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로 뛰어든 빠른 86년생 19살 여성입니다. 대학은 잠시 접어두고 사회로 뛰어든지라 지금 있는곳이 그저 재미있고 사람들 만나는게 좋아요.. 근데 여기서 만난 24살짜리 오빠가 있어요. 처음에는 그저 재미있고 저한테 태클도 걸고 해서 장난을 좀 치다가.. 제가 갑자기 그 오빠를 보면서 좋아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 오빠는 어떨지 모르니까.. 저는 그냥 평소대로 오빠랑 장난도 치구.. 그렇게 지냈더랬죠.. 그런데 회식자리에서 같이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데 오빠가 그러더군요.. 자기방(현재 모텔에서 장기 투숙중이거든요..;;) 에 와서 밥을 같이 먹재요.. 저는 그냥 오빠가 혼자 밥 먹는게 좀 딱하기도 하고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그냥 허락을 했죠.. 오빠의 마음은 아직 모르니까.. 뭔 짓이야 하겠어.. 하면서 말입니다.. 저를 하두 구박을 해서 가서 식모처럼 부려 먹을줄 알았더니만... 부려 먹기는 커녕 자기가 다 알아서 하는거에요.. 사무실에서는 몰랐는데 엄청 깔끔하더군요.. 성격이... 그렇게 해서 같이 밥을 먹고.. 맥주를 한잔 하자고 해서.. 슈퍼를 같이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다가 제가 장난으로 "오빠는 내가 사귀자고 하면 사귈꺼에요?" 이렇게 넌지시 물어봤지요.. 저는 그냥 장난 반 떠보는거 반 이렇게 해서 물어 본건데 이 오빠 상당히 당황을 하더군요..ㅡㅡ 여자한테 그런소리를 들어보는게 처음이라나..;; 이오빠 군대 제대한지 세달 되었구.. 군대에 있을때 오년반동안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졌대요.. 뭐 저는 그러려니.. 했는데.. 이오빠.. 제가 그 말을 한게 신경이 계속 쓰였는지 진심이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냥 웃음으로 넘기니까 진심으로 오빠두 받아드리고...ㅡㅡ 이제 슬슬 집에 가야 겠다 싶어서 일어나려고 했죠.. 택시를 타고 가야했기 때문에 일단 콜택시를 부르고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같이 침대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오빠가 이상한 멘트를 날리면서 손을 잡더군요..그러더니.. 키..키스를 하는겁니다.. 그렇게 키스를 하고선 우리는 사귀게 되었더랬죠..ㅡㅡ;; 사무실에서 우리 둘이 사귄다고 하면 사람들이 뭐라고 할거 같아서.. 일단을 비밀로 해 두고 있습니다.. 근데. 더 중요한건.. 저 이 오빠랑 섹스를.. 해버렸어요.. 사귀고 나서 오빠가 아팠었는데... 아파서 출근도 못하고.. 그래서 안쓰러워서 간병도 좀 해줄겸 오빠 방에 또 갔는데.. 오빠가 한번만 하자고 해서 해 버렸지요.. 나름대로 불안했어요.. 처음인데다가 오빠 맘이 변해버릴거 같아서요.. 솔직히 오빠 맘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니까.. 이제 사귄지 10일정도 되어 가는데... 벌써 갈때까지 다 갔습니다..ㅡㅡ 거부를 못한 제 잘못도 있긴 하지만.. 이 남자.. 아무리 사무실에서 비밀로 하고 평소대로 절 구박하고 그러지만.. 요즘엔 더 심한거 같아요.. 퇴근하고서는 전화도 한통 안하구... 이 오빠는 절 좋아하는게 아닐까요? 그저 오빠가 외로워서 심심풀이로 절 만나는걸까요? 저는 이 오빠가 좋긴 한데.. 오빠한테 말을 잘못했다간 오빠가 화를 낼거 같아서 무서워요.. 이오빠 성질이 불같거든요..ㅡㅡ;; 오빠가 주말마다 집에 가면.. 친구들이랑 자주 노니까.. 여자 꼬시지 않냐고 물어보면.. 자기를 좀 믿어달라고 이상한 생각을 하지 말라내요..ㅡㅡ;; 어떡해야 하죠? 이오빠랑 사귀고 싶긴 한데..... 미치겠네요.. 이 남자의 진심이 뭔지... 알고 싶네요.. 남자들은 사랑하지도 않은 여자랑 키스하고 섹스하고.. 그럽니까?
남자친구의 진심은..?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로 뛰어든 빠른 86년생 19살 여성입니다.
대학은 잠시 접어두고 사회로 뛰어든지라 지금 있는곳이 그저 재미있고 사람들 만나는게 좋아요..
근데 여기서 만난 24살짜리 오빠가 있어요.
처음에는 그저 재미있고 저한테 태클도 걸고 해서 장난을 좀 치다가..
제가 갑자기 그 오빠를 보면서 좋아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 오빠는 어떨지 모르니까.. 저는 그냥 평소대로 오빠랑 장난도 치구.. 그렇게 지냈더랬죠..
그런데 회식자리에서 같이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데 오빠가 그러더군요..
자기방(현재 모텔에서 장기 투숙중이거든요..;;) 에 와서 밥을 같이 먹재요..
저는 그냥 오빠가 혼자 밥 먹는게 좀 딱하기도 하고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그냥 허락을 했죠..
오빠의 마음은 아직 모르니까.. 뭔 짓이야 하겠어.. 하면서 말입니다..
저를 하두 구박을 해서 가서 식모처럼 부려 먹을줄 알았더니만...
부려 먹기는 커녕 자기가 다 알아서 하는거에요.. 사무실에서는 몰랐는데 엄청 깔끔하더군요..
성격이...
그렇게 해서 같이 밥을 먹고.. 맥주를 한잔 하자고 해서.. 슈퍼를 같이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다가 제가 장난으로 "오빠는 내가 사귀자고 하면 사귈꺼에요?" 이렇게 넌지시 물어봤지요..
저는 그냥 장난 반 떠보는거 반 이렇게 해서 물어 본건데 이 오빠 상당히 당황을 하더군요..ㅡㅡ
여자한테 그런소리를 들어보는게 처음이라나..;; 이오빠 군대 제대한지 세달 되었구.. 군대에 있을때
오년반동안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졌대요.. 뭐 저는 그러려니.. 했는데..
이오빠.. 제가 그 말을 한게 신경이 계속 쓰였는지 진심이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냥 웃음으로 넘기니까 진심으로 오빠두 받아드리고...ㅡㅡ
이제 슬슬 집에 가야 겠다 싶어서 일어나려고 했죠.. 택시를 타고 가야했기 때문에 일단 콜택시를 부르고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같이 침대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오빠가 이상한 멘트를 날리면서 손을 잡더군요..그러더니.. 키..키스를 하는겁니다..
그렇게 키스를 하고선 우리는 사귀게 되었더랬죠..ㅡㅡ;;
사무실에서 우리 둘이 사귄다고 하면 사람들이 뭐라고 할거 같아서..
일단을 비밀로 해 두고 있습니다.. 근데. 더 중요한건.. 저 이 오빠랑 섹스를.. 해버렸어요..
사귀고 나서 오빠가 아팠었는데... 아파서 출근도 못하고.. 그래서 안쓰러워서
간병도 좀 해줄겸 오빠 방에 또 갔는데.. 오빠가 한번만 하자고 해서 해 버렸지요..
나름대로 불안했어요.. 처음인데다가 오빠 맘이 변해버릴거 같아서요..
솔직히 오빠 맘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니까.. 이제 사귄지 10일정도 되어 가는데...
벌써 갈때까지 다 갔습니다..ㅡㅡ 거부를 못한 제 잘못도 있긴 하지만..
이 남자.. 아무리 사무실에서 비밀로 하고 평소대로 절 구박하고 그러지만..
요즘엔 더 심한거 같아요.. 퇴근하고서는 전화도 한통 안하구...
이 오빠는 절 좋아하는게 아닐까요?
그저 오빠가 외로워서 심심풀이로 절 만나는걸까요?
저는 이 오빠가 좋긴 한데.. 오빠한테 말을 잘못했다간 오빠가 화를 낼거 같아서 무서워요..
이오빠 성질이 불같거든요..ㅡㅡ;;
오빠가 주말마다 집에 가면.. 친구들이랑 자주 노니까.. 여자 꼬시지 않냐고 물어보면..
자기를 좀 믿어달라고 이상한 생각을 하지 말라내요..ㅡㅡ;;
어떡해야 하죠? 이오빠랑 사귀고 싶긴 한데.....
미치겠네요.. 이 남자의 진심이 뭔지... 알고 싶네요..
남자들은 사랑하지도 않은 여자랑 키스하고 섹스하고.. 그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