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가끔 들어와서 보는 주말이면 방콕하는 23살 유학생 입니다 어제 있었던 일인데 왠지 너무 상처가 된 그런 일입니다 전 9개월째 사랑스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지금은 서로 멀리 떨어져서 지내다 보니 이틀에 한번 또는 매일매일 전화를 하면서 그렇게 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 갑자기 여자친구가 전화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전화를 했더니 기분이 우울하다고 좀 재미있게 좀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전 말재주가 좀 없는 편입니다 허접한 말솜씨로 나름 기분 풀어준다고 혼자 떠들었지요 길게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한 3분정도 재미있었던 일 떠들었죠 아무 반응이 없길래.....물어 봤죠 "재미없어? 난 재미있던데?" 그러니까 하는 말이 "너 미워" 이러더군요 그래서 "왜? 재미있게 해줄려고 노력하잖아" 그랬더니 하는 말이 "넌 노력만 하잖아"......................... 그 소리 듣고 나니 머리 속이 텅텅 비워지더군요........ 정말 저의 노력은 쓸모없고 쓸데없는 그런 것일까요..............
제 노력이 쓸모없는 것일까요?
톡을 가끔 들어와서 보는 주말이면 방콕하는 23살 유학생 입니다
어제 있었던 일인데 왠지 너무 상처가 된 그런 일입니다
전 9개월째 사랑스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지금은 서로 멀리 떨어져서 지내다 보니 이틀에 한번 또는 매일매일 전화를 하면서
그렇게 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 갑자기 여자친구가 전화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전화를 했더니 기분이 우울하다고 좀 재미있게 좀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전 말재주가 좀 없는 편입니다
허접한 말솜씨로 나름 기분 풀어준다고 혼자 떠들었지요
길게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한 3분정도 재미있었던 일 떠들었죠
아무 반응이 없길래.....물어 봤죠
"재미없어? 난 재미있던데?"
그러니까 하는 말이 "너 미워" 이러더군요
그래서 "왜? 재미있게 해줄려고 노력하잖아"
그랬더니 하는 말이
"넌 노력만 하잖아".........................
그 소리 듣고 나니 머리 속이 텅텅 비워지더군요........
정말 저의 노력은 쓸모없고 쓸데없는 그런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