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가 어제 죽었습니다 . 엊그제저녁 왠일인지 목도 잘가누고 발로 걷는시늉도하길래 건강해질줄알았습니다. 기쁜마음에 직장동료들한테도 자랑했었고. 퇴근할떄도 들뜬마음으로 집으로 왔는데. 토할힘도 없었는지 옆으로 누워 토를해서 온몸이 젖어있더군요. 마지막인걸 직감하면서도 병아리를 누고 외출을 했습니다 . 동생에게 숨지려한다는 연락을받고도 그래도 살아있을꺼라고 믿었는데 . 아무리 쓰다듬어도 아무런 미동이없는 병아리를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 꼭 살아 움직일것처럼...... 짧은시간이었지만 병아리떄문에 행복했습니다 . 땅에 잘묻어줬습니다 . 사진 올릴께요 http://www.cyworld.com/dgw0817 아그리고 곤달걀먹는다고 뭐라하시는분들많은데 제가 알기론 곤달걀은 부화시기를 지나도 부화하기않는 달걀을 고른달걀이라고 걸러낸게 곤달걀이라고 한답니다 . 전 부모님드실때 옆에서 지켜보지도 못합니다 . 요즘은 뱀이며 뭐며 몸에 좋다는건 다 드시잖아요 부모님들한테 물어보세요 곤달걀에대해.. 아마 많이들 알고 계실껍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아침 신기한 일을 경험해서 이렇게글을 씁니다. 요즘분들은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부화하기전달걀이 영양분이 많다고 어른들이 많이들 삶아서 드십니다 부화하기전달걀을 곤달걀이라고 하구요 저희부모님도 많이 좋아하셔서 어제 어머님이 곤달걀 몇판을 ;;; 사오셨습니다. 전.. 쫌 징그러워서 먹는거 쳐다도 못보구요. ㅠㅠ 오늘아침출근하기위해 알람을 맞춰놨는데 출근하기귀찮아 침대에서 빈둥빈둥대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누워있는데 어디서 병아리 소리가 들려서 나왔는데... 건달걀을 거실에놨뒀더니 따뜻해서인지 부화를 하고있었습니다...!! 전 너무 놀라고 흥분해있었어요 ㅠ 스스로 부화가 되도록 지켜봤어여했는데 너무 흥분한나머지 앞뒤보지도 않고 병아리를 살려야겠다는 생각에 젖가락과 포크로 달걀껍질을 아주 조심스럽게 깻습니다. 근데................................................. 제가 너무 섭불렀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피가 엄청나고 곧 죽을것처럼 축 늘어지더군요 ! 그때서야 정신이든저는 인터넷으로 검색을해봤는데 자연부화를 시켰어야했는데 ㅠㅠㅠㅠㅠㅠ 일단을 껍질을 다벗기긴했는데 축늘어져 곧 죽을것처럼있었어요 ㅠㅠ 그래도 살려는 의지가 있는지 숨은 고르게 쉬고 있더라구요 피가 조금 마니 나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피는 멈췄구요 일단은 출근이급해서 따뜻하라고 휴지를 깔아주고 출근했습니다! 일하는동안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 ㅠㅠ 이상하게 그 병아리에 정이 간다고하나? 자꾸 눈에 아른거렸습니다. 출근해 있는동안에도 동생한테 살아있냐고 계속 물어봤는데 살아있다그러더라구요 너무 기뻣습니다 !!! ^^ 튼튼한 상자랑 신문지도 구해서 집에와서 보니 털도 보들보들 예쁘게 말라있구요 다만 앞다리쪽에 상처가 ㅠㅠ 그리고 아직 다리힘도 없고 목도 잘목움직이고 힘이 하나도없지만 한번씩 만져주면 크게 삐약삐약 소리도내요!! 얼마나 기쁜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삐약이사진올릴꼐요!!! 사진몇개추가했어요! 퇴근해서 집에와보니 힘이 조금없을뿐이지 일반병아리와 같았습니다.꼭!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
(사진有)먹으려고 산 곤달걀에서 병아리가 부화했습니다
병아리가 어제 죽었습니다 .
엊그제저녁 왠일인지 목도 잘가누고
발로 걷는시늉도하길래 건강해질줄알았습니다.
기쁜마음에 직장동료들한테도 자랑했었고.
퇴근할떄도 들뜬마음으로 집으로 왔는데.
토할힘도 없었는지 옆으로 누워 토를해서
온몸이 젖어있더군요.
마지막인걸 직감하면서도
병아리를 누고 외출을 했습니다 .
동생에게 숨지려한다는 연락을받고도
그래도 살아있을꺼라고 믿었는데 .
아무리 쓰다듬어도 아무런 미동이없는
병아리를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
꼭 살아 움직일것처럼......
짧은시간이었지만
병아리떄문에 행복했습니다 .
땅에 잘묻어줬습니다 . 사진 올릴께요
http://www.cyworld.com/dgw0817
아그리고 곤달걀먹는다고
뭐라하시는분들많은데
제가 알기론 곤달걀은 부화시기를
지나도 부화하기않는 달걀을
고른달걀이라고 걸러낸게 곤달걀이라고 한답니다 .
전 부모님드실때 옆에서 지켜보지도 못합니다 .
요즘은 뱀이며 뭐며 몸에 좋다는건 다 드시잖아요
부모님들한테 물어보세요 곤달걀에대해..
아마 많이들 알고 계실껍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아침 신기한
일을 경험해서 이렇게글을 씁니다.
요즘분들은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부화하기전달걀이 영양분이 많다고
어른들이 많이들 삶아서 드십니다
부화하기전달걀을 곤달걀이라고 하구요
저희부모님도 많이 좋아하셔서
어제 어머님이 곤달걀
몇판을 ;;; 사오셨습니다.
전.. 쫌 징그러워서
먹는거 쳐다도 못보구요. ㅠㅠ
오늘아침출근하기위해
알람을 맞춰놨는데 출근하기귀찮아
침대에서 빈둥빈둥대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누워있는데
어디서 병아리 소리가 들려서 나왔는데...
건달걀을 거실에놨뒀더니 따뜻해서인지 부화를
하고있었습니다...!!
전 너무 놀라고 흥분해있었어요 ㅠ
스스로 부화가 되도록 지켜봤어여했는데
너무 흥분한나머지 앞뒤보지도 않고
병아리를 살려야겠다는 생각에
젖가락과 포크로
달걀껍질을 아주 조심스럽게 깻습니다.
근데.................................................
제가 너무 섭불렀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피가 엄청나고 곧 죽을것처럼
축 늘어지더군요 !
그때서야 정신이든저는
인터넷으로 검색을해봤는데
자연부화를 시켰어야했는데 ㅠㅠㅠㅠㅠㅠ
일단을 껍질을 다벗기긴했는데
축늘어져 곧 죽을것처럼있었어요 ㅠㅠ
그래도 살려는 의지가 있는지
숨은 고르게 쉬고 있더라구요
피가 조금 마니 나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피는 멈췄구요
일단은 출근이급해서
따뜻하라고 휴지를 깔아주고
출근했습니다!
일하는동안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 ㅠㅠ
이상하게 그 병아리에 정이 간다고하나?
자꾸 눈에 아른거렸습니다.
출근해 있는동안에도
동생한테 살아있냐고
계속 물어봤는데 살아있다그러더라구요
너무 기뻣습니다 !!! ^^
튼튼한 상자랑 신문지도 구해서
집에와서 보니 털도 보들보들 예쁘게
말라있구요 다만 앞다리쪽에 상처가 ㅠㅠ
그리고 아직 다리힘도 없고
목도 잘목움직이고 힘이 하나도없지만
한번씩 만져주면 크게 삐약삐약 소리도내요!!
얼마나 기쁜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삐약이사진올릴꼐요!!!
사진몇개추가했어요!




퇴근해서 집에와보니 힘이 조금없을뿐이지 일반병아리와 같았습니다.

꼭!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