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짝사랑은 힘들어2009.02.28
조회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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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올해 나이가 30대 초반인 여자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글을 남겨보게 되는 건 처음인 것 같네요.

 

제가 고민 고민한 끝에 어렵게 여기다가 글을 쓰게 되었네요.

 

아 ;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자 한 이유는요, 어디서 방법을 찾아보아도 방법이 쉽게 나오지 않아서 쓰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서 ... 도와주세요~! 

 

(음..서두가 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당.)

 

어느날  저에게 이상하게도 언제부터 인가 사랑의 그림자가 제 심장속에  박혀 들어와 버렸습니다.

 

때는 아마도 2008년 9월달인가 10월부터였을 겁니다. 그사람의 직업은 저와 완전히 상반이 되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감히 그사람을 짝사랑해도 되나 싶은게 아주 고민이 많이 되는 거 같아서 제 마음이 엄청 속상하기도 하답니다.

 

그 사람은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제공하기 위해서 자기 자신만의 직업을 본보기로 삼는거 같아서 정말 정말

 

보기 좋은 모습인거 같아서 제가 보기엔 정말 그사람이 좋은 직업을 가진것이 부럽기 까지 하거든요 ??

 

하지만 저에게 그사람은 제가 감히 쳐다보지 못하는 어려운 사람인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답니다.

 

그렇다고 제가 자존심을 무릎쓰고 용기를 내어서 고백을 하기도 쉽지 않고요 ...

 

또 막상 제가 고백을 했다 쳐도 그사람이 저를 인정해줄지 그게 걱정이고요 ...

 

일단 제가 좋아하는 그사람은요 남자분 치고는 웃는 게 진짜 진짜 멋있고 젠틀하신 것이 특징이고요.

 

검정뿔테 안경으로 비치는 웃는 모습이 아마도 제가 그사람에게 빠져든 요인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자상하시다고 표현을 할까요???

 

그런데 제가 그사람한테 다가갈수 없는 이유가 딱 두가지 인거 같아요.

 

 첫번째 한가지는 그사람이 가진 외모와 제가 가진 외모는 정말 남자 여자 차이를 떠나서 상상조차 할수 없는 딴판의 사람이라서 그사람을  제 남자친구로 두지 못하는 이유가 첫번째이유인거 같고요.

 

 두번째 이유는 그사람과 저는 손님과 고객의 입장으로 만 봐야하는 그런 상황이랍니다...

 

제가 얼마전에 다른 지인에게 이 얘기를 하니, 그 사람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고객하고도, 잘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그래서  저도 그런 말을 듣고 혹한 나머지 맘이 풀려서 '아 나도 과연 그분과 잘할수 있을까?' 라는 그런 기대감도 살짝이 가져봤지만 저의 소심한 마음가짐에 제 마음의 갈피를 잡을 수가 없었답니다....

 

저렇게 생각하는 것도 단 몇시간 몇분 몇초로 만들어 버렸지요...

 

그래서 제가, 그분에게 다가가고 싶은데... 어떻게 했음 좋을련지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 보고 싶어서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참고를 많이 해서 아 이렇게 하면 정말 실천해봐야지 하고 행동에 옮겨 볼까 생각중이기도 하고요 ...

 

제가 정말이지 갖은 방법을 다 동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방법을 찾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도움요청합니다

 

많이 많이 도와주시고 따끔한 충고도 과감히 써주세요...

 

그럼 전이만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