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도용 당한것도 서러운데 취소하려니 위약금 내라는 회사

미치겠어2009.02.28
조회419

안녕하세요.. 매일 톡만 즐겨보는 27살 남자입니다.

 

답답한 마음을 어디다 해야 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씁니다.

 

본론으로 이야기 할께요...

 

저는 이번에 어렵게 취업을 해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매월 월급을 통장에서 받아서 그 통장내역을 확인하는데요..

 

제가 사용내역을 확인중에 KT통신요금이 두번나간 흔적이 있더라구요.

 

한개는 제가 인터넷 사용비를 낸거라 이해를 안가는데 다른 한 요금은 한 5만원 가까이

 

나온것이 도무지 이해를 못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메XX스 전화를 걸어 확인하였더니 와이브로라는 것을 신청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 노트북이나 넷북이 없는데 말이죠...몇번 전화를 거쳐서 결국 와이브로 개통된 KT에

 

전화를 걸었는데......아니나 다를까 명의 도용이 되어있더라구요..

 

어떤 사람이 24개월 할부에 넷북 40만원 가량을 사서 제 명의로 사서 제통장에서 빠져나가고 있더라구요.

 

순간 멍~하게 듣다가 깜짝 놀라서 이야기를 해서 일단 취소라도 하려고 했더니 그분 말씀이..

 

나 : 저기 그럼 일단 그거 빨리 해지해 주세요...

직원 : 저기 약정으로 한거라 만약 취소하면 위약금이 고객님이 물어야 됩니다.

나 : 얼마를 내야 하는데요?

직원 : 14만원이요....

 

14만원.......이게 쉬운 돈도 아니고 가뜩이나 명의 도용 사기에 돈 빠져나간것도 억울한데

 

위약금을 내라니 어이가 없네요... 억울하게 돈내기도 그렇고 위약금 내기도 그렇고

 

조금 당황스럽네요...이런건 어떻게 처리해야 될까요?

 

여러분들도 사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