 톡 ㅋㅋㅋㅋ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운영자님께 감사드리구요 (운영자님 만세 ! ㅋㅋㅋㅋㅋ)

 

살짝 싸이공개    www.cyworld.com/0104154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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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로 23인 남자입니다.

 

다이어트 2년동안에 지긋지긋한 살과의 전쟁에서

 

이젠 괴물에서 사람이 된 저에 다이어트 이야기좀 써보려구요.

 

다이어트하고 계신다면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몸무게 변화   ( 150kg -> 88kg )

 

전 어릴적으로 비만이었습니다 ㅠㅠ

 

얼굴이 죄송한지라 ... 모자이크좀 ... ㅠㅠㅠㅠ

 

 

 

[사진有] 62키로 감량, 나도 이제 사람!!
초등학교 1학년 47kg

 

 

 

[사진有] 62키로 감량, 나도 이제 사람!!
초등학교 6학년 100kg (정말 ... 초등학교졸업당시 세자리라니 ....ㅠㅠ)

 

 

 

[사진有] 62키로 감량, 나도 이제 사람!!
중학교 3학년 132kg

 

 

 

[사진有] 62키로 감량, 나도 이제 사람!!
고등학교 2학년 150kg (최고였죠 ...)

 

 


[사진有] 62키로 감량, 나도 이제 사람!!
대학교 1학년 140kg (얼굴살이 터질거 같은 ...ㅠ)

 

 

 

[사진有] 62키로 감량, 나도 이제 사람!!
다이어트 2년후 현재 키 185cm에  88kg  나갑니다.

 

 

[사진有] 62키로 감량, 나도 이제 사람!!

 위에껀 헬스 시작전  밑에는 헬스 4개월후 체성분 검사입니다.

근육량도 많이 증가됏고 지방이 많이 줄었습니다.

[사진有] 62키로 감량, 나도 이제 사람!!

 

 

운동방법 및 식이요법

 

운동방법은

 

우선 저는 워낙 뚱뚱한지라 걷기부터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 무작정 저녁굶고 걷자 ' 이런생각으로 운동을 시작했죠...

 

아침, 점심은 밥한공기 먹으면서 저녁만 굶으면서

 

운동장을 음악들으면서 1시간~1시간반씩 걸었습니다.

 

이런생활을 1년정도 했습니다  그러니 30kg이 빠졌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정체기가 온 것이죠 ... 아무리 운동을 해도

 

몸무게 변화가 없었습니다 ... 몸은 어떤 운동을 하면 그 운동에 적응을 하려고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운동강도를 조금 높였습니다. 조깅을 시작했죠

 

30분걷고 30분뛰고 이런식으로 운동을 했습니다. 이렇게 운동을 하다보니

 

22~3키로정도 감량이 더 됐습니다. 정체기 벗어나더니 더 큰 시련이 기다렸습니다...

 

문제는 쳐진살들 ㅠㅠ 유산소만으로 50키로 이상을 뺐으니 온몸에 살들이

 

탄력이 하나도 없는것이었습니다 ... 쭈글쭈글 찌글찌글 ㅠㅠ

 

그래서 선택한것이 헬스등록을 했습니다. 조금이나마 탄력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부랴부랴 시작했죠 ... 헬스장 등록할때 몸무게는 97~98정도 됐습니다.

 

아직 살을 더 빼야하기 때문에 운동방법은 스트레칭 5분 몸풀기 런닝15분

 

근력운동 40분(2분할법),  런닝1시간 이런식으로 운동을 했습니다.

 

그러니 살도 빠지고 근육도 붙으면서 쳐진살이 회복되더라구요.

 

식이요법은

 

전 따로 주로 먹던 음식이 없습니다.

 

우선 1년정도는 아침,점심만 먹고 저녁 굶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절대 하지 마세요 ... 속도 버리고 요요도 올수 있습니다.

 

하루 세끼는 꼭 챙겨드시면서 6시 이후금식하는걸 권해 드립니다.

 

전 아침, 점심은 크게 반찬 걱정없이 먹는 편입니다.

 

저녁으로는 고구마랑 저지방 우유를 주로 먹습니다.

 

다이어트에 최대 적이죠 ! 술.... 치킨, 피자,라면  등등

 

저 다이어트하는 2년중 1년 6개월정도는 입에 대지도 않았습니다.

 

정말 독했죠... 하지만 삼겹살이나 고기는 한달에 한두번은 먹었습니다.

 

그리고 술자리.....전 술자리 가면은 남들 술먹고 안주먹을때 전

 

얼음물 마시며 이야기만 같이 했습니다. 

 

먹고싶지만 이것도 한 두달 하다보니 괜찮더라구요 ...

 

하지만 술자리는 안가는게 상책입니다 ㅋㅋ

 

그리고 물 ! 물은 정말 많이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전 하루에 물 2리터 ~3리터 정도 마셨습니다. 물 많이 마시니깐

 

여러모로 참 좋더라구요.

 

 

살뺀 후 달라진점

 

우선 옷 사이즈 ....

 

전 상의xxxl 입었고 하의 48입었던 괴물이었었죠 ... ㅠ

 

하지만 지금은 상의 크게나온 100이나 105정도 입고 바지는 34입습니다.

 

당당하게 옷가게 들어가서 이옷 저옷입을때마다

 

전 가슴이 벅찹니다 .... 행복한 .... ㅠㅠㅠㅠ

 

그리고 발 사이즈도 줄더라구요... 300신었었는데 이제는 280신습니다

 

신발이랑 옷들은 다 버려버리고 지금은 거지됐지만 ...ㅠ

 

행복합니다 ! ㅋㅋ

 

그리고 자신감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사람많은곳도 못가고 완전 방콕인생이었죠

 

하지만 이젠 당당히 어디라도 잘 다닙니다. 사람들의 시선도 없어지고 휴 !!

 

요즘에는 사람만나는 재미가 더욱 좋습니다.

 

고등학교후로 못본 친구나 선후배님을 만나면 제가 인사하면

 

"누구세요?" 나 "xx야" 이러면 다들 깜짝놀래서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이런 반응에 재미들려서 아는사람 찾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

 

죄송해요 ... 꼴깝이죠 ㅠㅠㅠ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올해는 모두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