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살 최모 씨가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술을 마신 뒤 집에 가다 길을 잃은 건 지난달 22일 밤. 한파주의보가 내린 날씨에 길을 잃어버린 최 씨는 119에 전화를 걸어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119 신고 당시 녹취 : (내각리 앞에서 내렸는데 어딘지 모르겠어요. 아이고 영 못 찾겠어요.) 그러니까 잘 생각하셨다가 집으로 들어가세요. 편안하게.]최 씨는 7시간 뒤에 다시 구조대에 전화했지만, 119는 구조요청을 또 무시했습니다. [(어딘지를 모르고 제가 이러고 있는데, 저 좀 구해주세요.) 선생님이 모른다 그러시면 저희도 모르죠. 어떻게 알아요.]최 씨는 결국 다음날 오전 10시쯤 비닐하우스 근처에서 저체온증으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휴대전화로 신고할 경우 반경 5킬로미터 이내 위치를 파악할 수 있지만, 관할 남양주 소방서는 주변에 비닐하우스가 많아 최 씨를 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판교 신도시의 한 임대아파트에서는 일주일 가까이 전기가 끊겨 주민 20여 가구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은 비싼 임대보증금 문제로 건설사와 갈등을 겪어왔으며, 지난 23일 입주 예정일이 지나서도 갈등이 해결되지 않자 건설사가 전기를 끊었다고 전했습니다. 원본기사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552132 남양주소방서 http://www.nyj119.or.kr/ 변명의말: "비닐하우스 수만동중에서 어떻게 찾아냅니까 그노인의 다급한목소리가 아니여서 그랫습니다" 남양주소방서 게시판털리고잇네요 ㅋㅋㅋㅋㅋ사람맞냐 그러니까 다른 좋으신 소방관아저씨들이욕먹는거다 그 할아버지목소리가 난아직도생각난다 너으 그 개념없는대답에 할아버지는 네..한마디로 마지막말이끝낫단말이다2
119가 신고묵살한 길잃은 70대노인 숨져
71살 최모 씨가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술을 마신 뒤 집에 가다 길을 잃은 건 지난달 22일 밤.
한파주의보가 내린 날씨에 길을 잃어버린 최 씨는 119에 전화를 걸어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119 신고 당시 녹취 : (내각리 앞에서 내렸는데 어딘지 모르겠어요. 아이고 영 못 찾겠어요.) 그러니까 잘 생각하셨다가 집으로 들어가세요. 편안하게.]
최 씨는 7시간 뒤에 다시 구조대에 전화했지만, 119는 구조요청을 또 무시했습니다.
[(어딘지를 모르고 제가 이러고 있는데, 저 좀 구해주세요.) 선생님이 모른다 그러시면 저희도 모르죠. 어떻게 알아요.]
최 씨는 결국 다음날 오전 10시쯤 비닐하우스 근처에서 저체온증으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휴대전화로 신고할 경우 반경 5킬로미터 이내 위치를 파악할 수 있지만, 관할 남양주 소방서는 주변에 비닐하우스가 많아 최 씨를 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판교 신도시의 한 임대아파트에서는 일주일 가까이 전기가 끊겨 주민 20여 가구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은 비싼 임대보증금 문제로 건설사와 갈등을 겪어왔으며, 지난 23일 입주 예정일이 지나서도 갈등이 해결되지 않자 건설사가 전기를 끊었다고 전했습니다.
원본기사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552132
남양주소방서
http://www.nyj119.or.kr/
변명의말:
"비닐하우스 수만동중에서 어떻게 찾아냅니까 그노인의 다급한목소리가 아니여서 그랫습니다"
남양주소방서 게시판털리고잇네요
ㅋㅋㅋㅋㅋ사람맞냐
그러니까 다른 좋으신 소방관아저씨들이욕먹는거다
그 할아버지목소리가 난아직도생각난다
너으 그 개념없는대답에 할아버지는 네..한마디로 마지막말이끝낫단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