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유학생활 이야기 한번써봅니다~

힘든유학2009.02.28
조회868

안녕하세요

외국에서 인터넷이 느려도 톡을 즐겨보는 톡커입니다~ㅎㅎ

한번재밌게 읽어보세요~ㅎㅎ

 

 

유학생은 몰에가서 명품싸게 살때

한국학생은 동대문가서 가격 깍아서 산다.

 

유학생은 머리 맘대로 기르고 다닐때
한국학생은 머리 걸릴까바 조마조마하며 산다.

 

유학생은 한국가서 놀고 외국에서 공부하면 되지만
한국학생은 일년내내 계속 학원 다녀야한다.

 

유학생은 부모님이 가엽게 생각해주지만
한국학생은 항상 신경전을 벌이며 살아가야한다.

 

유학생은 맨날 비행기 타지만
한국학생은 졸업전까지 한번 타보기 힘들다.

 

유학생은 서양애들 보면 지겹다 하지만
한국학생은 신기해한다.

 

하지만

 

한국학생이 엄마가 해주는 밥먹고 학교갈때
유학생은 굶고 간다.

 

한국학생이 시험끈나고 놀러 다닐때
유학생은 끈임없는 프로젝트와 에쎄이에 시달린다.

 

한국학생은 고3 힘들다고 불평하지만
유학생은 고1부터 성적관리 하느라 죽어난다.

 

한국학생은 엄마가 깨워주면 신경질내면서 일어나지만

유학생은 알람시계 3개이상 맞춰놓고 잔다.

 

한국학생은 티비틀면 노래나오지만
유학생은 안되는 소리바다로 따운받을려고 쌩쑈를한다.

 

한국학생은 놀기위해 드라마를 안보지만
유학생은 8시간 걸려가면서 따운받아서 본다.
그것도 끈킨다.

 

한국학생이 수업시간에 선생 눈 피해서 잘때

유학생은 발표한번 더해서 선생한테 잘보이려고 죽어난다.

 

한국학생이 아파서 병원갈때,

유학생은 보험이 없다는 이유로 병원에도 못간다.

 

한국학생은 아침에 엄마가 지어주시는
밥먹고 집 현관 나설때.
유학생은 씨리얼이나 느끼한 아침 식사로
배를 채우며 하루를 시작한다.

 

한국학생은 배고프다고 점심 도시락
까먹고 있을때.
유학생은 학교 매점에서 입에 맞지도 않은
간식거리 먹으며 배를 채우고.

 

한국학생은 학교 끈나고 분식집 갈때
유학생은 한국음식 먹는 꿈을 꾼다.

 

한국학생이 여기저기 놀러다닐때
유학생은 맨날 똑같은 길, 건물에서 생활한다.
가끔은 감옥 같다는 생각도 든다.

 

한국학생이 맞을꺼 각오하고 학교 띵길때
유학생은 학교 짤릴까바 간다.

 

한국학생이 수업시간에 선생님만
떠들고 니들이 듣기만 할때.
유학생은 한마디라도 더해서
수업따라갈려고
발버둥 친다.

 

한국학생이 10분 휴식시간 동안 수다떨고
매점갈때
유학생은 4분간 무거운 가방들고 교실 옮기기
바쁘다.

 

한국학생이 한국역사니 뭐니
하면서 지겹다고 할때.
유학생은 우리 역사도 아닌것
배우면서 시험 준비 한다.

 

한국학생이 수업시간에 선생님 눈 피해서
자고 있을때
유학생은 20명이 안넘는 소수정예반에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을려고
졸린눈 비벼 가며 필기한다.

 

한국학생이 가출할때
유학생은 집에서 편안히 자는 소원을 빈다.

 

한국학생이 내신보다 수능에 비중을 크게 둘때

유학생은 내신,SAT 둘다 잡으려고 죽어난다.

 

한국학생이 가족한테 신경질내고 불평할때,

유학생은 밝은 목소리로 부모님과 전화하지만, 눈에서는 막상 눈물이 흐른다.

 

한국학생이 생일날 미역국 먹을때

유학생은 굶고가거나 그냥 토스트 한조각 먹는다.

 

한국학생이 엄마한테 학교에 좀 찾아오지말라고 화낼때

유학생은 학교 행사때 혼자 뻘쭘해있다.

다른 학생들의 가족들은 다 와있는데, 혼자 서있는 기분 비참하다.

 

한국학생이 고3생활 힘들다 할때,

유학생은 힘들다하면 부모님이 더 마음 아프실까봐 애써 힘낸다.

 

한국학생이 유학생들은 쉽게 산다고 욕할때

유학생은 배부른 사치라는 말 듣기 싫어서 힘들다는 소리도 잘 못한다.

그냥 혼자 참고 혼자 운다.

 

한국학생이 부모님한테 그냥 용돈받을때

유학생은 돈없어도 환율언제 떨어질까 생각하면서 용돈받는다.


결과적으로... 유학생도 힘들다

한국학생이 사치한다 머한다 유학생을

 

욕해도 힘들게 생활했다는건

 

알아줬음 한다.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