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용인에 있는 느티나무 펜션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상호명 밝혀도 될런지.... 안된다면 수정하겠습니다.) 위치도 가깝고해서 친구들 8명과 즐겁게 놀려고 다녀왔는데요. 정말 어이도 없고 기가 막혀서 여기다가 글을 올립니다. --------------------------------------------- 펜션 가격도 이정도면 타펜션에 비해 싼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기분 나빴던건...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가 가자마자 다른 사람들도 있으니 조용히 하라고 하더군요. 여자들끼리 놀러가면 수다떨고 재밌게 노느라 좀 시끄러울수 있는건데... (그렇다고 고성방가 하거나 수위가 넘어가게 떠든것이 아닙니다) 그걸 가지고 떠들지 말라니요? 그럴려면 누가 비싼돈 들여서 이런데까지 왔겠습니까? 쉴려면 집에서 쉬겠지요. 그리고 끊임없이 노크도 안하고 여자들만 있는 방을 들락날락 하더라고요. 문도 벌컥벌컥 열고.... 그때까지도 그냥 늙은 노인들이라 그런가보다하고 참았습니다. 또 한가지... 화장실에 휴지랑 수건도 없더라고요. 수건에 휴지랑 수건은 당연히 비치되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수건은 우리끼리 사전에 준비해왔던지라 가지고 온 수건으로 친구들과 나누어 썼습니다. 주인 양반들도 보이지않고 얘기하려니 귀찮았지요. 그리고... 찝찝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갔는데 주인 양반네들이 전화가 왔습니다. 욕실 수건은 왜 가져갔냐고? 안가져갔다고해도... 막무가내였습닙다. 그리고 막 욕을 해대는 것입니다. 누가 수건을 가져갑니까? 우리집에 널린게 수건인데요. 설사... 수건을 가져갔다고 하더라고 손님한테 그런 행동을 할수는 없는 겁니다. 전화까지해서 욕을 하다니요. 정말 비양심적인, 몰상식한 주인들 덕분에 이번 여행 절대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용인에 펜션이 별로 없어서 어쩔수없이 이곳에서 놀았지만, 다음엔 공짜로 놀러가라고 해도 안갈껍니다. 비추합니다. ------------------------------------------- 이런식으로 여행후기를 남겼드랬습니다. 그런데 몇차례고 후기를 삭제하는 것입니다. 계속 올렸죠. 그랬더니 나중에는 말도안되는 지극히 펜션주인의 주관적인 생각만을 사실인양 올려놓았더라고요. 게다가 망가뜨리지도 않은 커피보트와 수건을 훔쳐갔다는 등의 거짓, 허위 사실을 적어놈으로써 멀쩡한 여자 8명을 완전 도둑놈으로 몰고 가더군요. 또 친구 몇명의 전화번호, 이름 등 개인정보까지 떡하니 적어서 '다른 펜션지기님들 이번호로 전화오면 받지마세요' 라고까지 적어놓았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잘못했다. 맘에 안드는 점이 있었다면 시정하겠다. <- 요런식으로 한마디만 했었더라도 이러지 않을껍니다. 끝까지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되려 큰소리를 치는 펜션주인의 행동에 너무도 화가 납니다. 아참, 그리고 제 친구한테 전화해서 싸가지 없는년들, 니네 애미애비를 찾아가겠다. 회사가서 망신을 주고 오겠다는 등의 입에 담기도 험악한 욕을 자식같은 사람들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했습니다. 마땅히 사과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펜션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글도 다 지워버리고 아예 못쓰게 비밀번호까지 걸어두었더군요. 비싼 돈 지불하고 놀러가서 어이없는 꼴 당하고 온 이기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꺼에요. 진짜 짜증나고 화납니다.3
(필독)용인 펜션주인의 행동... 어이상실
얼마전에 용인에 있는 느티나무 펜션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상호명 밝혀도 될런지.... 안된다면 수정하겠습니다.)
위치도 가깝고해서 친구들 8명과 즐겁게 놀려고 다녀왔는데요.
정말 어이도 없고 기가 막혀서 여기다가 글을 올립니다.
---------------------------------------------
펜션 가격도 이정도면 타펜션에 비해 싼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기분 나빴던건...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가 가자마자
다른 사람들도 있으니 조용히 하라고 하더군요.
여자들끼리 놀러가면 수다떨고 재밌게 노느라 좀 시끄러울수 있는건데...
(그렇다고 고성방가 하거나 수위가 넘어가게 떠든것이 아닙니다)
그걸 가지고 떠들지 말라니요?
그럴려면 누가 비싼돈 들여서 이런데까지 왔겠습니까?
쉴려면 집에서 쉬겠지요.
그리고 끊임없이 노크도 안하고 여자들만 있는 방을
들락날락 하더라고요. 문도 벌컥벌컥 열고....
그때까지도 그냥 늙은 노인들이라 그런가보다하고 참았습니다.
또 한가지...
화장실에 휴지랑 수건도 없더라고요.
수건에 휴지랑 수건은 당연히 비치되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수건은 우리끼리 사전에 준비해왔던지라
가지고 온 수건으로 친구들과 나누어 썼습니다.
주인 양반들도 보이지않고 얘기하려니 귀찮았지요.
그리고...
찝찝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갔는데
주인 양반네들이 전화가 왔습니다.
욕실 수건은 왜 가져갔냐고? 안가져갔다고해도... 막무가내였습닙다.
그리고 막 욕을 해대는 것입니다.
누가 수건을 가져갑니까? 우리집에 널린게 수건인데요.
설사... 수건을 가져갔다고 하더라고
손님한테 그런 행동을 할수는 없는 겁니다.
전화까지해서 욕을 하다니요.
정말 비양심적인, 몰상식한 주인들 덕분에
이번 여행 절대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용인에 펜션이 별로 없어서 어쩔수없이 이곳에서
놀았지만, 다음엔 공짜로 놀러가라고 해도 안갈껍니다.
비추합니다.
-------------------------------------------
이런식으로 여행후기를 남겼드랬습니다.
그런데 몇차례고 후기를 삭제하는 것입니다.
계속 올렸죠.
그랬더니 나중에는 말도안되는 지극히 펜션주인의
주관적인 생각만을 사실인양 올려놓았더라고요.
게다가 망가뜨리지도 않은 커피보트와
수건을 훔쳐갔다는 등의 거짓, 허위 사실을 적어놈으로써
멀쩡한 여자 8명을 완전 도둑놈으로 몰고 가더군요.
또 친구 몇명의 전화번호, 이름 등 개인정보까지 떡하니 적어서
'다른 펜션지기님들 이번호로 전화오면 받지마세요'
라고까지 적어놓았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잘못했다. 맘에 안드는 점이 있었다면 시정하겠다.
<- 요런식으로 한마디만 했었더라도 이러지 않을껍니다.
끝까지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되려 큰소리를 치는 펜션주인의 행동에
너무도 화가 납니다.
아참,
그리고 제 친구한테 전화해서 싸가지 없는년들,
니네 애미애비를 찾아가겠다. 회사가서 망신을 주고 오겠다는 등의
입에 담기도 험악한 욕을 자식같은 사람들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했습니다.
마땅히 사과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펜션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글도 다 지워버리고 아예 못쓰게 비밀번호까지 걸어두었더군요.
비싼 돈 지불하고 놀러가서 어이없는 꼴 당하고 온 이기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꺼에요.
진짜 짜증나고 화납니다.